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 베네딕또 왜관 수도원에서 만든 소시지를
야옹이 축일겸 성탄겸 선물로 받았다.

사이즈는 아이폰과 비교. 툰실하다.

절단~!!

이렇게 생겼답니다. 맛있군요.
후라이팬에 살짝 익혀먹으니 더 맛있더라는~
수도원에서 따로 판매도 하는 것 같다.
^^
수사님들이 만든 수제 소시지~!
참 맛있었습니다.
요건 빨리 먹어야 겠죠?

붉은 와인한잔? 오케이?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