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애플의 맥북에어 11인치 포스팅이 없었당 ^^;;
사진만 찍어두고 포스팅을 까먹고 안했나보다.

간결한 MBA 상자.
상자를 열때면.... 심장이 두근거린다.
여는 순간이 즐겁기 때문일까? 열면서 보이는 깔끔한 디자인 때문일까?
와우~! 
OSX 설치 USB
@.@ USB가... 너무 이쁘잖아!!!
오히려 애플USB를 사면.. 에어를 사은품으로 주는건지도 모르겠당. ^^;;
알류미늄 유니바디 11인치의 느낌은.. 여전히 만족스럽다.
맥북에어 11인치와 아이패드.
아이패드 배경의 멍멍이가 "먼지"이다.

*^^*
맥북에어에.. 가장 먼저 WOW와 EVE online을 설치했다.
둘다 잘~돌아간다. >0<
어디서나 와우, 이브온라인 가능. ㅋㅋ

MBA 11인치의 단점은...
SD슬롯이 없고. ㅠㅠ 
애플리모트 수신부가 없다. ㅠㅠ
MBP처럼 베터리 체크버튼도 없다. ㅠㅠ
그리고 이브온라인하면서 들어보니.. 사운드가 빈약한듯하다.

들고다니는 용으로 딱이다. >0<

다만 알루미늄이라.. 긁히거나 떨어뜨릴까봐 걱정이 앞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호지없이
야옹이는 그냥 쓴다. ㅡ0ㅡ;; (무슨 깡이냐 ㅡㅡ)

*^^*
MBA는 야옹이용으로 최고다. 그래서인지 야옹이의 맥북프로17인치는.. 데탑이되어 옆에 서있다. -0-;;
요렇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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