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후후훗. 맥북프로 레티나 한대 구하게 되었다.


맥킨토시를 새로 구입하게 되면 몇가지 해야할 일들이 있다.

기존에 쓰던 복원을 하면야 기존 셋팅이 그대로 적용되지만...

새것을 사면 새로 셋팅하는 재미도 있으니깐. ㅎㅎ

1. 우선 가장 중요한 한영전환 문제

요즘 나오는 맥은 한영전환의 기본값이 contro; + space 로 바뀌어 나온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전 맥 처럼 command + space 로 바꿔주자.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키보드" 항목을 선택한 후 "단축키" 텝을 누른다.

Spotlight 의 단축키를 다음과 같이 바꿔주고.

입력소스의 단축키도 바꿔주면 된다.



이렇게 한영전환 키를 사과+스페이스로 변경하고


2. 파인더  환경설정에서 하드디스크 보이게  체크하기



3.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독 움직이게 만들기




4. GUEST 계정 사용중지 시키기



5.  사파리 개발자용 메뉴 모드 활성화 시키기



6. 스크린샷 저장 위치 변경해주기

데스크탑이 좀 선선해 질 수 있도록. ㅎㅎ


defaults write com.apple.screencapture location ~/Pictures/




아ㅡ ㅠㅠ
어쩌지 ㅠㅠ
당황스럽다.


숙소에 들어와보니 ㅠㅠ
야옹이의 아이맥이 죽어있다.


재부팅했더니
붉은색 깍두기가 대각선으로 좌아아악


더이상 진행은 안되고 ㅠㅠ
이상태가 최고 좋은듯 ㅠㅠ

어쩌징
어쩌징
2006년 모델의 iMac 20-inch 인데
ㅠㅠ
강의록 어쩔것이여 ㅠㅠ

6년간 아무 문제 없다가 왠일인거냐 ㅠㅠ
아이맥 아이맥

OTL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
자동으로 시계 밥주기
오래 벗어놔도 죽지않아ㅡ


블루핸즈


냠냠 빙글빙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
Cyborg R.A.T.7 mouse for MAC
애플스토어에서 즉시구매해서 받았다.

마우스 참 사이보그 스럽게 생겼다. ㅎㅎ
흰색이군. ㅋ


어서 물려서 와우를 해보고싶지만
지금은 점심식후 커피한잔 부터 하자.


우아ㅡ
이쁘다.
커피마시며 만지작 거리기만. ㅎㅎ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
야옹이의 안경은 idotamio-saku (イドタミオサク).

KANEKO안경점에서 구입하였다.
안경 케이스는 나무상자와 두꺼운 검은 천으로 되어있다.

イドタミオサク
이도타미오 안경장인의 작품

 신세계 파피루스 안경점에 렌즈를 부탁했다. (2주정도 걸린듯.)

 이 금속 안경테의 특징이랄까? 코받침이 없다. ^^;;

 그냥 코 등에 올려서 걸치게 된다.
오래 착용하고 있으면 그곳에 자국이 남기는 하지만 불편하진 않다.

얼마전 어머니께서 야옹이를 보더니 하시는 말씀...
"늙은 해리포터가 여기있네"
....
....

늙..은.. 해리포터. ㅡ0ㅡ

어.머.니. OTL
 
*^^*
비도 오는데... 외부에 나갈 수는 없고해서..

사무실 창틀에서 kaffeekocher 를 사용해본다.
Esibit 아웃도어 커피보일러

이러한 구성으로 되어있다.

 자.. 커피를 담자.

역시 템퍼는 없다. ^^;;

이렇게 물을 부어 조립을 하고..
고체연료에 불을 붙여 가열을 한다.

약.... 10분? 정도을 인내하면..
커피가 나온다. 캬캬캬캬캬

 커피가 나오는 모습의 동영상은
이곳..
http://youtu.be/kzhterN4OrU
 

요 제품의 단점..
시간이 겁나게 오래 걸린다. 바람도 잘 막아줘야하고..  고체연료를 사용하니.. 약 10분이상의 가열시간이 걸림. ㅠㅠ
그리고.. 야외용으로 제작되었는데...
커피를 마시다 보면 이동할일이 있을텐데... 보일러가 뜨거워서 급히 이동할때는 사용하면 안된다.
식을때까지 기다려야 이동 가능.. ㅠㅠ
또한.. 한잔 더 먹자고 요청해도.. 뜨거운 보일러의 열기가 식기까지는 재사용 불가.

그러나.. 나름 경치를 바라보며.. 찬찬히 쉬고자한다면.. 재미는 있다.
고체연료의 냄새가 지독한것만 빼면.. ^^;;

커피맛은 좋다~!!
*^^*
귀찮을 따름.
ㅋㅋㅋ 
*^^*
2011년 7월 7일이 지났다.
야옹이 수품 12주년 기념일!! 
(헐.. 축하해주는 사람이 없다. ㅠㅠ 교구청에 있다고.. 난 잊혀진거야.. ㅜ0ㅜ)
비만 주구장창 온다. ㅜㅜ

그래서 야옹이에게 야옹이가 선물하기로~! ^0^

"카페뮤제오"(커피박물관)에 가서 나에게 주는 멋진 선물을 사왔다.
handpresso 핸드프레소Dome

 어디서나 팔힘만 있으면 에스프레소를 마실 수 있는 휴대용머신이다~!

 커피를 16바의 압력으로 추출해준단다.

 우항항~
아주 재미난 머신이 될 것 같다.

 이렇게 펌프질을 해서.. 슉슉~! 

 압력을 녹색으로 맞춘후에 샷을 쏘면되는 거다. 우하하~! 신기해~!! >0<
재미있당~!!! 꺄~!!!

 아쉽게도 핸드프레소에 맞는 사이즈의 템퍼를 구할 수가 없어서.. ㅠㅠ
랑콤 쉐이빙폼의 뚜껑을 템퍼로 사용중 ㅠㅠ (나름 적절하다 -0-)

에스프레소용으로 원두를 분쇄하려니 핸드밀로는 힘들것 같아서..
정말 오랫동안 안쓰던 전동 그라인더를 꺼냈다. 
(이거... 골동품이다.)

카페뮤제오에서 사은품으로 주신
원두를 곱게 갈아 에스프레소로 뽑아마시는 중.
...
아~ 좋다.

아래는 유튜브에 올라온 legonesound1010님의 핸드프레소 추출 장면

 
http://youtu.be/iTnjd_eyorU 
*^^*
삼성의 바다OS용 가톨릭 어플들을 배포합니다.
Samsung bada OS용
가톨릭성경, 가톨릭성가, 매일미사 입니다.

클리앙 맥당 크리스님께서 제작해 주셨습니다. ^^
(저에게는 삼성 웨이브폰에 설치된 바다OS도 맘에 쏙듭니다.)


가톨릭성경 (바다)
다운로드 : http://bit.ly/k6Pg4S    


매일미사 (바다)
다운로드 : http://bit.ly/ik5gqD



가톨릭성가 (바다)
다운로드 : http://bit.ly/j79dRY


*^^*
삼성이 만든 바다OS
화이팅~!!!
 

*^^*
*^^*
조그마한 키보드가 없을까? 싶었는데..
맘에 드는 녀석을 발견

IONTICS의 블루투스 미니 키보드이다.
사이즈는 아이폰4보다 작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가 있는데..
야옹이는 애플이외의 제품은 무조건 블랙으로 간다.
(화이트는 애플만~!!) 

요 조그마한 블루투스 미니 키보드는..
백라이트도 나온다. >0<
최고다.
그리고.. 아이비엠의 빨콩과는 약간 다른 콩마우스(?)도 있어서..
맥킨토시에 붙으면 마우스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와우~!
마우스 클릭버튼도 작동시키기 좋은 위치~!!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붙었을 경우 (ㅁ) 홈버튼도 있다. ^^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마우스는 작동안함.(당연하다. 캬캬)

한번 충전하면.. 근 3개월은 쓸 수 있다는데.. 고건 좀더 써보기로하고... 충전은 USB로 한다.
아주 가볍고 좋다.

아쉬운점은... 평션키 F1 F2... F10이 없다는거... ㅠㅠ
EVE Online할때는 할 수 없이 단축키 지정을 바꿔서 해야하겠다. 아꼬비. ㅡ0ㅡ

디자인도 이쁘고.. 요즘 가지고 놀면서 가장 만지작 거리는 것 중 하나다.
 
여러개 구해서 컴마다 키보드를 이것으로 바꿔야겠다.
*^^*
 
*^^*
요즘 야옹이는 열심히 커피를 갈아서 내려마시고 있다. 
사무실에서
직접 내려 마시는 커피가 무척 즐거움을 주고있다고나 할까.. ^^

간단히 혼자 마시는 용으로 야옹이가 사용중인
HARIO 드리퍼 포트하고 핸드밀이다.

 하리오 드리퍼 포트.. 딱 두잔 내리기에 딱 좋은 사이즈.
이것은 하리오 핸드밀... 세라믹이라서 녹이 생길 염려가 없단다.
한손에 쏙 잡히는 두께로 디자인이 너무 맘에 쏙든다.
원두를 준비하고..
앗. 너무 곱게 갈았다.ㅡ0ㅡ
야옹이는 거의 거칠게 갈아먹는 편인뎅.
명동이나.. 외부 커피샵에서 커피한잔 하다가
갓볶은 원두를 발견하면

조금씩 구해와서
열심히 갈아 마신다.

 
커피~!!!
너무 맛있다.

*^^*
 

*^^*
아이패드2가 정발이되면서..
모두가 아이패드2를 구하려고 할때..

야옹이는 아이폰4 화이트를 질렀다.

모두가.. 조금있으면 아이폰5가 나오는데 왜 샀나고들 하지만.. ^^;;

원래.. 애플제품은 흰색이 나오면... 사야만 하는거다. ^^;;

뭔이유가 필요할까?
좋아하는 모델 사서 즐겁게 쓰면 되는거 아니겠는가. >0<

모든 아이폰을 다~ 모아주자.
알루미늄 - 아이폰 1세대
검정색 - 아이폰 3G
하양색 - 아이폰 3Gs
그리고
아이폰 4 화이트~!!!

아싸~!

아이폰 1세대부터 쓰던 어플과 설정이 그대로~ 새 아이폰에 옮겨져 사용하게되는
애플의 백업방식이 너무 편하고 좋다.
새 폰을 구해서 동기화만 하면 끝.
늘쓰던 그대로.. 새폰이라고 설정하고 셋팅하고 골치아픈 작업 하나도 없는~ 아이폰이 정말 편해서 좋다.
물론 이 맛을 아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 ^^

손들어보세요!
^^ 
*^^*
나만의 무선조종 월-E : http://mewmew.tistory.com/826 와
함께온 WIND-UP WALL-E

ㅋㅋ
동영상으로 보자.

 
 트랙을 달려라~ 월E
이~바를 찾아서~!!

>0<
 
*^^*
나만의 무선조종 월.E

월E의 크기는.. 아이폰과 비교해보세용. ㅋㅋ

아~ 귀엽게도 생겼다. ㅋㅋ

적외선 방식의 리모콘으로  월E를 조종할 수 있다.
 
움직이는 월E의 모습은.. 역시 동영상으로 봐야~

 
*^^*
월E~! 방갑습니다~!
 
*^^*
와우. 가톨릭신학대학 정문에 왠 붕붕카?
궁금해서 다가가 보니.. 오옷.
"전기자동차~!"
CT&T 라는 업체에서 만든것인가보다.
오홍홍.. 귀엽군용.

교문정문 직원아저씨에게 전기자동차 타보겠다고 하고
키를 받아왔다. 
오홍.
내부는... 무척 심플.. ^^;;
기어는 없고..
시동 키스위치와 충전게이지 그리고.. 전진/후진 스위치.. >0<
단순하잖아~!!! >0<
일반도로에는 못나간다하여..
신학교에서 잠깐 타봤다.
 

조용한 위~~~~~~~~~~~~~~~~~~~~~~~~~잉.

악셀에서 발만 떼어도 철꺽 멈춘다. ^^;; 

속도계도 없으니.. 빠르진 않지만.. 교내에서 또는 병원에서 편하게 쓰일듯하다.

고것 참.. 재미있넹. ㅋㅋ


*^^* 

마치... 놀이동산에서 꼬마자동차 붕붕이를 타는 것 같다.

*^^*
iPad용 스타일러스중에서
맘에 쏙드는 물건을 찾았다.

Just mobile의 AluPen
알루팬의 색상은 여럿있는중에..
야옹이는 보라색인줄 알고 골랐는데... ㅡ0ㅡ;;
청색이었다. ㅡㅡ
구성물은.. 스티커, 종이팜플렛, 인조가죽케이스, 알루팬
역시.. 묵직하다.
마치 옛날 묵직한 크레용을 들고있는 느낌이다. >0<
낙서하고 싶어진다. 
테스트는 뭐니뭐니해도...
위룰이 최고.
전부터 써오던 elago도 좋았지만.. AluPen이 더 인식이 잘되는 듯한 느낌이다.
아이패드와 접촉부위의 재질은 똑같아 보이는데...
뭔가 느낌이 다르다.
그림그리기에 더 편한듯.. ^^

---
---
---

음...

계속 써보니.. 그게 그거구만. 비슷하다. ^^;;

*^^*
야옹이의 신발
"닥터마틴"
역시 신발은 튼튼해야지?!
암! 그렇고 말고.
그래서 야옹이는 "닥터마틴"
무척 오래된 디자인이지만..
야옹이는 오래된 디자인들이 더 맘에 든다.
The Original !!!
*^^*
폴짝 뛰어볼라했더니.. 무겁다.
이거 밑창 떨어질때까지 신으려면 약 200살은 되어야 할꺼다.

^^

*^^*
클리앙 ㅅㄱㄱ님께서 보내주신 "무지개사과"스티커

짠~!!
무지개 사과로 변신하기위해
맥북에어를 준비한다.
흰사과와 같은 사이즈의 무지개사과를 선택.
찰싹 붙이면 된다. ㅋㅋ
뚜껑을 열면 백라이트가 들어오면서... 무지개사과로 변신~!!
와~ 이쁘다. >0<

무지개 무지개 
무지개 사과 맥북에어.
*^^*
ㅅㄱㄱ님 감사합니다.

^^
*^^* (야옹이의 예약 포스팅)
Apple Battery Charger
애플의 충전기와 충전지입니다.

상자에 그려진 사과마크가 맘에 쏘~옥.
포장디자인은 역시 예술~
애플 충전기와 220V용 꼬다리 + 6개의 충전지
애플은 베터리까지 이쁘다.
>0<

건전지 먹는 하마같은 매직마우스에 쏙쏙 넣어주자.
*^^*

*^^* (야옹이의 예약 포스팅)
아이폰에서 DMB를 볼 수 있는 악세사리.
tivizenDMB

명동 프리스비를 구경도중 구해왔다.
DMB유닛과 충전케이블.. 간단한 페키지.
디엠비유닛을 충전해서 사용하게된다. 디엠비유닛의 충전량이 떨어지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전원을 사용해서 디엠비를 보게된다.
즉... 꼭 충전할 필요는 없다. 방전된 상태에서도 DMB는 잘 나온다.
한국 iTuneStore에서 tivizenDMB 어플을 설치한다. (미국계정엔 없다. 한국계정 only)
설치 후 DMB유닛을 연결하면..
어플이 자동으로 실행된다.
와우~ iPhone으로도 DMB가 너무 잘나온다.
아이폰 뿐만아니라..
아이팟 터치와 아이패드에서도 잘나온다.
아이패드에 열결하면...
... 짱이다. @.@
사실.. 아이폰보다는... 아이패드로 DMB보기가...
시원시원하니 너무 좋다~!
베터리 걱정도 없으니 말이다.

*^^*

*^^*
이런.. 애플의 맥북에어 11인치 포스팅이 없었당 ^^;;
사진만 찍어두고 포스팅을 까먹고 안했나보다.

간결한 MBA 상자.
상자를 열때면.... 심장이 두근거린다.
여는 순간이 즐겁기 때문일까? 열면서 보이는 깔끔한 디자인 때문일까?
와우~! 
OSX 설치 USB
@.@ USB가... 너무 이쁘잖아!!!
오히려 애플USB를 사면.. 에어를 사은품으로 주는건지도 모르겠당. ^^;;
알류미늄 유니바디 11인치의 느낌은.. 여전히 만족스럽다.
맥북에어 11인치와 아이패드.
아이패드 배경의 멍멍이가 "먼지"이다.

*^^*
맥북에어에.. 가장 먼저 WOW와 EVE online을 설치했다.
둘다 잘~돌아간다. >0<
어디서나 와우, 이브온라인 가능. ㅋㅋ

MBA 11인치의 단점은...
SD슬롯이 없고. ㅠㅠ 
애플리모트 수신부가 없다. ㅠㅠ
MBP처럼 베터리 체크버튼도 없다. ㅠㅠ
그리고 이브온라인하면서 들어보니.. 사운드가 빈약한듯하다.

들고다니는 용으로 딱이다. >0<

다만 알루미늄이라.. 긁히거나 떨어뜨릴까봐 걱정이 앞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호지없이
야옹이는 그냥 쓴다. ㅡ0ㅡ;; (무슨 깡이냐 ㅡㅡ)

*^^*
MBA는 야옹이용으로 최고다. 그래서인지 야옹이의 맥북프로17인치는.. 데탑이되어 옆에 서있다. -0-;;
요렇게.. ㅠㅠ


*^^*
Tivoli Audio의 MODEL TWO의 기본형(?)
야옹이 맥북에어11형 가방을 알아보려고 코엑스에 갔다가...
코엑스 주차장이 만차로 주차도 못하고 다시나오게 되어ㅜㅜ
현대백화점에 주차하게 되었다.
현대백화점의 가전제품층에서 구입. 먼지의 선물이다. 먼지야~
티볼리 모델2의 나무결과 색이 제품마다 모두 달랐다.
매장직원이 몇가지 제품들의 나무색을 보여주었고 그중에서 야옹이는 약간 밝은듯한 나무로 선택.
시간이 지나면.. 무늬가 약간 진해진다고 한다.
짠.
이쁘구낭. ㅋㅋ 
라디오와 AUX단자가 있어서
야옹이 숙소에서 조용히 음악을 듣기에 적당한듯.
아니면....
...
사무실에 두고
컬투들을까? ㅋㅋㅋㅋㅋ

*^^*
*^^*
아이패드용 "매일미사HD"를 천주교 서울대교구 전산정보실에서 무료 배포합니다.

iPad용 "매일미사HD"는 특수한 환경에서 미사집전하시는 신부님들을 위해 제작하였습니다.
ㅋㅋㅋㅋ



매일미사 HD

By GoodNews




천주교에서 매일 봉헌되는 '미사'의 독서와 복음을 전례력에 맞추어 미사경본의 형태로 iPad에서 보실 수 있는 가톨릭 어플리케이션입니다.

"매일미사HD"는 
천주교 미사의 오늘 기도문, 독서, 화답송, 복음 등을 미사경본 형태로 iPad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매일의 미사를 통해 생활 속에서 가까이 함으로써
지혜와 은총을 얻어 자신을 성화시키는 길이 되기를 바랍니다.

"매일미사HD"는
천주교 미사를 특별한 환경에서 집전하시는 신부님들을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또한
천주교 미사에 참여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천주교 서울대교구 전산정보실,
가톨릭인터넷'굿뉴스'에서 제공해 드립니다.

*성경의 본문과 장절의 표기는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에서 발행한 "성경"을 따랐습니다.

#특이사항
1. 해당일의 매일미사를 읽으면 자동으로 저장이됩니다.
3. 15일치 매일미사를 다운받아 저장합니다.
4. 미사통상문과 혼합된 매일미사 텍스트를 볼 수 있습니다.
5. 텍스트 크기 및 배경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6. 해당일의 각종 양식을 조절하여 저장할 수 있습니다.


*^^*
*^^*
아이패드(iPad)용 서울대교구 전산정보실의 첫 어플은 "가톨릭성경HD" 입니다.
당근 하느님의 말씀은 무료이지요.



가톨릭성경 HD

By GoodNews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에서 펴낸 신구약 합본 "성경"을 '아이패드'에서도 읽을 수 있도록 만든 가톨릭 어플리케이션입니다.

"가톨릭성경HD"는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에서 채용한 가톨릭 공용 성경을 담고있습니다.
가톨릭 공용 "성경"은 '본문'에 충실한 한국 천주교 공용 번역본입니다.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습니다"(요한 1,14)
하느님의 말씀을 공경하고, 읽고, 실천하여
신앙생활이 더욱 풍요롭게 되기를 바랍니다.

"가톨릭성경HD"는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한국 천주교 중앙협의회와
천주교 서울대교구 전산정보실
가톨릭인터넷 '굿뉴스'에서 제공해 드립니다.

# 특이사항

- 성경 검색기능 
- 폰트 크기 조절 기능 
- 배경색 변경 기능 
- 북마크 기능 
- 페이스북 연동 기능 
- 트위터 연동 기능 
- 이메일 연동 기능 
- 클립보드 연동 기능


*^^*

*^^*
저장공간 부족으로...
BUFFALO LinkStation LS-Q4.0TL/R5를 구하게 되었다.

생각보다 자그마하군요.
조용하고.
1T짜리 4개의 HDD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야옹이는 RAID 5로 구성.. 약 2.7TB의 가용량을 확보했습니다.
팬소음도 아직은 조용합니다. 쌔거니깐~
네비게이터 어플이 있어서.. 사용된 저장용량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단순 백업용 또는 저장 공간으로 사용하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잡기능들이 많더군요.

NAS설정은 웹으로 접속하여 관리하고..
FTP서버 내장하고 있고..
Bit토렌트내장,
타임머신 사용가능하고..
프린터 공유하고..
미디어 스트리밍이 지원된다. (DLNA라고 하는군?)

그러나...
야옹이는 단순하게만 쓸 예정이다. ^^;;
타임캡슐로 타임머신은 쓰고 있으니깐.

*^^*
넓은 도서관이 하나 생긴 느낌이다.
*^^*
TwelveSouth에서 나온 "BookArc"라는 엘리베이터를 들어보셨나요?

BookArc desktop stand for MacBook
제품포장이 아주 간결하군요.
상자의 뚜껑 따보니...
알루미늄 스텐드가 다음과 같이 들어있습니다.
야옹이의 노트북은.. 맥북프로 17인치이므로..
No.1의 실리콘 키트를 설치합니다. 
(1번-17인치 MBP, 2번-13인치MB, 4번-13인치와 15인치 MBP) 
(3번은 안들어있는데.. 아마도 맥북에어용 인듯 합니다. 따로연락달라고 적혀있군요.)
MBP에 시네마 및 모든 연결선을 연결하고..
부팅후 잠자기를 시킵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MBP를 올려두면 됩니다.
이제 매직마우스 또는 애플무선키보드로 잠깨운다음 
화면은 시네마 디스플레이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어때요?
멋진 데스크탑이 생겼죠? *^^*

*^^*
맥북에어를 가지고 싶어서
일부러 맥북프로를 데스크탑으로 만들어버리다... ㅡ0ㅡ;;

OTL

*^^*
iPad Dock Connector to VGA Adapter
이것은 아이패드용 VGA 출력용 어뎁터이다.

이것을 아이패드에 연결한다고해서 모니터나 프로젝터로 출력이 바뀌지는 않는다.
즉 아이패드의 모든 화면이 외부로 출력되는 것은 아니다.
외부에 모니터나 프로젝터로 출력하기위에선 출력을 지원하는 어플이 필요하다. (중요)

그래서 야옹이는 iWork 시리즈 Keynote.app를 구입했다.
아이패드에서 실행된 키노트 화면이다.
프리젠테이션을 위한 재생버튼은 이렇게 생겼다.
아이패드용 VGA 어뎁터를 연결하면 프리젠테이션 버튼은 다음과 같이 변한다.
VGA 어뎁터가 연결했으면.. 프리젠테이션을 시작해본다.

이것이 외부 모니터 / 프로젝터에 보이는 화면이고
아이패드의 화면은 다음과 같이 표시된다.
아이패드를 터치하면 다음 슬라이드로 넘어간다. *^^*
화면을 오래 누르고 있으면 레이져 포인트도 나타난다.
화면전환 역시 멋지구리~!!!! >0<
맥용 키노트의 모든 효과가 포함된것은 아니지만.. 
아이패드에서 프리젠테이션 하기에 매우 충분하다.
이제 아이패드와 VGA 어뎁터만 있다면..
정말 무거운 맥북프로는 놓고다녀도 강의 하는데 충분할것 같다.

아이패드로 키노트를 돌리는 순간.. 
맥북프로는 데스크탑으로 전락? ... 하하...  설마.. ^^;;

아이패드 정말 좋다.
맥킨토시 사용자들은 꼭 사용해야만할 기기인듯. >0<

P.S.)
물론.. 역시 이 악세사리는 아이폰에선 작동하지 않는다.

+^^+


*^^*
이것은.. 아주 활용도가 높은..
iPad Camera Connection Kit
아이패드용 카메라 킷 이다.

이것이 있어야만.. 아이패드의 활용도가 200% 증가된다고 생각한다.
뚜껑 따보면.. 이렇게 간단하다.
그리고 사용법도 무지 간단~!! ^^;;
설명서 처럼
아이패드에 USB연결용 키트 또는 SD card reader를 장작하고.. 
USB로 카메라를 연결하거나 / SD카드를 끼우면 된다.
그러면
iPad는 자동으로 Photos.app이 실행되면서..
카메라 / SD 카드에 담긴 사진들이 모두 표시된다.
아이패드로 가져올 사진을 선택하거나 .. 전체를 [ Import ] 해주면 된다.
가져오기 완료. 
완료된 사진은 녹색 체크로 표시됨.
SD카드나 카메라에서.. 대상 사진을 아이패드로 가져온후 지울것인가/놔둘것인가를 선택해주면 된다.
앨범 탭을 보면..
최근에 가져온 사진들 묶음과.. 
가져온 전체 묶음으로 구분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요건..
야옹이의 먼지(페키니즈) 사진들이다. 캬캬캬.

물론..
이 액세서리는... 아이폰에서는 지원되지 않는다. 
아쉽당. ^^;;

아이패드의 넓은 화면은 사진 감상하기 딱 좋다.
사진을 찍어서 즉시 확인해보기에 정말 편한기기이다.
사진을 즐겨찍는 분이라면..
꼭 아이패드 카메라킷도 함께 구매하시길~!

정말 유용한 악세사리임에 틀림없다.

+^^+


*^^*
늦었지만..
야옹이의 Apple iPad 64GB 개봉기입니다.

우선 아잉패드를 준비합니다. 아잉~<3
비닐을 벗기면서 콩쾅콩쾅 가슴이 뛰지요.
우와~
박스를 열면 떡허니 검은 화면이 "두둥~"
아잉패드의 알루미늄 뒷면
역시 사과마크가 있어야 멋진것 같습니다.
애플제품은 사진으로 보는것보다는.. 직접 만져보면 빠져듭니다.
깔끔한 구성.
애플제품은 박스 열어볼때가 가장 즐거운거 같아요.
아이패드의 전원 어뎁터와 케이블.
사과 스티커와 간단한 사용설명서
전원을 켜면 "사과"마크가 나온후
아이튠(iTunes)에 연결하라는 그림이 표시됩니다. 
연결합니다.
iTunes의 DEVICES항목에서 "iPad"의 등록절차를 진행합니다.
[Continue] 
아이튠즈 계정을 입력해주고
[계속]
야옹이 아이패드의 등록절차를 진행합니다.
이름, 이메일, 주소, 시리얼번호 확인해보고
[계속]
아이패드의 Set up을 위해..
(o) Set up as a new iPad 선택하고..
[계속]
야옹이의 아이패드의 이름을 부여해주고..
필요한 옵션 체크... 
(자동으로 싱크되는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체크를 끄세요.) 
(아이폰 어플 모두가 전송되기에 시간이 오래걸리니까 끄고 나중에 [어플]텝에서 수동으로 넣는게 편함)
[DONE] 
야옹아~!!! 축하합니당.
싱크중인 아이패드.
우왕~!!

아이패드~!!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맥북프로, 또는 노트북이나 넷북은 이제 들고다닐일이 없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물론 어떤 용도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잉패드.. 짱입니다요. >0<

야옹이의 아이패드 활용기는.. 다음기회에 포스팅.

부록)
아이패드 전원어뎁터
아이폰의 충전기와 똑같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출력이 10W 짜리입니다.
전압은 5V, 전류가 2A로 아이폰것의 두배군요.

*^^*
미국 멀리서 보내주느라 고생한 "엘리"
감사합니다.

*^^*


*^^*
이런.. 야옹이 방에서는 아이폰3Gs을 데스그립으로 잡으면..
뚝뚝 수신율이 떨어졌었다.

근데..
혹시.. 옴니아2도 그럴까?

그래서 잡아봤더니..
한칸정도 줄어들더라.. 뭐 이정도야.. 하며
티비를 보고있는데..
깜짝 놀랐다. 깜놀!!!
생각없이 만지작이며 잡고있다가 보니.. 헉.
신호감도가 뚝~!!! 떨어져있다. @.@
손을 헐겁게 잡으면.. 
잠시뒤.. 
다시 세자리로 올라온다.

옴니아2도... 데스그립이라는 것이 존재하는구만..

데스그립이라는게.. 왠지 수신율이 떨어지는 지역에서 일어나는 현상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어서 아이폰4 좀 출시해줘요~!

야옹이는 3Gs와 마찬가지로 역시 하양색 두개~!! 
부탁합니다.

+^^+

*^^*
애플에서 아이폰4의 수신율이 떨어지는 것 같아보이는 현상에 대해
수신감도 표시법을 수정하겠다는 기사가 올라왔군요.

내용의 요지는 ...
대부분 모바일 기기가 손으로 감싸쥐면 수신율이 떨어지는게 당연하다.
아이폰4의 경우 수신 눈금 표시기 계산법을 잘못 적용해서
수신감도가 낮은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높게 잘못 표시되었다. 
그래서 손으로 아래부분을 쥐면.. 갑자기 수신율이 뚝 떨어지는것 처럼 보이는거다.
그 수신 감도 표시 계산을 AT&T에서 제시한 방식으로 변경해서
업데이트해주겠다. 
아이폰4의 수신율은 정상이다..
라는 내용이다.

기존의 수신율 표시기 계산법은 아이폰3Gs에도 적용되었으므로..
야옹이의 아이폰3Gs를..
아이폰4처럼 잡으면...

헉. @.@
수신감도 표시기.. 뚝떨어짐.
야옹이 방은 원래 핸드폰이 터지질 않는 곳이다. 
(KT, SKT 모두 통화가 끊기거나.. 외부에서 걸어도 핸폰은 울리질 않는다.)
그럼에도 아이폰은 수신감도가 풀로 5칸 다 떠있어서 너무 좋아했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었던거다. ㅡ.ㅡ (좋다 말았다.)

이제 소프트웨어가 업데이트 되면.. 야옹이방에선 늘 3칸만 떠있게되려나? ^^;;

전화는 안터져도 좋으니.. 어서 아이폰4 좀 출시해달란말이다.
야옹이는
야옹이 방에서 전화 안되는
하얀색 아이폰4 를 기다리고있다.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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