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Pad용 스타일러스중에서
맘에 쏙드는 물건을 찾았다.

Just mobile의 AluPen
알루팬의 색상은 여럿있는중에..
야옹이는 보라색인줄 알고 골랐는데... ㅡ0ㅡ;;
청색이었다. ㅡㅡ
구성물은.. 스티커, 종이팜플렛, 인조가죽케이스, 알루팬
역시.. 묵직하다.
마치 옛날 묵직한 크레용을 들고있는 느낌이다. >0<
낙서하고 싶어진다. 
테스트는 뭐니뭐니해도...
위룰이 최고.
전부터 써오던 elago도 좋았지만.. AluPen이 더 인식이 잘되는 듯한 느낌이다.
아이패드와 접촉부위의 재질은 똑같아 보이는데...
뭔가 느낌이 다르다.
그림그리기에 더 편한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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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계속 써보니.. 그게 그거구만. 비슷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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