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비글이다.
네스프레소 캡슐커피를 마시면서..
늘 좋아하는 카푸치노까지 마실 수는 없을까?...
그래서 롯데백화점 네프스레소 매장에 다녀왔다.
그랬더니 들려있는 박스하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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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해 보니...
네스프레소의 에어로치노 머신이 들어있었다.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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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것만 있으면.. 숙소에서도 카푸치노를 마실 수 있다.
이것이 거품을 만드는 핵심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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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우유를 야옹이가 먹을만큼을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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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버든을 누르면.. 위이이잉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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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버튼은 이렇게.. 작동되는 동안은 붉은 빛이난다. 이쁘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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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기다리면.. 자동으로 꺼진다.
그때 뚜껑을 열어보면~ 차가왔던 우유가 따끈한 거품으로 변해있당.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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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0<
거품이 이렇게 부드러울수가~!!!
우선 유리잔에 거품을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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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로 뽑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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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너무 맛있당. 캬캬.
커피는 항상 숙소에서 마시고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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