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QO model 02 이다..
이게 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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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박스 구성부터 보자..
직접 수령하러 갔었다.. 받은 것은 딸랑 작은 검은 박스하나..
호오.. 가볍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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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OQO박스도.. 상당히 깔끔하게 포장되어있다.
야옹이는 이상하게도.. 첫 포장물을 개봉해볼때가 너무 즐겁다.
OQO는 그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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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안의 구성물또한 깔끔하게 포장되어있었다.
아이 좋아랑~ ^^;;

이거.. 자꾸 박스만 보여드려서리... ㅋㅋ

실물을 보자.
어떠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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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이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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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로 작은 액정을 열때의 느낌이.. SONY UX보다 좋다~!
액정 오른쪽 아래 하얀 화살표는.. 터치로 스크롤을 할 수 있다. 쓱쓱 쓰다듬으면 된다.
측면 전원 버튼의 라이트는.. 잠자기(스텐바이)모드에서는 MAC의 잠자기 라이트 처럼 천천히 숨쉬듯 깜빡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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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키보드의 백라이트~!!
너무 깔끔하지 않은가!! 포인트 스틱 또한 편한위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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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전원 어뎁터.. 냉장고 핸드폰 크기 정도로 휴대에 좋다. 오른쪽의 것은 외부출력포트와 랜어뎁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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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터리를 분리해보면.. 안쪽은 반짝반짝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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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영문XPpro가 깔려있어서..
한글을 쓸 수 있도록 지역와 언어설정에서 아시아지원팩을 설치해 사용중이다.
OQO전용 키보드라... 한글 전환 키값을 설정할 수 없어서.. 마우스로 해결중..
가로 해상도가 800픽셀 기본이긴 하지만.. 줌인/아웃 하드웨어 버튼이 있어서.. 원하는 크기로 볼 수 있다.
하드웨어 버튼들에대한 반응은 바이오UX보다 무지 빠르다.
좋다.
맥북은 정말 들고 다니기 무거웠는데.. -0-;;
요즘은  가볍게 OQO를 들고 다니니 몸도 마음도 가볍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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