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 식품매장에서 과자 두깡을 사왔다.
비나밋(vinamit) 애플칩 + 믹스프룻칩
포장은.. 이렇게 입구가 끈으로 묶이는 비닐봉투에 담아준다.
'과일, 그대로를 만나다'로 선전중인가보다.
과일칩 두깡. ㅋㅋ
왼쪽은 애플칩, 오른쪽은 여러가지 섞인칩. ㅋㅋ
이렇게 생긴 뚜껑을 따고...
사과칩은 이렇게 생겼다.
모두 두껍고 맛있다. 사과맛이 그대로. ㅋㅋ
이건 믹스안에 들어있는 파인애플칩
이건 몰까?
믹스프룻칩에는... 바나나, 고구마, 토란, 파인애플, 잭프룻이라고 적혀있던데..
잭프룻은 아니니깐.. 토란이나 고구마 둘중 하나겠지? ^^;;
생으로 건조시킨거라서인지..
이거 한깡을 다먹으면.. 배부르다. (원래 그런건가?)
좀 아껴서 먹을껄... ㅋㅋ
맛있다고 낼름 먹어버렸더니..
지금 배가 상당히 부르다. 캬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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