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NY 메모리스틱 많이들 쓰시나요?
오늘 책상정리하면서 나온것들을 모아봤습니다.

1) 각종 변환 어뎁터와 MemoryStick, MemoryStick PRO, Duo, PRO Duo

2) MicroVAULT 128MB

USB 메모리이면서 동시에 외부 메모리스틱 리더기 역할을 한다.
무척 오래된 제품.

3) 깜찍한 메모리스틱 케이스

열어보면.. Duo 스타일 4개 또는 일반 메모리스틱 2개를 보관할 수 있다.

요렇게~!

뒷면엔 "소니"가 적혀있다.

4) 오리지날 메모리스틱 케이스

이런식으로 보관할 수 있다. 
또한 메모리스틱 가이드를 빼낼수 있는데.. PC card용 가이드로 바꿔 끼울수 있다.

5) 메모리스틱 프로용 하드 케이스

뒷면에도 메모리스틱 홈이 있다.

이렇게 듀오 어뎁터를 끼우거나 일반 타입의 메모리스틱을 끼워둘 수 있다.

투명 뚜껑을 열면 Duo 스타일을 보관이 가능하다.

6) 바이오 명함 케이스
알루미늄으로 되어있고 아주 가볍다.

7) 덩치큰 메모리스틱 리더기 와 메모리스틱 리더기가 달린 Sony 마우스

이밖에도 더 많은 소니 제품들이 있겠지? ^^
오래된 제품들이다.
여러분은 어떤것을 가지고 계신가요?

+^^+

*^^*
음하하... 오늘도 장비~!!
어서.. 맛집블로그의 오명을 탈피하자꾸나~!! 캬오~

오늘은.. 가장 흔한.. 야옹이의 USB메모리 : SONY Micro VAULT TINY 이다.
얼마전까지 사용하던.. USB 메모리들이.. 꽉차있어서..
(자료정리좀 하지... ㅠㅠ)
이참에 명동 소니스타일에서 새로 하나 장만했다.
소니 포인트가 남는게 조금 있어서.. 포인트로 결제.

SONY Micro VAULT TINY
보라색이 4GB / 파란색이 1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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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반투명 케이스도 이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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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껍데기를 벗고~!!
정말 작고 깜찍하다. 맥-무선-키보드의 '리턴키'만 하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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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귀여워~ 하고있던중...
그러다.. 깜짝 놀랐는데... @.@ 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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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MAC에서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건 또 무슨소리인가? @.@

그래서.. 연결해 봤다.
모양.. 잘만 작동하는 구만.. 깜짝 놀랐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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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마이크로볼트 안에 이미 들어있는 윈도용 프로그램은.. 압축용 프로그램이다.
윈도머신에서는 마이크로볼트안의 VirtualExpander를 설치하면..
메모리에 화일을 카피할시에... 자동으로 압축저장된다.
(기존 화일의 확장자를 ".vem"으로 변경압축저장)

얼마전.. 윈도머신에서 PDF화일을 카피 받았는데..
"특이한확장자.pdf.vem" 이었다.
pdf파일이라고 받았는데.. 얼마나 당황스러운가..  ㅡ.ㅡ;;
이때는.. 소니 VirtualExpander.exe 프로그램이나.. Decompression.exe 도 함께 달라고 해야한다.
Decompression.exe로 압축을 풀면.. "특이한확장자.pdf"로 변경된다.

아무튼지.. 보편적이지 못한 독자기술만 사용하려는 소니...
노력은 가상하지만.. 이거 소니 사용자가 아닌 사람은 불편해서리.. ㅠㅠ
쯔쯔
+^^+
*^^*
정말 오랫만에 장비글인건가... ^^;;

요즘들어.. 노트북을 들고 다닐일들이 많아졌는데...
맥북은 이쁘고 편하지만 너무 무겁고.. ㅠㅠ
바이오 S38은 DVD가 망가진데다.. 무겁다.

공부하는데.. 성능보다도 가벼운 노트북 하나 있었으면 소원이 없겠다싶어..
무리하게 하나 질렀다.
(국내수학인데.. 노트북하나 지급해주면.. 십리도 못가 발병난다냐? 응?)

크기는 이정도이다. (맥 키보드와 박스가 별반 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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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12인치짜리로.. A4용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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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엇보다 맘에드는... 작은 전원어뎁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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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열어보면. 깔끔하구나. 베터리만 빠져있으면.. 종잇장처럼 가볍다.
베터리가 본체보다 무거운듯.. ^^;;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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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O VGN-G218LN (G2시리즈의 18/T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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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Vista Business K가 설치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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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거.. 비스타? 거북이랑 비스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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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텔 센트리노 듀오 프로세서 Technology
  • 인텔 Core™ Duo Processor U7600 (1.20 GHz)
  • 인텔 Wireless WiFi Link 4965AGN
  • 정품 Microsoft Windows Vista™ Business K (한글판)
  • 인텔 945GM Express칩셋
  • 1GB DDR2 SDRAM
  • 100GB (Ultra ATA/100, 4200rpm)
  •  12.1" (XGA: 1024 x 768) TFT Colour display (White LED, Hard Coating)
  • Bluetooth standard version 2.0+EDR
  • 무게 : 1.14kg (기본 제공 배터리 포함)
  • 크기 : 277 x 23.5 - 25.5 x 215 mm
  • 지문인식 센서 내장

  • 이정도의 사양이다..
    비록 고급사양은 아니지만(근데 모가이리 비싸 ㅠㅠ)..
    해상도가 상당히 맘에 안들지만..
    그래도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음에.. 자족중이다.
    (vaio TZ를 사고싶었지만.. 너무 비쌌다. OTL)

    워런티가 3년 짜리이니.. 맘놓고 써보겠다.

    우선은.. 비스타로 로그인해서.. 복구DVD를 구워두고...
    즉시 하드 포멧~!! ㅋㅋ
    즉시 Windows XP pro로 다운그래이드 했다.

    Win XP인 현재의 바탕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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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편하다~!! *^^*
    지원이 없으면 어떠하리.. 모두 열공. !!
    +^^+

    *^^*
    (윈도우 VISTA용 애드혹 방법 : http://mewmew.tistory.com/433 )

    0. 윈도우 XP용 애드혹 방법입니다.
    유선랜으로 인터넷에 연결된 XP노트북에는.. 무선 랜카드가 장착되어있어야 합니다.

    시작:
    야옹이는 노트북을 거의 들고다니는 편이다.
    그런데 가는 곳마다 무선AP가 없는 곳이 태반이라.. ㅠㅠ
    무선AP가 있는 곳이면.. 아이폰(또는 터치)쓰기 편할텐데말이다.

    할 수 없이.. 무선공유기가 없는 곳에서 노트북으로 유선 인터넷을 하다보면...
    가끔 아이폰(또는 아이팟 터치)으로 인터넷에 접속해야할 일이 생긴다.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인터넷에 물려있는 노트북 한대와 ... 아이폰 또는 아이팟 터치.
    노트북의 무선랜을 무선AP로 바꾸어 노트북의 무선랜에 아이폰을 ad-hoc시키면 끝.
    다음과 같은 순서나.. 비슷하게 하면 잘 작동될꺼다.

    1. 우선 제어판에 들어가서.. "무선 네트워크 설정 마법사"를 실행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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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SID와 네트워크 키를 수동으로 할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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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WEP 키를 5자로 적당히 할당하고... 다음으로 넘기면..

    4. 아이폰에서 사용할 것이므로.. 네트워크 수동으로 설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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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마침을 눌러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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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네트워크 중에서. 로컬영역연결의 속성에 들어가..
      고급 텝에서.. 다음과 같이 연결 공유 체크, 무선 네트워크 연결 선택, 허용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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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확인을 누르면.. 다음과 같이 뜨고.. 역시 "예"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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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이번엔.. 네트워크에서 무선 네트워크 연결 속성에 들어간다.
    무선 네트워크 텝을 선택하여..
    아래 쪽.. "고급"을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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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고급에서 컴퓨터간 네트워크만(특별)을 선택하고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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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기본 설정 네트워크의 "추가"버튼을 눌러.. 다음과 같이 셋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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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모두 확인을 눌러 닫으면 된다.

    12.. 이제 아이폰이나 터치에서..
     Setting에 들어가..
     Wi-Fi 에서... 아까 설정한 SSID를 찾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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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또는 Other... 을 눌러 수동으로 입력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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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이젠 아이폰에서도 무선 공유기 없이도 인터넷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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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 정말 재미난 물건임에 틀림없다.
    재미있다. ㅋㅋ

    (윈도우 VISTA용 애드혹 방법 : http://mewmew.tistory.com/433 )
     

    *^^*

    야옹이 요즘 리눅스를 배우고 있는중입니다.


    새로 컴을 따로 준비할 수도 없고해서..

    기존의 야옹이 노트북, SONY VAIO C1-MEL을 리눅스 머신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자.. 남는 컴을 준비하시고...


    리눅스 배포판을 구해야겠죠?

    ftp://ftp.kaist.ac.kr/pub/fedora/linux/core 에 접속하여..

    iso 이미지를 다운받습니다.

    그리고 이미지를 CD로 카피하면.. 요렇게 되지요.


    1번 CD로 부팅하여.. 과감히 윈도우 파티션을 날리고...

    리눅스 파티션과 SWAP 설정을 해줍니다.

    계속 기다리면... 호오~!

    자동 설치~!!

    예전엔 무척이나 고생했었는데.. 설치가 윈도만큼 편해졌군요~!!


    설치를 완료하고 재부팅하면..


    으아~!!!!

    설치가 너무 간단하잖아요???


    +^^+


     

    *^^*


    SONY Cyber-shot U, DSC-U20

    ...


    갑자기 왠 구닥다리 카메라?라고 할지모르지만...

    야옹이가 2002년에 구입한 소형디카, 똑딱이 이다.



    조카에게 주었는데...ㅋㅋ

    다시 야옹이 손으로 돌아왔다.

    반갑다. 똑딱이..


    하지만~.. 사진을 찍으면.. 이런식으로. 나온다는 거~

    ㅜㅜ


    마지막 저장날짜를 보니.. 2005년 1월이었다.

    거의 2년동안.. 어디서 잠자고 있었던 거냐.....


    할 수 없이... 분해조립.. 감전도 한번되고... ㅠㅠ

    손가락이 아직도 찌릿찌릿하다. ㅠㅠ


    어디.. 다시 찍어볼까요?

    음..


    이정도면.. 훌륭하군용.


    그럼 수리(?)된 카메라.. 성능좀 볼까요?


    +^^+


    어때요?

    ^^

    어때~요~ 회장님~?

     

    *^^*

    야옹이의 맥북에 어울릴만한 마우스를 찾다가.. 발견했습니다.


    SONY VGP-BMS30 Bluetooth VAIO MOUSE


    어때요? 이쁘죠?

    아아~ 너무 이쁘당.


    마우스 상단에는 VAIO 마크가 찍혀있어요.



    블루투스 마우스...


    소니에서 나왔음에도... 바이오 보다는 맥북에서 더욱 잘 작동하는 듯합니다.


    이상하게도 윈도우에서는 커서가 순간이동? 튀김현상이 잘나타나는듯 하고요.

    컴퓨터 재시작시 불투 설정을 다시해야한다지만...


    맥북에서는 한번 인식시키니 자동으로 붙어지는군요.

    감도도 상당히 좋구요.


    일반노트북보다는.. 역시 맥북에 궁합이 맞는가 봅니다.


    +^^+


    USB 마우스보다.. 역시 블투마우스가 더욱 편한것 같습니다.


    +^^+



     

    *^^*

    휴대용 소니 헤드폰입니다.


    이쁘죠?


    스타워즈에 나오는 전투기 같기도 하군요. ㅋㅋ


    살짝 접힌 곳을 펴면.. 요모습.


    다시 접어...


    케이스에 쏘옥. ㅋㅋ


    이쁘죠?

    음질이야.. 모... 무난한 음질.. ^^;;


    +^^+




     

    *^^*


    *^^*

    SONY VGN-FE25L 입니다.




    -^^-




     

    *^^*

    야옹이의 최신 노트북... ㅋㅋ


    당근 소니 바이오~!


    SONY VAIO S38LP/B 입니다.


    이렇게 들고 왔지요.


    내용물은 이렇게.. ㅋㅋ

    본체 박스와 파우치, 마우스, 기념티 3벌, 외장형 TV...


    어서 열어보면..

    와.. 이쁘당. 캬캬.


    최신스럽게 소노마 플렛폼으로 M740 1.73GHz, 인텔 915PM Express 칩셋(FSB 533MHz)

    시리얼ATA 방식 5400rpm의 60GB 하드디스크.

    DDR2 SDRAM 400MHz 512MB... 물론.. 1기가로 업그래이드. ㅋㅋ

    기존의 AGP 4배속이 아닌 PCI Express 16배속의 그래픽 칩셋,

    터보캐쉬를 갖춘 NVIDIA GeForce Go6200 그래픽 카드. ㅋㅋ

    128MB의 비디오 메모리.

    13.3인치 와이드 Clear Bright LCD.. 캬캬.

    DVD+/-RW,

    마그네슘 합금 바디와.. 역시 세련된 디자인... ㅋㅋ


    정말 끌어당기는 바이오 로고.


    곡선 처리된 LCD고정부.. 액정과 키보드간의 거리를 적절하게 떨어뜨리는 디자이. 캬오~!


    각종 표시부.. 깔끔하다.


    한가지 이전 바이오와 차이점이 있다면..

    이전 모델까지는 모두 전원으로 16V였다면... S시리즈는 19.5V 를 사용한다.


    바이오 기본 파우치가 들어있지만...

    야옹이가 소니에 부탁해서 (시가8만원) 하드케이스형 파우치로 바꿔받았다. 캬캬.


    리니지와 길드워, 와우가..

    풀옵션으로 돌아간다.. ㅋㅋ


    그럼 더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할까.. 캬캬.


    여러분도 즐와~!


    +^^+





    *^^*

    이번에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사에 플레이스테이션의 미니 버전이 출시되었다.


    이름하여.. mini PlayStation2.


    자.. 기존의 플스2와 비교해 볼까요?

    박스..

    그리고 내용물.. ㅋㅋ

    기존의 플스와 차이는 없지만... 한가지... ^^;;

    전원 어댑터가 따로 들어있군요. 부피를 줄이기 위한 방편이겠지요... 음..

    어때요? 정말 작지요?

    플스타이틀 정도의 크기랍니다.

    두깨는 타이틀 2개정도...

    정말 포터블이군요.

    1394단자와 하드장착공간이 빠졌구요.

    좋은 점은.. 네트워크 포트단자가 기본장착되어있습니다. 인터넷으로 동시 게임을.. ㅋㅋ

    그리고 전원부 아래에.. IR 리모콘 수신부가 장착되어있습니다.

    DVD볼때는 추가 수신기 없이 기존 리모콘으로 조작할 수 있지요. ㅋㅋ

    (리모콘으로 게임도 할 수 있지만... 조작이 어렵습니다. ^^;;)

    +^^+

    이쁘지요?

    게임보다는.. DVD플레이어로 더 많이 쓰는 야옹이에게는 딱인듯한 느낌입니다.

    ㅋㅋ


    +^^+



    *^^*

    야옹이의...

    또 작은 세상.. SONY Cyber-shot DSC-W12 ...

     

    야옹이의 서브카메라로 쓰이는  사이버샷 DSC-W12

    ..

    이 녀석은 전에 쓰는 T1의 단점을 보완하여 새로운 시리즈로 생겨난 넘이다.

     

    우선은 T1의 2.5인치 대형 TFT LCD 가 있어서..
    사진을 찍은 후에.. 마치 액자처럼 시원하게 결과물을 확인 할 수 있다.

    약간 T1의 하이브리드 액정보다는 떨어지는 느낌이 있지만.

    W1 가격이 T1의 절반정도임을 감안 한다면... 액정크기만으로도 만족이다.



    유효화소 510만 화소.. 호오..

    T1도 500만 화소이긴 하지만.. CCD가 W1보다 작은 단점이 있었다.

    그러나 W1은 1/1.8인치의 Super HAD CCD가 쓰인다.


    칼 짜이즈 광학 3배 줌 렌즈「바리오 테사」가 탑재되어있으며

    밝기도 2.8로서 T1보다 무지 밝아졌다.

    이것으로 T1보다 더 어두운 곳에서도 흔들임없이 찍을 수 있다는 것이다. ㅋㅋ


    그리고 W1의 가장 큰 매력은.. 

    초기화가 무지 빠르다는 점이다. 파워를 넣고.. 정말.. 1초면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너무 빨라.. 놀란다. 호오.

       기동시간 : 약 1.3초
       셔터 랙 : 약 0.30초
       촬영간격 : 약 1.1초(최대 사이즈의 경우)

     

    W1은 일반 알카라인을 쓸 수 있다.

    또한 전용 충전지사용시.. 더욱 수명이 길어졌다.

     

    소니 W1은.. 작으면서도 이쁘고 귀여운...

    정말 편하게 찍을 수 있는..

    여자분들이 쓰기에 딱좋은 카메라이다.

    여성분들에게 강추!

    (뽀대는 T1이 나지만... 비싸고.. 사진찍기가 수월하지 못하다.)

     

     

     
    ------

     

    MPEG Movie VX Fine 모드

    Fine 모드에서 VGA(680X480)사이즈로 초당 약 30 프레임의 자연스러운

    고품질 동영상 기록을 실현하였으 며, Standard 모드에서도 초당 약 17 프레임의

    동영상 기록이 가능합니다. 또한 메모리스틱 프로 512MB 사용 시 Fine 모드에서 약 6분,

    Standard 모드에서 약 21분 동안 기록할 수 있습니다. 640X480사이즈로 촬영되기 때문에

    TV로 연결, 재생시에도 고품질 동영상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VX Fine 모드는 메모리스틱 프로/프로 듀오에서만 지원됩니다.


    *^^*

    야옹이의 서브-노트북 중 하나는 SONY VAIO C1입니다.

    그런데.. 작년인가.. 씨원이의 캐링포치를 잃어버렸다지요.. 흑흑.

    그리고선..

    한동안 야옹이의 씨원이는 옷을 벗고 다녀야 했습니다.

    그러던중..

    미사 강론시간에 씨원이를 들고나가려하니..

    불쌍해 보여서..

    순식간에 야옹이 씨원이용 캐링포치를 만들어봤습니다.

    한번 보시죠.


    #2
    자! 어떻습니까? 씨원이가 어디있냐고요?

    클리에 아래, 지원이 위에 있지요.



    #6
    어디 한번 자작! 캐링포치에 씨원이를 넣어볼까요?



    #7
    짠!! 어떻습니까?
    이렇게 생겼습니다. 가로로 꺼낼수있도록 만들었습니다.



    #12
    반대쪽은 막혀있지요..



    #14
    잼버거가..! 아니다.. 씨원버거다!!!


    *^^*

    아~! 재미있다.

    가끔은.. 이렇게 혼자노는것에서 즐거움을 찾는다니깐요.. ㅋㅋ

     

     

     

    *^^*

    야옹이의 서브 카메라입니다.

    SONY Cybershot DSC-T1..

     

    무척이나 작고, 얇고, 탄탄한 느낌과 함께.. 약간의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무엇보다도 큼지막한 액정이 마음에 들지요.

     

    (사진을 D100으로 찍어서.. 약간 익숙치않은탓에..

      혹시 눈을 피로하게 하지는 않을까.. 염려스러워요.. ^^;;)

     

    우선.. 박스부터..

    늘~ 봐오던 스타일이라서리.. 특이한점은 없지요? (박슨데.. 당연하자나..^^;;)

     

    박스를 열면.. 이렇게 생긴넘이 나온답니다.. 바로 티원이지요.

    5.0메가 픽셀입니다. 역시 칼자이쯔 렌즈를 달고있군요.

    우선 들어보면 아시겠지만.. 생각보다 무겁습니다.

    크기는 작은데 말이죠... 전부 쇠로만들었나? 호오..

    그러나 야옹이는 사실... 이런 무게감이 있는게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묵직!

    그리고 보시는것과 같이.. 광학3배줌입니다. 물론 디지털줌을 켤수도 있습니다.

    이넘의 장점, 야옹이가 좋아하는 점이.. 바로.. 내부줌이라는 점입니다.

    앞으로 튀어나오는 것이 없다는 것이죠. 호오..

    야옹이는 별루.. 라이트를 사용하지 않지만... 사이즈가 작습니다.

    왠지 광량이 부족할듯.. 그러나 10명이상의 단체사진을 찍을 것이 아니라면..

    충분합니다.

    자!! 이제 살짝 뒤집어 볼까요?

    어떻습니까? 액정이 무지 크지요? 지금까지 디카에 적용된 액정중 가장큰

    사이즈가 아닐까 합니다만....(아니면 말구..^^;;)

    2.5인치 하이브리드 LCD입니다.

    접사도 상당한 수준입니다. 접사모드에서.. 약 2센티까지 가능한것 같습니다.

    메모리스틱 듀오와 전용 베터리를 사용한답니다.

    그리고..

    이넘의 재미난점 중의 하나는 바로.. 이것입니다. 크래들..

    티원이를 올려놓으면.. 클리에의 포토스텐드가 되지요.. *^^*

    크래들에는 전원, USB, 외부출력연결 단자가 있답니다.

    자~! 크기 비교...

    야옹이의 NX70V와 티원이입니다.

    두께도 한번 보시죠. 얼마 두껍지 않답니다.

    (생물님께서 U50과 두께가 비슷하다고 하셨지만....

      U50의 가장 얇은 부분이 비슷한거죠. ^^;;)

     

    그러나.. 다 좋은데... 한가지.. 버튼의 위치가 마음에 안듭니다.

    티원이로 사진을 찍기위해서는 엠보싱 된곳에 엄지가 놓이게 되는데....

    자칫.. 다른 버튼들을 건드릴 수가 있더군요.. 그러나 그렇게 크게 문제시되는 점은

    아니라고 봅니다.

     

    써보니 좋고.. ...

    화질도 좋고, 모양도 이쁘고, 액정이 무지크고, 내장줌기능에...

    커다란 카메라를 압축시켜놓은 느낌이랄까.. 무게감도 느껴지고.. ^^

    서브카메라용으로 딱이라고 생각합니다.

    덮개를 열고 사진찍기까지 걸리는 시간도 U시리즈정도 되는것 같구요.

     

    다음 버전의 바램이라면.. 커다란 액정때문에.. 외부 입력단자가있다면..

    영화감상이나 TV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a

     

    탄탄하고 이쁜 티원이입니다.

     

    +^^+

     

     

     

     

     


    *^^*
    야옹이의 캐링포지....
    이쁘죠?
    ㅋㅋ 곰돌이....

    ㅋㅋ

    래스포색입니다.


    +^^+




    *^^*
    저는 일주일 정도 여행할때거나... 아니라면...
    집에서 그냥.. 곡바꿀때 쓰고있어요...

    밖에서는 C1만 들고 나가니깐.. 꼬옥 챙기구요.
    집에서는 C1이 옆에서 음악만 계속 특고있으니깐...
    조그 콘트롤답게.. 음악 선곡에 쓰이고 있습니다.

    ㅋㅋ 그리고.. C1들고 나갈때는 이어폰을 EX70 들고 나갑니다.
    그래야 외부 잡음을 듣지 않죠. ㅋㅋ
    *^^*
    쓰임을 위하여!
    화이링!!!



    *^^*
    자.. SONY F717(명품이져...)의 악세사리를 장착시켜볼까요?
    우선 악세사리를 준비합니다. ㅋㅋ

    MC프로텍터와 PL필터 그리고 플라워 후드입니다.
    아래는 F717에 장작한 사진.

    어때요? 이쁘죠?

    +^^+

    *^^*
    요즘은 사진 출력을 인터넷 출력센터를 많이들 이용하시죠?

    그러나..

    야옹이는 집에서.. ㅋㅋ


    SONY 디지털 포토 프린터 DPP-SV55 입니다.

    사진 출력하면... ㅋㅋ
    저가용으로는 그나마... 쓸만하다고.. 하니 훌륭하다고 봅니다.
    (아닌가? 아니면 말구~ )

    다만..

    인쇄 비용이 비싸다는 점이 걸리긴 하지만..

    그래도 한두장 꼬옥 뽑아야 할때가 있거든요.

    정말 사진같이 출력되는 열염료승화방식의 포토프린터..

    나름대로 그 기능을 발휘합니다.


    +^^+




    *^^*

    야옹이가 사용중인 C1에 연결된 스피커입니다.

    "SONY ACTIVE SPEAKER SYSTEM SRS-RS50"

    디자인이 참 특이하죠?

    원통형 박스이지만..

    뒤쪽 양면에 30mm의 트위터가 2개,

    아래 정면에 57mm의 저음용 스피커가 장착되어있습니다.

    스테레오로 형광빛을 발산하는 투명판에 반사되어 들리는 시스템이죠.

    이쁘이죠?

    참.. 본체에 충전 베터리를 지니고있습니다.

    전원선 뽑고서 듣고 싶은 곳에 들고가서 그냥 들으면 됩니다.

    편하죠? 약 6시간정도 외부전원없이 들을 수 있지요.

    *^^*

    디자인 좋구, 장소에 구애받지 않구, 어둔곳에서 푸른 빛이 발산되고...

    출력이 약간 부족한 점이 아쉽지만...

    음질이 좋으니깐. ㅋㅋ

    메인 스피커는 아니지만... 포터블로 사용하면 좋을 듯합니다.

    =^^=

     

    *^^*

    야옹이의 새로운 노트북입니다.

    "SONY VAIO Z1/P"

     

    기존의 데스크탑 2대중에서.. 한대를 멀리 선물로 보내고..

    이쁘죠?

    은색의 마그네슘 바디가 너무 좋습니다. 캬캬.

    디자인이 어쩌면.. 이렇게도 이쁠까? +^^+

    우리나라 소니코리아에서 정식으로 수입되기 전에 구입했답니다. ㅋㅋ

    물론 그래서 좀더 비싸게 구입했지요.ㅠㅠ

    그래도.. 야옹이의 특성(?)상 신제품을 먼저 써봐야 직성이 풀린다는... ^^;

    비싸게 질렀구...일문판이라서..셋팅하는 데... 힘이들겠지만...ㅋㅋ

    야옹이에게는 그것이 즐거움이랍니다. 캬캬

    아래는 불이 들어오는 전원버튼.. 이쁘죠?

    무선모뎀과 블루투스 장착!!

    USB2.0과 1394...메모리스틱리더.. *^^*

    *^^*

    어때요? 너무 이쁘지 않습니까?

    야옹이의 메인 노트북으로 등록 시켰습니다.

    ㅋㅋㅋ

    야옹이가 너무도 가지고 싶었던 VAIO Z1/p 였습니다.

     

    =^^=

     

    기타사진들..ㅋㅋ

    *^^*

    *^^*

    야옹이가 Handycam 시리즈를 써보는 것은 처음..

     

    "SONY Handycam DCR-IP1"

     

    무척이나 작은 모습에.. "이게 캠코더야?"

    (물론.. 캠코더가 아니라.. 핸디캠이죠.. 캬캬)

     

    *우선.. 박스부터.. 깨끗한 상태로 배달되지요..

     

    *박스 안의 내용물은.. 간단.. DCR-IP1박스와 크리닝키트, 그리고 보너스 베터리(FF50)..

    박스의 크기 비교를 위해... NX70v 클리에와 함께.. ㅋㅋ 작지요?

     

    *내용물입니다... *^^* 각종 연결선들과 리모콘 그리고 설명서들과 보증서...

    그리고 설치 CD와 크래틀, 베터리(NP-FF51), DCS-IP1 본체와 하얀 종이케이스?

     

    *아하~! 하얀 종이케이스는 메모리스틱 듀오의 포장케이스였군요...

    클리에와 DCR-IP1의 크기를 비교해보세요. 캬캬.

     

    *크래틀(DCRA-C100), 본체(DCR-IP1), 베터리(NP-FF51)..

     

    * 이렇게 생겼답니다. 작고 탄탄하게 생겼지요.

     

    *액정은 클리에를 본땄군요.. ^^;;

     

    *좀더 열어볼까요? 카트리지를 넣는 곳이지요. 캬캬. 멋지다..

     

    *메모리스틱 프로Duo가 들어갑니다.

     

    *전원을 켜지도 않고 베터리의 잔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액정은 터치스크린입니다.

     

    *보시는 봐와같이 디지털 120배줌입니다.

     

    *칼짜이즈랜즈... Carl Zeiss 1,8/3,2-32 Vario-Sonnar

     

    *크래틀에 장착한 모습.. 전면부 작은 바늘구멍한한 충전중 램프가 보인다.(주황색)

     

    *크래들은 이렇게 생겼다. DCRA-C100

     

    *크래틀이 상당히 멋있다.

     

    *크래틀의 뒷면은 iLINK, USB, DC in, S-video IN/OUT 단자가 있다..

     

    *크래틀에 장착후 책상위...

     

    *저장카트리지는 마이크로MV..

     

    *이쁘다!!!

     

    *클리닝 키트이다... 클리에랑 사이즈 비교..

     

    *내용물...

     

    *리모콘.. RMT-832

     

    *디지털 120배줌이라하면..

    위의 상태에서 120배로 당기면... 아래만큼 당길수 있다...호오..

     

    +^^+

    캬캬.. 너무 이쁘죠?

    맘에 든답니다. 캬캬.

     

     

     

     

     

     


    *^^*
    야옹이의 3CCD 캠코더...SONY DCR-TRV900입니다.
    예전에 구할때는 무척비쌌는데... ㅠㅠ 요즘은.. 너무 싸다지요?
    그래도 잘쓰고 있답니다.

    비록.. 너무 무거워서리..ㅠㅠ 들고다니기 불편하지만....
    ㅋㅋ 없는것보다는 낫겠죠?
    그냥.. 위안삼고있답니다. ^^;;

    3CCD라며 한때 방송국 VJ특공대같은 프로에서 계속적으로 나오기도 했었는데...ㅋㅋ
    아직도 화질에 만족(?)하고있지요.
    야옹이가 애니메이션 찍을때.. 프래임촬영이 불가능한것 빼곤...^^;

    살때 비싸서인지.. ㅋㅋ 애착이 갑니다.
    캬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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