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옹이 기억에 제주도에 갈때마다 들렸던 곳들 중에 빠지지않았던 곳이..
"오설록"이다.
오설록 녹차 박물관

분위기야 이렇게 좋은 곳인데...

우린 왜 남자들끼리 이 좋은 곳에 오는거냐고...
다음에는 애인들이랑 오도록 하삼.

결국 이렇게 험악하게 놀고 있다.
물론 아이스크림이 나오기 전이다.

녹차 아이스크림이 도착하면.. 얌전~ 조용~

쿠키도 함께 먹어야 맛나겠지?

이런 정원하나 있으면 행복한거에요~!

다음엔 남직원들이 아니라 여직원들과 여행을.... (근데 여직원들은 다 시집갔잖아?)
+^^+
먼지랑 놀러다녀야겠다.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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