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셉의 커피나무"에 양신부님과 퇴근하면서 들렀습니다.
(분위기를 보고싶으시면.. 이곳 클릭)

오늘은 수녀님들도 계시는 군요. 뒤쪽으로.. ^^
커피는 양신부님이 사주셨습니다. 이분입니다. 이젠 익숙하시겠군요. ^^
(오늘 사진은.. 아이폰이 수고를 했습니다. 근데.. 너무 어둡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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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커피는 하우스 커피 스트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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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뒷편의 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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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야옹이는.. 스트롱 커피를 두잔이나 마셨습니다.
"커피한잔 더주세요~!"
그리고.. "과자 좀 더 주세요~!! " ^^;;
그래서 한접시 더 받았습니다.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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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좋은 곳이에요. 조용하고, 편안하고.. 잘해주시구~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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