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무실에 들어왔는데.. 산타가 다녀가셨나?
엽서와 노랑 선물이 있더군요.

1) 더블린의 지도가 담긴 엽서
엽서는 정말 오랫만입니다.
누가보낸걸까요? (이 지역 은행을 털라고 지도를 보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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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희정이샘이었군요.....
....
....
헉.. 희정샘은 얼마전 이미 한국에 들어와 야옹이랑 밥도 먹은지가 한참전이었는데.. -0-;;
엽서는 오늘에서야 도착!!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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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노랑 선물이 하나 또 있습니다.
호오~ 이것은 누가 보낸 것일까요?
노랑 봉투~! 어서 열어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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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도미가 보낸 선물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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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몇만년만에 받아보는 음악CD인가..
근데.. 앨범명은 .. "The Question"
음.. 뭐에대한 질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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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의 크리스마스 카드는 입체카드 였습니다.
자.. 열어보니.. 산타할아버지들이 캐럴을 연주하고 계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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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 땡큐~! *^^*

이밖에도 카드를 '익일오전특급' 우편으로 보내주신 반포 이모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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