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각에서 영풍문고를 지나.. SK건물쪽으로 가다가 보면...
1층에.. "au bon pain" 이라고 적힌 '베이커리카페'가 있다.

au bon pain의 뜻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이걸 "오봉팽"이라고 읽는 것 같다.
(이름이 특이하군요. 봉팽씨가 누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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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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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빵을 골라 집어 쟁반에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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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주문한 다른 메뉴와함께 계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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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가 먹은것은...
Happy Set와 피칸롤이다. 
이~많큼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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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세트는.. 세가지로 구성되어있다.(A-set)
1) 아메리카노 커피한잔과...
2) 맛있다는.. 클램차우더 스프~!!
동그란 바게트빵의 가운데를 파내고.. 그안에 클램차우더 스프를 가득 담아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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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허니 디존 치킨 샌드위치
따듯한 바케트빵안에 치킨 슬라이드, 햄, 모짜렐라치즈와 토마토, 야채가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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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해피세트(A-set)에는 없는...
오봉팽의 인기 아이템~!!
"피칸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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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피칸이 듬뿍올려져있고.. 겉은 바삭하며. 안쪽은 부드럽고 달콤한 롤이다.
이야~ 맛있넹.
영풍문고쪽으로 나올일 있다면.. 피칸롤 한번 더 먹어야 겠다.
인기메뉴가 하나 더 있었는데..
그건 배가 불러서.. ^^;; 다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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