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늦은 밤인데도 무척 덥다.
근데.. 배는 왜 고픈것인가...
....
우선은..
먹.어.야.겠.다.

밥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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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무침을 덜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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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무침도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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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오이로 만든.. 이거 이름이 모지? >0<
암튼. 요것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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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준비한 것들을 모두 비벼먹는다.
여기에.. 추가로 고추 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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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와 오이를 접해서만든 것이란다.
그래서인지.. 피망맛 비슷하기도 하고.. 무척 아삭하니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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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야식은 이것으로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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