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ple - iPhone은 언제쯤이면.. 야옹이 수중에 들어올까나... 고민하던차.
클리앙 맥당의 당주, ▶PLAY님과 연락이 되어..
아이폰 4GB를 구할 수 있었다.
아이폰 박스는 브랙님이 아직 미국에 계신지라.. 박스는 나중에 주시기로...
혹시 돌아오실때.. 필요한 아이폰 악세사리가 생기면 부탁드려야겠다. ^^

자.. 오늘은 간단히 살펴만 보자.. 어떻게 생겼는지.. ㅋㅋ
박스를 제외한 구성품은 이정도이다. (나머지는 박스에~)
iPhone 아이폰 본체, 크래들, 싱크케이블, 이어셋겸 핸즈프리, 충전어뎁터 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USB에 크레들을 연결하고... 아이폰을 거치하면..
아이튠이 실행되면서 아이폰의 이름을 정해주는 화면이 나온다.
이름 정해주고, 옵션 몇개 선택해주면.. 설정은 끝~!
보라~!
싱크와 충전중인 아이폰의 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건 충전용 어뎁터이다.. 뭐야.. 어뎁터가... 500원짜리 만하다.
어쩜 이렇게 작고 귀여운 어뎁터가 있을까? 애플 디자인팀에게는 특히 더 연봉을 높여주어야한다.
아마도.. 아이폰의 베터리가 내장형이라(교체불가능).. 휴대성을 상당히 고려한 디자인임에 틀림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폰 상단의 SIM카드 삽입부에서 제거한 at&t사의 SIM카드이다.
뒷면에 at&t 로고와 번호들이 적혀있다.
우리나라 SIM카드를 삽입하면? ... 안타깝게도 불가능하단다..
하드웨어광님의 낚시글 : iPhone에 SKT SIM Card 심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아이폰의 싱크케이블은 아이팟용과 똑같이 생겼다.
그렇다고 아이팟용으로 연결하면.. 충전만 가능하고 싱크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아이폰은 전용 싱크케이블을 사용해야지.. (그래도) 충전과 싱크가 동시에 이루어진다.(수정)

자~
야옹이 아이폰의 시작화면이다.
이쁜 먼지가 아이폰의 중심에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