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왠지.. 달달한게 땡길때는...
이상하게도 베니건스의 데스바이초코렛(Death by chocolate)이 먹고싶다.

점심에도 베니건스에 간것 같은데.. ^^;;
오후에 잠시 또 들렸다.
이곳은 올림픽공원 베니건스.
유리넘어 보이는 노릇불긋한 곳이 올림픽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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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바이초코렛~ 주세요."
호오.. 아이스크림 하나 주문했는데도.. 빵이 나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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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점심에 이미 먹었기에.. 빵은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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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바이초코렛이 나.왔.다.
초코아이스크림 위에.. 초코시럽을 부어서 먹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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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
그러면 너무너무 달아서 >0<
야옹이는 그냥. 초코시럽없이 데스바이초코렛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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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
>0< 달달한 맛이~! 죽인다~!!
데스바이초코렛(Death by chocolate) 쵝오~!
+^^+
*^^*
베니건스에서 식사를 하게되면..
이열치열이란 고사성어처럼..
느끼함을 느끼함으로 극복해야 하느니..

우선.. 야옹이가 먹은것부터 살펴보고...
치고의 디저트 데스바이초코렛을 보도록하자. 캬캬.

점심때는 런치세트로 주문하게 되면..
스프에... (양송이와 감자  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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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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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에이드와 토마토에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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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맛있는.. 늘 먹게되는.. 몬테크리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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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건스 시푸드 스파게티.. (왠만한 스파게티집보다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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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먹고.. 커피가 후식으로 또 나온다.
런치세트의 매력이라고나 할까...

그러나.. 야옹이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먹고 죽으려면 제대로 죽어야지!!
그 이름부터 의미심장한...
데스바이초코렛(Death by chocolate) 을 추가 주문했다.

커다란 디쉬에 산(山)만한 검은 초코렛 아이스크림과 초코시럽이 나온다.
Death by choco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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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한 초코아이스크림 위에.. 진한 초코렛을 또 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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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초코렛의 검은 색감에.. 이미 반은 죽고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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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가 죽든.. 야옹이가 죽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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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진한 초코렛~!!
초코렛에 빠져.. 허우적이다가.. 점점 초코렛 속으로 잠겨들어가는 느낌이랄까.. ^^;;

점심에 이렇게 먹고... 저녁은.. 굶었다. 캬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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