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세대 iPhone 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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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G 네트워크 지원
2. 기업 지원
3.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 지원
4. 70개국 이상 나라에서 사용 가능
5. 오디오의 대역폭 향상
6. 300시간 대기 / 10시간 2G 통화 / 5시간 3G 통화 / 7시간 비디오 / 24시간 오디오
7. GPS 기본 내장~!!

$199 (8G) 부터 $299 (16G) .... 저렴한 가격~!!
7월 11일 부터 판매..

그런데...
중국, 일본 등을 포함한.. 총 70개 국가중에....

"한국"은 빠져있습니다. OTL
list : http://www.apple.com/ca/iphone/coun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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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이제.. 자야겠습니다. ㅠㅠ

기대했건만.. ㅠㅠ
KTF, SKT ... 실망이야. ㅠㅠ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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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의 첫 돌을 기념합니다.
1세대 iPhone에서 애플은 많은 경험을 얻었고 이를 토대로 iPhone 3G를 만들었습니다. 좀더 얇아졌고 뒷면은 검정색 플라스틱 재질이며 버튼은 메탈 재질, 전편과 동일한 고급 디스플레이, 카메라, 헤드폰 잭, 그리고 대폭 향상된 오디오 기능을 제공합니다.
상위 버젼은 흰색으로도 제공될 것입니다.
GPS를 이용해 iPhone은 트래킹을 할 수 있습니다 - Google Map 상에서 이동하는 자동차가 pulsating하는 점으로 표시됩니다.
iPhone 팀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
아~!!
기대중입니다.
짜파게티 범벅 하나 먹으면서 기다리는 중이에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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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옹~!!
보고싶어용~!

+^^+

우와~ 행사장 내부 사진입니다. 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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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전~!!!

이제
2시10분~!
시작~!!!
스티브 잡스옹 단상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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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열심히 일했고 그래서 오늘 그 결과물을 여러분과 나눌 수 있게 되어 흥분됩니다."
+^^+
*^^*
(마치.. "먹이"대신 "장비"글을 올리려는 듯 보이지만...^^;;)

야옹이의 UMPC 로 사용되고있는 두 기종...
SONY VGN-UX27LN / OQO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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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미안해진다.
이제.. 몇주후에는.. MacBook AIR 가 도착할텐데...
너희의 역할은 이제 모가될까?
음...
음...
음... 모야.. Air이야기하려는게 아니잖아~!! ^^;;

요 둘(UX와 OQO)을 사용하면서 야옹이의 느낀점 :

소니 바이오 UX는.. 멋진기기임에도.. OQO보다 조작감이 떨어진다.
UX가 잡기능은 많지만.. 정작 UMPC로의 조작감에서는 심플한 OQO의 승~!!
특히 UX의 극악의 키보드는... 도대체 사용하고 싶지가 않다.
그러나 OQO의 키보드는.. 상당히 맘에들고.. 입력도 확실하다.
혹시 사람들이..
"야옹이씨... 야옹님은 쏘빠라고 들었습니다. UX를 추천하시겠군요?"라고 물어본다면.
야옹이는..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UX가 스팩면에서는 최고의 기기처럼 보인다. 아니 사실이다.
그러나.. 직접 사용해보면..
이 작은 기기에서.. 그렇게 많은 잡기능들이 필요가 없음을 깨우치게 된다.
(정말이다.. 조금의 속도향상을 위해서라도.. 기능을 최소화 시키고 싶다.ㅠㅠ)

UMPC는 튼튼하고.. 양손으로 들고 사용하니깐 조작하기쉽고.. 가볍고, 오래가면 되는 것이다.
OQO는 탄탄하니.. 작고 가볍고 자판입력도 편하고 조작이 간편하다. 포인터 입력도 아이비엠의 빨콩처럼 사용하면된다.
UX는.. 좀 삐거덕삐거덕 거리고.. 생각보다 부피가 크고.. 자판입력은 아이디나 패스워드 입력에도 편한줄 모르겠다. ㅠㅠ
포인터의 이동도.. 감도가 엉망이다.

그래서... 혹시나..
UMPC를 두개이상 사용하시려면야 모르지만...
한대정도만 사용해야겠다싶으신분은..
"꼭"
먼저 실물을 직접 보고 결정해보시라.. ^^
자신의 사용 용도에 맞지않으면.. 이 둘은 점차 사용하지 않게 될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OQO를 추천하시냐고? 사실은 그것도 아니다.. ^^;;
OQO의 불편한점은... 해상도가 너무 작다.. 가로가 기본800픽셀이기에..  확대축소버튼이 있긴하지만..
보여지는 영역이 작고..
책상위에 올려두고 사용하기에는.. 구조적으로 목이 아프다. ^^;; 스텐드라도 포함되었으면 좋으련만..
그렇다고 하루종일 양손으로 들고 사용하기에 무리가 따른다.
(... UX도 마찮가지구나. -0-;; 다만.. UX는 기본으로 스텐드가 들어있다.)

그렇다면.. 도대체 무엇을 사라는 거요?
...
...
바로..... MacBook AIR

 캬캬~!! 즐겁다~!!
+^^+
"ㅡ.ㅡ;; 이봐 야옹님.. 맥북에어(MBA)는 UMPC가 아니잖아..."
"야옹이 맘에 들면 그만이다. 캬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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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Core 2 Duo 1.6/1.8 GHz
2GB (667MHz) DDR2 SDRAM
Multi-touch trackpad
802.11n Wi-Fi and Bluetooth 2.1 + EDR built in
Built-in iSight camera.
1.8inch 80GB HDD / 64GB SSD

13.3inch 1280 x 800

$1,799 / $3,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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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
멋지다~ @.@

도무지 잠들 수 없는 밤.. 아니 새벽입니다. @.@

+^^+
*^^*
불고기브라더스에서 용진이와 불고기를 먹었다.
요즘은.. 왠지 고기가 땡긴다. 캬캬.

이자가 용진이다. ^^
야옹이에게 항상 도움을 주는 친구다.
요즘은 맥X서버와 아이폰/터치 관련 프로그래밍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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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를 먹자~!! 서울식불고기 런치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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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에 모듬사리를 추가했다.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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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불고기에는 밥을 비벼먹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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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브라더스에서는 후식으로 커피를 주지만..
고것도 다 마시고..
근처 '홀리스'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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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를 이겨낼~!!
에스프레소 꼰빠냐 더블샷~!! 각 일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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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의 아이폰으로 찍은 야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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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진아 자주 놀러와주~
용진이이야기는 무척 신기하고 놀랍고 재미있다.

*^^*
아이폰(iPhone)은 정말 최고의 기기인것같다.
쓰면 쓸수록 아이폰의 매력에 폭빠져드는 듯~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아이폰에서 한글입력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나마..
인터넷에 연결된 상태에서는 몇가지 방법이 있어 다행이다.

그런데.. 인터넷이 안되는 곳에서는???

그래서 야옹이는 이런방법으로 한글을 기록한다.
(iPod Touch 아이팟 터치에서도 가능할 것이다.)

1) 아이폰에 아파치, 웹서버를 설치한다.
2) 그다음.. perl 을 설치.
3) perl로 간단한 CGI 프로램을 짠다.
 (야옹이가 예전에 공부하던 prel소스들을 뒤져서.. 대충긁어모았다. ^^;;)
 (시간이 되시는 분들이 제대로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다.)

한글입력은 iPhoneIM을 사용하여..
언제 어디서건 한글로 메모를 기록하면 된다.
(iPhoneIM도 역시 Wifi없이 사용하려면.. 아이폰의 로컬웹서버에 설치.)

*^^*
http://127.0.0.1/ 즉 로컬호스트로의 접속은 인터넷이 연결이 필요없으므로
그곳에 yaongmemo.html을 올리고.. 만들어둔 /cgi-bin/ 디렉토리에.. yaongmemo.cgi 와 readmemo.cgi를 올린후
실행권한을 부여한다.
(자신의 상황에 맞게.. 소스를 적당히 고쳐서 사용하면된다.)

자.. 이제 사파리에서
http://127.0.0.1/yaongmemo.html 를 열어보면.. 이렇게 나온다. (인터넷연결은 안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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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적당히.. iPhoneIM을 사용하여 한글을 입력한다. 캬캬
iPhoneIM을 사용을 쉽게하고자 한다면.. 자판을 한글화 시키면 무지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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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입력을 마쳤으면...
"메모저장" 버튼을 눌러 아이폰에 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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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저장" 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화면은 다음과 같이 저장되었음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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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저장된 메모보기"를 터치하면...
다음과 같이 저장된 메모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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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계속해서 메모를 남길 수 있다.
꺄오~!! >0<

아이폰으로 메모를 남길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대단하다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메모장을 만들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아파치의 설치와.. perl의 CGI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아이폰의 최대 매력이 아닐까~싶다.

+^^+
*^^*
요즘들어.. 야옹이가 귀찮이즘에 빠졌는지..
데이터들을.. 정리정돈을 못하고 있다. ㅠㅠ

저용량 하드들은. 산처럼 쌓여있고..
늘상 다음에 왕창 정리하지뭐.. 하면서.. 늘상 다른하드로 그냥 디렉토리 전체 백업만.. ㅡ.ㅡ;;
그러니.. 늘상 하드 공간 부족. -0-;;

그래서.. 얼마전.. @.@ 헉.
얼마전이 벌써 한달 전이다. @.@
이럴 수가. 장비신고를 이제서야 .. 한달이 지나서야 하게 되다니.. -0-;;
다시..
그래서.. 한달전.. ^^;;
용진이와 만나서.. 용산 선인상가를 뒤적뒤적 돌아다니다가 구해온 물건이다.

시게이트가.. 중국으로 넘어갔다는 소린 들었지만.. -0-
박스에 커다랗게 5년간 제한? 보증이 된다고 젹혀있는데다..
다자인도 이뻐보이고.. 불끈400 연결이 가능하기에..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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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 상당히 맘에 드는걸..
왠지.. 제품에대한 신뢰감을 느껴진다. (그렇게 믿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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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열어보니.. 호오. 포장이 정말 깔끔하다.
그냥 외장하드케이스를 따로 구하고 하드도 따로 구해서 조립하는 것보다. 2만원정도의 차이일 뿐이지만..
포장을 열어보는 그 재미까지 생각하다면.. FreeAgent PRO 도 좋은 선택일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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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설명도 잘되어있다.
모두 꺼내보니... 정말 깔끔하군. "Hello" 란 노란 스티커가 상당히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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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구성인 이렇다.
알루미늄 바디의 외장하드 500GB(어디선가.. 플라스틱이라고 했지만.. 야옹이것은 알루미늄 케이스였다.)
(아마도 PRO의 차이가 아닐까?)
각종 연결선들과 eSATA카드.. Firewire어뎁터, 전원 어뎁터, 튼실한 220V형 소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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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는 애플 맥킨토시에서만 사용할 것이므로...
USB2.0+eSATA 포트는 제거하고.. Firewire 400 포트가 장작된 파트로 교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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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포트를 구성하기위해선 간단하게 파트만 바꿔장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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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어뎁터의 크기는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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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사용준비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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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원을 연결하면... 우~
검은 알루미늄 바디사이에서.. 주황색 환타같은 빛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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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멋진걸~!!
디스크 억세스시에는.. 측면 길다른 주황색바의 가운데 부분이 유독 빛이난다.
위쪽은 빛이 더욱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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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케이트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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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용 각종 드라이버와 프로그램은 하드안에 들어있다.
즉 윈도머신에 붙이기만 하면.. 자동으로 설치 프로그램과 드라이버가 깔리지만..
맥에서는 그런것이 필요없다.
맥킨토시에서 사용하기위해서는..
디스크유틸리티에서 지우기로 OSX맥저널링 포멧을 해주면 된다.

야옹이가..
FreeAgent PRO 500GB 완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디자인이 이쁘고, 값도 조립해서쓰는 것과 그렇게 차이도 없고,
Firewire400, USB, eSATA 포트를 지원하기 때문이다. 특히 불끈~!!
무소음에 열발산을 위한 알루미늄 케이스. >0<

야옹이의 맥킨토시가 잠자기에 들어가면.. FreeAgent PRO역시.. 잠자기에 들어간다.
오랜지빛이 상당히 어두워지다가.. 완전 깜깜.
다시 맥이 잠자기에서 깨어나면.. 역시 주황색 빛이 들어오면서 밝아진다.
시스템종료해도 마찬가지. *^^*

레퍼드(레오파드)에 물려서 타임머신으로 사용하려 했으나..
지금은 백업사진들이 많아서.. 당분간 정리전까지는 그냥 사용할것이다.
(이러다.. 하나 더 구해서 타임머신으로 쓰는건 아닐까? -0- )
+^^+
*^^*
레오파드에서 OTF를 TTF로 변환하여 사용하기 방법입니다.
이렇게 폰트를 변환할 수 있는 거~
전혀 몰랐었는데..
레오파드에서 문제있는
OTF 한글 폰트들을 잘 사용할 수있다니.. 햄볶아요~!

http://www.psycholic.net/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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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sycholic.net/69

H님 감사합니다. *^^*
*^^*
오늘 애플에서 메일이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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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뽐뿌. ㅠㅠ
이런 상황에서..

클리앙 맥당 게시물중.. '흑채2기'님께서 올려주신 애플의 레오파드 인트로 동영상입니다.
Leopard intro final HD
흑채2기님의 설명으로는.. 레오파드 "인트로 영상에 정식 음악이 입혀진 HD영상"이랍니다.
(1008*630 사이즈라.. ^^;; 사이즈와 퀄리티를 40MB->4MB로 ^^;;)


아~ 멋지다~!!
어서 "레오파드" 설치해봤으면 좋겠습니다.
클리앙 흑채2기님 감사합니다.
애플 화이링~!!
+^^+
레오파드 뽐뿌...지대로다~
*^^*
(윈도우 VISTA용 애드혹 방법 : http://mewmew.tistory.com/433 )

0. 윈도우 XP용 애드혹 방법입니다.
유선랜으로 인터넷에 연결된 XP노트북에는.. 무선 랜카드가 장착되어있어야 합니다.

시작:
야옹이는 노트북을 거의 들고다니는 편이다.
그런데 가는 곳마다 무선AP가 없는 곳이 태반이라.. ㅠㅠ
무선AP가 있는 곳이면.. 아이폰(또는 터치)쓰기 편할텐데말이다.

할 수 없이.. 무선공유기가 없는 곳에서 노트북으로 유선 인터넷을 하다보면...
가끔 아이폰(또는 아이팟 터치)으로 인터넷에 접속해야할 일이 생긴다.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인터넷에 물려있는 노트북 한대와 ... 아이폰 또는 아이팟 터치.
노트북의 무선랜을 무선AP로 바꾸어 노트북의 무선랜에 아이폰을 ad-hoc시키면 끝.
다음과 같은 순서나.. 비슷하게 하면 잘 작동될꺼다.

1. 우선 제어판에 들어가서.. "무선 네트워크 설정 마법사"를 실행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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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SID와 네트워크 키를 수동으로 할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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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WEP 키를 5자로 적당히 할당하고... 다음으로 넘기면..

4. 아이폰에서 사용할 것이므로.. 네트워크 수동으로 설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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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마침을 눌러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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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네트워크 중에서. 로컬영역연결의 속성에 들어가..
  고급 텝에서.. 다음과 같이 연결 공유 체크, 무선 네트워크 연결 선택, 허용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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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확인을 누르면.. 다음과 같이 뜨고.. 역시 "예"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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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번엔.. 네트워크에서 무선 네트워크 연결 속성에 들어간다.
무선 네트워크 텝을 선택하여..
아래 쪽.. "고급"을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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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고급에서 컴퓨터간 네트워크만(특별)을 선택하고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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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기본 설정 네트워크의 "추가"버튼을 눌러.. 다음과 같이 셋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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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모두 확인을 눌러 닫으면 된다.

12.. 이제 아이폰이나 터치에서..
 Setting에 들어가..
 Wi-Fi 에서... 아까 설정한 SSID를 찾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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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또는 Other... 을 눌러 수동으로 입력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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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이젠 아이폰에서도 무선 공유기 없이도 인터넷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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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 정말 재미난 물건임에 틀림없다.
재미있다. ㅋㅋ

(윈도우 VISTA용 애드혹 방법 : http://mewmew.tistory.com/433 )
*^^*
애플에서 신형 iMac이 발매되면서..
키보드 또한 신형 iMac의 디자인에 어울리게 알루미늄으로 변경되었다.

야옹이는 기존의 애플 키보드가 있기 때문에..
별로 흥미를 못느끼다가..
그래도.. 애플의 신제품은 써줘야한다는.. 맥당스러움에... ^^;;
지난 8월인가에.. 예약주문을 했더랬다.

오늘(두달만인가? -0-;;) 사무실에 도착해보니.. 책상위에 놓여진 박스하나.
금요일 오후에 배송된듯한데..
오늘에서야 발견했다. ㅠㅠ 그동안 야옹이 손길을 얼마나 기다렸겠는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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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의 크기는 A4사이즈보다도 훨씬 작았다.
크기비교를 위해 수고해준 C210과 아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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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열어보니..
뜨허~! 키보드가 이렇게 이쁠 수가 있는 거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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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이다. AA사이즈의 건전지 3개가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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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왼쪽에서 본 모습인데...
키보드의 두깨를 보고.. 놀라지말라. 엄청 얇다~!!
동전으로 왼쪽 동그란 뚜껑을 열고 건전지를 넣으면 작동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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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버튼은.. 오른쪽에 있다.
아~! 너무 이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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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을 벗기고..
왼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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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엔 오른쪽에서.. 아이폰 두깨의 반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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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을 켜면..
블루투스로 페어링시켜달라며... 녹색의 불이 깜빡거린다.
호곡.. 이곳에 LED가 있을 줄 누가 알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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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과 블루투스로 연결 완료.
기존 애플 키보드와.. 신형 무선키보드의 크기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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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깨? ㅋㅋ 너무 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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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신형 무선키보드는.. 가볍다. 작다. 이쁘다.

애플의 신형 무선키보드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키보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1.2버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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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시동후에는..
모든 평션키와 조합된 하드웨어키를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이렇게 축전지 레벨까지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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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쁘고, 작고, 가볍고, 무선인 애플 키보드~~!!
그냥 가방에 넣어다니며 쓰기에도 전혀 무리가 없는 키보드다.
멋지다.
+^^+
*^^*
우어.. 정말이지.. 아이폰.. 감동에 감동을 더하는 군요. (잡스옹 쵝오)

어제 막잠자리에 들려다...
맥당에서 'iPhone에서 YouTube가 활성화 된다'는 소릴듣고..
'골빈해커'님의 글을 검색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곤~ *^0^*
우어~ 아이폰으로 유튜브를 보게되다니~!!. 감동.
아이폰을 만져보니.. 블랙잭부터 시작하여.. 모든 스마트폰들은 비교의 대상자체가 아니더군요.
^^
야옹이 아이폰의 스샷. (배경은 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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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톨러와 런처 설치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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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과 FTP클라이언트, SSH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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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감동의 물결~ 유튜브의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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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 전화통화가 안되는 전화기가 뭔 소용이냐고 할지모르겠지만...
아이폰은 전화기가 아니라.. 초-샤이언-울트라리스크-모바일-미니맥(?) 같다.

터미널이 열리니.. 완전 UNIX아닌가.
개인자료를 사파리를 이용하여 URI변환시켜 북마크로 저장하고 다녔는데...
이제는 FTP에 자료를 올리고..
아이폰에서 터미널 열고 FTP접속하여 자료를 다운받으면 끝이다.

잡스옹~! 고마워요.
바로 원했던 기기군용. 캬캬.
*^^*
야옹이에게는 원래 블루투스 마우스가 하나있다.
요놈이다. : SONY VGP-BMS30 Bluetooth VAIO MOUSE
근데.. 이 소니마우스에는...
별것아닌것 같지만... 무지무지 커다란 단 하나의 단점이 있다.
... 베터리가... 오래가지 못한다. -0-;;
어느정도냐면.. 하루나 이틀을 못간다.
깜빡 베터리를 충전못하면... 다음날 여지없이 유선 마우스를 연결해야한다. OTL

그래서 주문한 것이..
Apple Mighty Mouse(Wireless) - 애플 무선 마이티 마우스(bluetooth 블루투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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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제품들은.. 처음에 받을때부터.. 기쁘다.
포장이 너무 깔끔해서.. 제품을 여는것 자체가 행복하다고나 할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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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설명서를 들어내면.. 이쁘장한 마이티 마우스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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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내어 비닐을 벗기고 밑뚜껑 따보면... 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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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된 베터리도 있지만.. 충전용 베터리를 넣어보자.
일반적인 무선 마우스들은 베터리를 꼭 2개를 사용하도록 되어있다.
그래서 일반 무선 마우스는 사실.. 너무 무겁다. -0-;;
그러나 이 마이티 마우스는.. 2개를 사용해도 되지만.. 무게를 줄이려면 베터리를 1개만 장착해도 작동한다.
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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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시 뚜껑 덮어주고.. 스위치겸 레이저 보호커버를 내리면 켜진다.
보통쓰는 마우스는 적색광이지만.. 마이티 마우스의 레이저광은 보이질 않는다.
그래서 마우스를 뒤집어보면.. 파워온 상태에서 녹색 표시등이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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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디자인 죽인다.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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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의 유선 마이티 마우스와 비교해보면..
유선 마우스가 멀리있어서 작아보이지만.. 똑 같은 크기이다.
차이점은.. 옆면 버튼의 색이.. 회색과 흰색의 차이일뿐..
(구형 마이티 마우스는 회색, 신형은 흰색이다.)
하얀 두마리의 마우스로 보이지 않는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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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페어링시키면... 맥은 자동으로 마우스를 인식하게 된다.
System Preferences를 보게되면..
각 버튼을 사용자화 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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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탭을 클릭해보면..
베터리 상태를 체크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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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블루투스 마이티 마우스...
너무 맘에 든다.
+^^+

*^^*
야옹이에게는 디지털 메모장(?)이 있다.
관련링크 : ACECAD사의 "DigiMemo A501"

그런데.. 이 메모장의 저장 방식이.. 윈도우에서만 지원되는 DHW 전용포멧을 사용한다. OTL.

물론 애플 맥킨토시에서 패러럴로 윈도우XP를 구동시켜 DHW를 읽어들일 수는 있지만...
사실.. 멋진 맥OS X가 있음에도.. 쓸모없는 윈도우를 구동시켜야하니.. 불편할따름..

맥에서 사용할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ACECAD사 홈페이지에 보니..  OS X 10.3버전대의 오픈소스를 구할 수 있었다.
그러나..
Perl 스크립트로 기술되어있는데.. 이것을 어찌 맥 OS X용으로 실행시킬 수 있단 말인가... 험.
그래서 클량 맥당 게시판에 도움을 요청..
맥당 "이호선"님 께서.. 이 Perl 스크립트를 MAC용으로 만들어 주셨다.

맥당 "이호선"님 감사합니다. *^^*

1) 디지메모판에 메모용지를 올리고 간단한 메모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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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호선님이 만들어주신 프로그램을 실행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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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러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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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nvert'를 클릭하여.. 변환시킬 DHW 화일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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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러면.. 확장자가 "ps"인 화일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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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출력된 'ps'화일을 더블클릭하게되면... 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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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리앙 맥당 "이호선"님께 감사드린다.
야옹이를 위해서 이렇게 프로그래밍해주시다니.. *^^*
감사합니다.

이제 윈도우를 완전히 떠날 시기도.. 얼마남지 않았다.
캬캬.
호선님, 이 변환프로그램 너무 좋은 걸요~!!

(버전.0) DHW to PS(PDF) 변환.
(버전.1)  선택한DHW의 일괄변환기능 추가.

*^^*
오늘 퇴근후..
클리앙의 맥당에서 "커피한잔 번개"가 있었다.
장소는 "뎀셀브즈"
참석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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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가 저녁에 일이 있어서..
오래함께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보고싶은 유부남이 되어버린 자유님과..
이미 유부남인 유리아빠님, 도기범브님..
그리고 유부남이될.. 여친과 함께온 크리플리님.
영어교사이신 트리픽스님 (라이카 M6을 들고 오셨다. @.@)
야옹이처럼 일이 있으셨던 오래된미래님. (요셉님, 야옹이도 바로 따라나왔어요 ^^;;)
월말에 유학을 떠나시는 니즈님.
멋진 스크린세이버를 주신 메드슨님. (수사님과 함께 봐용.)
그리고 흑고양이님, BluePhoneElite에 대해 여쭈어본다는 걸 깜빡해버렸어요. -0-;;
맥주의 이클립스님, 사이클론님, 피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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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왔습니다. *^^*
다음엔 야옹이도 더 오래 머물께요~!
+^^+

*그^^*
야옹이와 한수신부, 종안신부에 이어..
동원신부도 맥유저에 들어왔다.

당근 동원이도 맥을 잘 쓰도록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기로했다.
그래서 가톨릭의대에 있는 한수사무실에 모인것.  (야옹,한수,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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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의 맥북 사용법을 익히고있는 동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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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이의 맥북은 블랙이다.
야옹이는 셋팅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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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이는 대만에 가서 맥북을 써야하므로..
문제가 발생되면 안된다.
동원아... 쓰다가 모르면.. 아이챗 알지? ㅋㅋ
화이링~!
+^^+

*^^*
아싸~
로즈데이에는 남자가 여자에게 선물을 하는 날인줄 알았는데.. ^^;;
야옹이가 선물을 받았다. ^0^//

바로 아이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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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스페로우가..야옹이에게 "좋아죽겠지?" 라고 말하는 듯하다. 캬캬.
어서어서 개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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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
이 밀려오는 깔끔한 느낌의 새하얀 기분은 모냐~!! #.#

그.리.고.
뜨허~!! 뒷면의 레이저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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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너 딱걸렸어.." 또는 "한판붙어보자.."라는 뜻인줄 알고 깜짝 놀랐지만..
^^;;
그게 그 뜻이 아닐것이다. 캬캬.
야옹이도 매일매일 기쁨이 되어주는 존재가 되기위해 더욱 노력해야겠다.

감사합니다. *^^*
PS) 야옹이, 비디오팟 정말 가지고 싶었어요~!!  +^^+

여러분도 Have an iPod.

*^^*
모처럼만에.. 분산된 사진화일들을 모아봤더니..
사진화일의 용량이 200GB를 넘어섰다.
음..
난감하군... ^^;;
그중..
바로 맥당의 2004년도 번개사진 한장을 발견..

야옹이가.. 알북의 뽐뿌를 받던 그시점의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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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맥북프로의 꿈을...
질러? 말아? 질러? 말아? -0-;;
너무 어렵다. ㅠㅠ

*^^*
용진이와함께 맥미니를 구했다.
아~! 부러워라. ㅋㅋ
용진이 입찢어지겠다.
그나저나 도시락통 같아서 이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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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미니는 도시락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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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날 저녁에 안 사실인데....
맥미니 산 바로 그날..
용진이는 호시심을 참지못하고
맥미니의 배뚜껑을 따봤다고 한다. -0-;;

역시..IT쪽 근무하는 자의 호기심과 모험이라고나 할까... ^^;;

나도 하나 구해서 웹서버로 돌리면 좋을듯 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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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고덕동...

심심하던차에.. 맥북을 포멧해 봤당.

위도우 포멧에 익숙해 지다보니...

평생 할까말까한 맥킨토시도 한번 시도를... ㅋㅋ

역시.. 정말 편하구나라고 생각한 순간...

허거거거거거거걱.

맥북.. 새로 설치할 프로그램을 하나도 준비하질 못했다. -0-;;

지금은.. 초기화된 맥북만 보면서.. 남감... ㅠㅠ

어서 숙소로 돌아가기만을 기다리는 중. ㅠㅠ

난.. 바보인가? -0-;;
 

*^^*

야옹이의 iMac 20인치는 인텔맥이 나오기 이전 모델이라..


PPC이면서.. iSight가 내장되어 있지 않다.


그래서.. 아이맥에도 눈을 달아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iSight를 구입하였다.



아.. 포장부터 이쁘다. ^^



깔끔한 내용 구성품들...



iSight.... 웹캠이 이렇게 이뻐도 되는 걸까요? *^^*



어때요? 정말 깔끔하고.. 이쁘고.. 매력적이지 않습니까?



야옹이가... 이 iSight로.. 무엇을 할까..

생각하다가...


실시간.. 야옹이 방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요렇게..


방식은.. 아주 간단.


iSight로.. 맥에서 1초마다.. 사진을 찍는다..

그리고.. 야옹이의 FTP사이트에 찍혀진 사진을 올린다.

Html문서에.. 자바스크립트로.. 1초정도마다 다시 올려진 사진을 리로드한다.


그럼.. 1초정도로.. 사진이 계속 올라오게 되는 겁니다.


iSight... 재미있죠?

맘에 들어요..

무엇보다 이뻐서. 캬캬.


+^^+




*^^*
어제 심심하기도 하고.. 잠도 안오고..해서리..
책상의 컴퓨터 배치를 다시 해봤다.

그리고.. 한가지.. ㅋㅋ
야옹이 방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카메라를 설치했다.

물론.. 지금은 야옹이가.. 밖에 나와있고, 방 조명이 꺼져있어서...
아마 깜깜해 보일것이다.
이때 야옹이가 퇴근후.. 숙소에 들어간다면?
당근 불이 켜지고.. 야옹이 방을 볼 수 있겠징?

음... (야옹이 방에.. 사실.. 잘 있지는 않지만.. ^^;;; )
아마도 운이 좋으시다면.. 야옹이의 모습을 볼 수 있을지 모른다.
혹시.. 야옹이 모습을 보셨다면.. 로또를 지르자. 캬캬.

어디.. 클릭해 볼까요?


---> " 요기를 클릭 : 요기 "

+^^+
*^^*
얼마전.. 애플의 iPhone 발표이후...

전세계가 술렁이고 있음은 확실하다.

혹시..
당신은... "아이폰이 모야?" 라고..
생각하고 있는가???

-0-;;

요즘.. 이쪽 -0-;; 분위기는.. 이렇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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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밥 나노.. ㅋㅋ
*^^*
그토록 기대해왔던.. 맥월드..

스티브잡스옹의 키노트가 있었다.

거의 대부분이 iPhone에 관한 내용이었다.

iPh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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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

너무너무너무 멋지다~!!!
그냥.. 멋지다고만 하면... 아마도.. 키노트를 보지않은 분들은 이해를 못할지도 모른다.
왜 멋진지.. ^^

핸드폰안에서 맥OS가 돌아간다고 하면 될까?
핸드폰만한 맥킨토시?

www.apple.com 에 들어가서.. 한번.. 잡스의 키노트를 보라..

그토록 기다렸던.. 레오파드에관한 소식이라든지..
업그레이드된 맥킨토시들의 소식이 없었음에도..
아이폰이라는.. 이 작은 기기에 눈이 휘둥그래졌다.

우리나라에도 출시가 될까?
만약.. 우리나라 통신업체의 힘(?)으로 들어올 수 없다면...ㅠㅠ
그래도...
전화기능을 뺀 나머지..
웹브라우저, 아이튠, 이아칼, 주소록(맥OS에 포함된 간편한 어플리케이션들)등이 기본 지원된다는 것만으로도..
꼭 미국에 가서라도.. 구해오고 싶은 기종이다.

멋지다~!
+^^+
 

*^^*
야옹이 방금 충무로에 다녀오는 길입니다.

점심으로 떡볶이를 먹고.. 사무실에 도착...
커피를 마시려는 데...

우호호호~!!!! 충무로 맥센터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맥북 화이트 변색팜페스트의 새파트가 도착했다구용.

교환 작업시간은 1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셔서 ..
커피는 마시다말고 뛰어갔습니다. 캬캬.

새파트를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다고 하시면서
작업에 들어간지... 약 30분?
빠르네용~!

야옹이 맥북 새옷을 입고 폴짝폴짝 날아봅니다. 캬캬.

혹시나해서.. "교체후에 또 변색이 되나요?" 하고 물었더니..
"그럼 안되는거죠!" 라고 단호하게 안심시켜주셨음. ㅋㅋ
그리고 오래 걸려서 죄송하다고 또 말씀을... ^^;;
제가볼땐.. 충무로 A/S도 잘해주시는 듯해요.

야옹이 나노 이어폰도 새걸로 두개나 바꿔 주셨는뎅. 캬캬.

+^^+
변색에 대한 두려움에서 탈피~!!!


교체되는 파트는 액정베젤, 키보드/트랙패드와버튼을 포함한 (맥북 열었을 때의)상판입니다.


*^^*

교체방법...


우선.. 맥북을 들고 가서..
1) 이거 변색되는 제품인가요? 하고 물으면...
2) 기사분이... 지우개(?)를 들고 나오십니다. ^^;;
3) 그리곤.. 딥다 지워보시곤... "음... 교체해드릴께요." 합니다.
4) 확인증은 받으면... 거기에 "새파트입고후 연락드림" 이라고 적혀있습니다.
5) 그냥.. 계속 맥북사용하시다보면.. 언젠가 전화연락이 옵니다.
6) 교체작업후 새옷확인.. 들고옵니다. 캬캬

 


 

*^^*

어쩌용.. 어쩌용. 흑흑


야옹이의 맥북~ ㅠㅠ.... 다이. ㅠㅠ


맥북 떨어질때의 소리... 투--------욱...........

.......

.......

.......


심장이 쪼개지는줄 알았습니다. ㅠㅠ


ㅡ0ㅡ ;;



*^^*

야옹이는 푸른색의 빛을 좋아한다.

역시 아쿠아블루의 멋진 색감..

멋지지 않은가..


이번의 푸른색 장비는 바로...


GRIFFIN TECHNOLOGY - POWERMATE 이다.


이 파워메이트의 용도는

일종의 컴퓨터용 조그다이얼과 같다.

음악소리의 크기를 조절할 수도있고

윈도우미디어의 슬라이드를 움직일 수도 있다.

물론 각 프로그램마다 따로 정의를 내릴 수 있어서.

야옹이 같은 경우는 익스플로서의 스크롤 용으로 쓴다.

또한 꾹 누르면 마우스의 왼쪽버튼처럼..

오래 누르고 있으면 오른쪽 버튼처럼.. 정의하였다.


나름대로 컴퓨터를 쓸때 유용한 장비가 될것이라 생각한다.


호오.. 재미있넹. ㅋㅋ


**

단점이 하나 있다... 야옹이의 장비들이 많이 달려서인지..

무선 마우스 하고는 충돌이 있는 듯하다.

야옹이의 마소 옵티컬2.0 무선 마우스를 제거하면

정상 작동한다.

그래서 무선 마우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와 로지텍 무선 마우스를

쓰시는 분들에게는.. 둘중하나를 포기하셔야 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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