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1인치... DATAVIEW 모니터가 한동안 쓸 수 없었다.
반포2년차 정도에... 어뎁터가 수명을 다했는지.. 12V를 보내주지 못하는 것이었다.
어쩔 수 없이.. 사용을 할 수 없다가..
발산동에서 야외엠프용 베터리 충전용 트렌지스터를 이용하기로 했다.
이미 베터리의 수명도 다한지라.. ㅠㅠ 충전조차 불가능해진 관계로..
한동안 사용안하던 트렌스였다.
그래서 선을 잘라 피복을 벗기고.. 어뎁터를 대치...
모니터가.. 살아났다. *^^*
모니터 사진 아래... "잇츠 매직" 이라고 적힌 화면이 보인다.
ㅋㅋ It's mag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