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동을 돌아다니다 보면..
참으로 먹거리들이 많다.

그중에서도.. 은근히 침이 꼴깍꼴깍 입맛땅기는 것이 있으니..
바로...
"명동원조 핫바"이다.
명동 크리스피크림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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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서는 어묵으로 핫바를 쓱싹쓱싹 순식간에 만들고...
한쪽에선 그 핫바를 기름에 빠르게 튀겨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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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옆틀에 옮겨 어느정도 기름이 빠지면..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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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무조건 1000원.
종류는 고추, 아채, 맛살, 소세지, 깻잎, 오징어, 떡이 있는 듯하다.
그래도 야옹이는 종류에 불문 방금 구워낸 것으로 달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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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맛있다.
사실 핫바맛이 어딜 가려냐마는...
명동 거리를 걸으며.. 뜨거운 핫바 입에 물고 다니면.. 정말 행복하다.
맛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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