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의 야옹이 세상

*^^*
누구나.. 자주가는 카페가 있기마련..
당근..
맥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뎀셀브즈에서 커피하잔하며 인터넷하는것이 당연지사.
^^
그러나...
커피한잔에 인터넷으론 ... 배고픔을 채울순 없더라... 캬캬
뎀셀브즈의 샌드위치.
포장을 풀어보자. ㅋㅋ
위에서 한장~!
이제 주린 배를 채우면서.. 다시.. 인터넷을 시작해볼까~!
헛. 맥당이라면서.. 노트북은 바이오. ㅠㅠ
맥당 스티커만 붙어있구만. ^^;;
그래도 배가부르니... 좋구나~
=0=;;
+^^+

*^^*
청계천 산보중 출출할때 ... 피자한쪽 먹고싶어서..
"PARIS CROISSANT kitchen"
'파리 크라상 키친'에 갔다.
내부 분위기는.. 전에도 올렸던 기억이 있어서..
이렇다. ㅋㅋ
테이블에 앉아.. 주문하면.. 이렇게 셋팅을 해주고.. 동그란 바게트빵을 준비해준다.
우선... 샌드위치부터.. 캬캬
그리고 달걀과 버섯, 베이컨의 얇은피자.
주방 안쪽에 화덕이 있어서 직접 구워준다.
화덕은.. 복도 끝 오른쪽에 있다. 오른쪽이 주방.
냠냠거리며.. 맛있게 먹고 나오면서도... @.@
진열된 각종 케익에 눈길이 쏘~옥.
아~ 배부르니깐.. 더 먹고싶다? ^^;;
+^^+
맛있겠죠? ㅋㅋ

*^^*
저녁에.. 식사시간엔 늦었고 해서..
뭔가를 먹어야 했다.
뭘 먹을까?
이때 땡기는 것은.. 써브웨이 샌드위치.
대학로 성대쪽에 있는 써브웨이 단골이었는데...
야옹이는 이런 형식의 샌드위치를 좋아한다.

마침.. 야옹이 있던곳은 종각쪽이라..
이곳에도 "써브웨이 SUBWAY"가 하나 있다.
매장이 작아서.. 어쩌면 그냥 지나칠 정도.

써브웨이에 들어가.. 입구쪽에서 주문을 한다.
야옹이는 "레드와인 비니거 클럽" 샌드위치를 주문했다.
15cm는 4000원, 30cm는 7200원 짜리 이다.
당근 야옹이는 30cm~!! ㅋㅋ
빵은.. 네종류가 있었다. 야옹이는 "허니 오트" 맨 오른쪽것으로.. 선택.
그러면.. 점원이 즉시 만들어준다.
화살표방향으로 쭈욱 따라가면 되고.. 야채를 넣을때.. 더 넣어달라고 하면 더 넣어준다.
물론 안먹는 것은 빼달라고 하면된다.
자~!! 완료~!
30cm짜리다. ㅋㅋ
내부는 짠~!
"레드와인 비니거 클럽" 샌드위치이다.
소스는 식초만 들어가서.. 상당히 깔끔하다~!!
한입 먹어볼까? ㅋㅋ
캬~ >0<
야옹이는.. 이런 샌드위치가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