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동 가톨릭회관 주차장에서...
길냥이가 한분이 웅크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접근을 해도 도망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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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쥐잡는다고 잠못자서 그런건지..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런건지..
조금 아픈듯 이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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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이 열리고 사람이 내려도 그냥 그대로..
바로 옆에서 차가 시동걸고 떠나도 그냥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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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한잔 옆에 떠주고 오긴했는데..
아프지말고..
더운날 쥐잡는데 수고해라.
+^^+

노래도 있다.
"우리집 야옹이는 아픈 야옹이. 학교갔다 돌아오면 멍멍멍. 멍멍이도 아닌것이 멍멍멍!"
"우리집 멍멍이는 아픈 멍멍이. 학교갔다 돌아오면 냐옹냐옹냐옹. 야옹이도 아닌것이 야옹야옹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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