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이 무지 더운 날
명동 주차장에서 고양이를 만났다.
날이 더워 세상만사 다~ 귀찮은듯.
만져도 꼼짝안한다.

마치 주차한듯한....
노란선 안에 파킹한 거냐?

어떻게보면....
땅짚고 헤엄치는 듯한 ... 아니 땅위에서 헤엄치는 듯한.. ^^;; 묘~한포즈.

날이 더워.. 니들이 고생이 많다~
야옹이 화이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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