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처럼 대학로에 갈일이 있었다.
커피가 급히 땅기는 시간...
어디에서 마실까.. 돌아보다. "투썸플레이스"로 갔다.

야옹이의 먹이는...
에스프레소 꼰빠냐 한잔과.. 미니베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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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베이넷은.. 4가지 맛으로 나오는데...
무지작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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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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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한 커피한잔과.. 달달한 베이넷을 먹으며..
잠깐.. 대학로에서 쉬었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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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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