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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처럼 동원신부가 잠깐 대만에서 들어왔다.
한수신부와 야옹이와 만나 월요일을 보내다가 들어간 명동옆 저동의 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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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분위기는 늘 비슷. 규모는 소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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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맥질 중인 동원쉼과 한수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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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
이 두사람의 표정은... "담배가 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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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불고 날도 쌀쌀하지만... ㅡ.ㅡ;;
실내금연! ㅠㅠ
커피보단 담배가 최고다.
집없는 신부들은 길바닥인생.. 
이봐... 노숙자들이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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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야옹이는 없다.
왜? 사진을 찍었으니깐..

지금 당장 야옹이가 보고싶다면...
본당으로 뛰어가 신부님 두손 꼭 잡아보고 오시길~ 캬캬.
야옹이는 어디 숨었을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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