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 야옹이의 어머니를 찾아뵌적이 있다.
야옹이를 신부로 보내고...
심심하셨는지...
아들이 신자들도 많이 만날텐데..
혹시나 아들 야옹이가 신자들에게 축하해야할 일이 있으면.. 어떻게 할까...를
생각해 보시다가..
축하카드를 떠올리신것.
그래서 예전에 쓰시던 그림도구를 꺼내신것 같다.

그래서 조그마한 축하카드를 그리셨다고 하셨다.

( 멍멍이 그림 링크 : 엄마의 손수 그린 축하카드 컬렉션 - 멍멍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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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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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엄마가 그려주신 꽃 그림 축하카드.. ^^
행복하죠.

사이즈는.. 요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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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지를 사오셔서..
칼로 잘라 직접 그려주셨답니다.

그림그리는 것보다 어려운 것은...
1. 도화지 자르기. ^^;;
2. 그림그린후 낙관 찍기... (낙관 찍기가 너무 어렵다고.. ^^;; )
3. 카드처럼 반으로 접기 ^^;;

어때요? 이쁘죠?
다음엔 멍멍이도 그려달라고 했습니다.
기대 만땅중~! *^^*

+^^+
멍멍이 그림 링크 : 엄마의 손수 그린 축하카드 컬렉션 - 멍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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