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 부터..
버스 정류소에 문자열 안내판이 생겼다.
버스를 타려고 도로 중앙으로 건너가면..
문자열 안내판은 정류소 중앙에 위치해 있다.
보이시는가?
다가가 보니...
"시범 운영중입니다. 2007년 8월 1일에 정식으로 서버스 예정입니다."라고 적혀있다.
이 안내판에는 기다리는 버스가 현재 어느 곳에 있는 지를 알려준다.
언제 올지 모르면서 버스를 막연히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버스의 위치를 알기에.. 언제 도착할지 몰라 초조해(?) 할 필요가 없게 된것이다.
은근히 맘 편히 기다리게 되는 것 같아 좋다. ㅋㅋ
*^^* 요거.. 맘에든다.
버스가 언제 올리 몰라 초조해 보신분들 계신가?
^^;;
야옹이는 아침 학원에 갈때.. 늦지 않으면 걸어가지만..
일어나서.. 클량 게시물을 좀 보다보면.. 헉. 언제 시간이? 하며 후다닥 뛰어 나가게 되는데...
버스 도착하는 거야 똑같겠지만..
그래도 안내판을 보면서... "아~ 어디쯤이구나.. 이제 곧 오겠군" 하며.. 기다리니
맘이 편하다. ㅋㅋ
+^^+
얼마전 부터..
버스 정류소에 문자열 안내판이 생겼다.
버스를 타려고 도로 중앙으로 건너가면..
문자열 안내판은 정류소 중앙에 위치해 있다.
보이시는가?
다가가 보니...
"시범 운영중입니다. 2007년 8월 1일에 정식으로 서버스 예정입니다."라고 적혀있다.
이 안내판에는 기다리는 버스가 현재 어느 곳에 있는 지를 알려준다.
언제 올지 모르면서 버스를 막연히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버스의 위치를 알기에.. 언제 도착할지 몰라 초조해(?) 할 필요가 없게 된것이다.
은근히 맘 편히 기다리게 되는 것 같아 좋다. ㅋㅋ
*^^* 요거.. 맘에든다.
버스가 언제 올리 몰라 초조해 보신분들 계신가?
^^;;
야옹이는 아침 학원에 갈때.. 늦지 않으면 걸어가지만..
일어나서.. 클량 게시물을 좀 보다보면.. 헉. 언제 시간이? 하며 후다닥 뛰어 나가게 되는데...
버스 도착하는 거야 똑같겠지만..
그래도 안내판을 보면서... "아~ 어디쯤이구나.. 이제 곧 오겠군" 하며.. 기다리니
맘이 편하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