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을 찍으면서...

정말 답답한 점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내가 찍은 사진이.. 정말 내가 본 그래로 일까? 이다..


노란꽃을 보고.. 이뻐써..사진을 찍어왔는데..

집에서 모니터로 보니.. 헉. 찐한 노란색??

더욱이.. 프린트해보면... 주황색? -0-;;


이쁜 처자를 찍었는데.. 얼굴색이.. 모니터로 보니 노란색.. 출력하면 분홍색.. ㅠㅠ


난감하지 않은가?


그래서 필요한거... 요거.


ColorVision PrintFIX PRO Suite 이다..


모니터와 프린터의 색상을 맞추는 장치입니다.


사용법도 간단해서.. 약.. 30분만 투자하면..


모니터에 좀더 정확한 색을 표시할 수 있지요.


그리고 모니터에 보이는 색 그대로.. 출력하도록.. 조정하는 장치랍니다.


*^^*

아싸..

야옹이만의 맥에서라도.. 올바른 색으로 보고... 뽑아낼 수 있으면 되는거.. *^^*


흰색을 흰색이라 하지 못하고..

노란색을 노랗다고 하지 못한다면..

얼마나 답답할까나...


절대색감을 나타내는 시스템이 있다면 정말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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