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나.. 자주가는 카페가 있기마련..
당근..
맥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뎀셀브즈에서 커피하잔하며 인터넷하는것이 당연지사.
^^
그러나...
커피한잔에 인터넷으론 ... 배고픔을 채울순 없더라...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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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셀브즈의 샌드위치.
포장을 풀어보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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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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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주린 배를 채우면서.. 다시.. 인터넷을 시작해볼까~!
헛. 맥당이라면서.. 노트북은 바이오. ㅠㅠ
맥당 스티커만 붙어있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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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배가부르니... 좋구나~
=0=;;
+^^+

*^^*
야옹이는 에그타르트를 참 좋아한다.
그래서.. 자주 죽돌이로 앉아있는 뎀셀브즈에서 커피를 마시는 도중..
오~ 뎀셀에도 에그타르트가 있기에... 먹어봤다.

뎀셀은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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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뎀셀브즈의 에그타르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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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가까이 다가가보자.
이뻐 보인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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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한입 먹어볼까?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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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
뎀셀의 에그타르트와 애드류스의 에그타르트는....
....
전혀 다르다.
위에서 보듯 뎀셀의 에그타르트는... 퍽퍽한 느낌이지만...↑
아래 두개의 앤드류스의 에그타르트는.. 바삭하고 부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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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으로도 차이가 확실히 느껴지지요?

뎀셀브즈는 맛있는 케익으로 유명한 곳이다. *^^*
그러나 에그타르트만은.. 앤드류스쪽이 야옹이 입맛에 딱 맞는다. 캬캬.

야옹이 입맛에 딱맞는 에그타르트는...
압구정동의 앤드류스, 신세계의 B.T.M. Egg tart 이다.
+^^+
*^^*
오늘 오후 Dr.H 님과 커피한잔 했당.
(Dr.H님의 블로그 : http://www.psycholic.net )

장소는 종로2가 뎀셀브즈. 시간은 오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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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H 님은 멀리서도 알아볼 정도로 잘생겼다.
(H님은 누나가 있으므로.. 친하게 지내는 것이 좋을듯 싶다.)
뎀셀 입구에서 만나 카페 2층에서 커피한잔씩하며.. 도란도란.
영문학마치고 지금은 심리학 전공중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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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는 아이폰~!!
H님께 한껏 아이폰의 뽐뿌를~ (이 뽐뿌가 성공해야할텐데.. 캬캬)
야옹이의 바람은.. 아이폰과 OQO 02 중간쯤의 handheld 기기를 애플에서 만들어줬으면 하는 것이다.

이쯤에서 야옹이의 셀카를~
Dr.H님을 배경으로 야옹이의 셀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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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님은 사람 참 느낌이 좋다.
역곡에서 야옹이랑 커피한잔을 위해 멀리까지 나오시고.. (누나도 있고 ^^;; )
생각도 깊고, 믿음도 좋고, 무엇보다 맥당이고~!!!

커피한잔의 잠깐의 시간이었지만..
오래된 사람같은 편안함이 느껴지는 분이셨다.
다음에 시간되시면 또 만나요~!
+^^+
아이폰 뽐뿌는 성공? ^^
*^^*
오늘 퇴근후..
클리앙의 맥당에서 "커피한잔 번개"가 있었다.
장소는 "뎀셀브즈"
참석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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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가 저녁에 일이 있어서..
오래함께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보고싶은 유부남이 되어버린 자유님과..
이미 유부남인 유리아빠님, 도기범브님..
그리고 유부남이될.. 여친과 함께온 크리플리님.
영어교사이신 트리픽스님 (라이카 M6을 들고 오셨다. @.@)
야옹이처럼 일이 있으셨던 오래된미래님. (요셉님, 야옹이도 바로 따라나왔어요 ^^;;)
월말에 유학을 떠나시는 니즈님.
멋진 스크린세이버를 주신 메드슨님. (수사님과 함께 봐용.)
그리고 흑고양이님, BluePhoneElite에 대해 여쭈어본다는 걸 깜빡해버렸어요. -0-;;
맥주의 이클립스님, 사이클론님, 피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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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왔습니다. *^^*
다음엔 야옹이도 더 오래 머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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