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고 보니.. 4월 14일.. 블랙데이..
음.. 그동안 매일먹던 자장면을 벗어나.. 블랙데이용 피자를 하나 발견했다.
바로 이곳 ..
Spanew - 스패뉴에서다. *^^*
우선 스패뉴에 간다.
날씨도 좋고해서.. 명동 스패뉴말고.. 무교동 스패뉴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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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패뉴 무교본점은.. 무지 조그마하다.
작은 2인용 테이블12개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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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팅은 이렇게..
크리스피크림 종이컵은 야옹이가 커피마시며 들고다니다가 들고 들어온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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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 함께 주문을 받는다. 빵은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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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셀러드를 하나 시켰다. 닭가슴살 셀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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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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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셀러드를 먹고있으면..
오늘의 블랙데이용 피자~!!
"초코렛 피자"가 나온다. 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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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하~!!
시꺼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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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위에 초코칩이 우수수 뿌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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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달달하다. 초코니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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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맛있었다.
블랙데이 자장면을 대신하기에 안성맞춤. 캬캬
맛있다.
"이거 상당이 달달하니.. 맛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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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꺼먼스~
+^^+
오늘 자장면으로 드셨나용? ㅋㅋ
*^^*
명동 세종호텔 뒤쪽에.. "스패뉴"라는 파스타와 피자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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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패뉴의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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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패뉴의 1층 분위기는 이렇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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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는 2층으로~
2층으로 올라가다가.. 아래쪽으로 바라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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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층의 분위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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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과 함께 먼저 나오는 빵을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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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가 주문한 것은..
우선 "까르보나라" (1만원)
오~! 맛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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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좋아하는 피자~!!
"고르곤졸라" (1만2천5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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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치즈위에 육즙이 좔좔흐르는 토마토~!!
꺄~ >0<
자꾸만 또먹고 싶어진다.
+^^+
맛있겠죠? ㅋㅋ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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