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날시가 너무 덥다...
그래서인지 어제는 감염된 쥐들이 분수처럼 쏟아져 올라오는 지구멸망의 꿈까지 꿨었다. ㅡ.ㅡ;;
기분 드러운 꿈이었다. ㅡ.ㅡ;;
...
...

꿈과는 상관없이 (꿈때문인가?)
시원한 것이 땡긴다.
이곳은 명동.. 뚜레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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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활짝 보이는 커다란 유리로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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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두개하고.. 녹차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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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녹차아이스크림 덩어리를 보고선.. @.@ 흠짓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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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쪽 빙수가 모두 녹차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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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하게~! 먹어보자.
그리고..
서비스... 7월16일 MBC클로징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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