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청동길을 따라.. 쭈욱 올라가게되면..
끝자락 테니스장 전, 버스종점? 근처에..
"하루에"(HARUE)라는 커피집이 있다.
커다란 건물이 이쁘기도 하다.

야옹이가 이곳에 도착한 시간은 점심이전..
그래서인지.. 아무도 없고.. 2층이나 3층은 약간 일러서인지.. 오픈을 하지않았다.
(1층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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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E coffee bar라고 적혀있지만...
메뉴를 보면 거의 레스토랑... 피자, 스파게티, 와플 ... 종류도 다양하다.
우선 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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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 하면서 메뉴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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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 에브리싱(waffle everything)으로 주문...
나왔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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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구워진 와플위에 과일조각과 베리시럽 그리고 사이드에는 소프트 아이스크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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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 보이죵? ^^
ㅋㅋ

발렛파킹을 해주니.. 차를 가져가도 된다.
2000원인데...
야옹이는.. 글쎄.. ^^;; 이날따라.. 야옹이가 지갑없이 패스카드만 달랑 하고 가는 바람에...
현금이 없었다. -0-;;
그냥 가시라고... 친절하게 대해줘서 다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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