*^^*
야옹이가 외출할때마다...
매일매일 들고다는 것들을 꺼내어 봤다.

그랬더니... -0-;;

대략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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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엔 없는 각종 연결선들과 비디오팟, 노트와 책들이 포함된다.

들고다니기.. 조금.. 무겁다.
그래서..
오늘 CT1BG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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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모냐면... 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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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e 백 형태라.. 어깨에 걸치면 몸에 착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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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카메라가방이라... 내부에는 쿠션 칸막이가 있어서.. (착탈식)
내용물이 마구 섞이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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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외출용 장비(?)들을 모두 넣어도..
가방의 반이나 여유가 있다. *^^*
와~! 좋다.

무엇보다도..
가방을 내려놓았을때.. 가방이 쓰러지지않고 서있어서 맘에든다.
수납공간도 적당하고.. 색상도 밝고.
^^
사실.. 큰 가방인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크게보이지 않는게 장점.
가격.. 6만5천원 카드로 긁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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