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옹이의 서브 카메라입니다.

SONY Cybershot DSC-T1..

 

무척이나 작고, 얇고, 탄탄한 느낌과 함께.. 약간의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무엇보다도 큼지막한 액정이 마음에 들지요.

 

(사진을 D100으로 찍어서.. 약간 익숙치않은탓에..

  혹시 눈을 피로하게 하지는 않을까.. 염려스러워요.. ^^;;)

 

우선.. 박스부터..

늘~ 봐오던 스타일이라서리.. 특이한점은 없지요? (박슨데.. 당연하자나..^^;;)

 

박스를 열면.. 이렇게 생긴넘이 나온답니다.. 바로 티원이지요.

5.0메가 픽셀입니다. 역시 칼자이쯔 렌즈를 달고있군요.

우선 들어보면 아시겠지만.. 생각보다 무겁습니다.

크기는 작은데 말이죠... 전부 쇠로만들었나? 호오..

그러나 야옹이는 사실... 이런 무게감이 있는게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묵직!

그리고 보시는것과 같이.. 광학3배줌입니다. 물론 디지털줌을 켤수도 있습니다.

이넘의 장점, 야옹이가 좋아하는 점이.. 바로.. 내부줌이라는 점입니다.

앞으로 튀어나오는 것이 없다는 것이죠. 호오..

야옹이는 별루.. 라이트를 사용하지 않지만... 사이즈가 작습니다.

왠지 광량이 부족할듯.. 그러나 10명이상의 단체사진을 찍을 것이 아니라면..

충분합니다.

자!! 이제 살짝 뒤집어 볼까요?

어떻습니까? 액정이 무지 크지요? 지금까지 디카에 적용된 액정중 가장큰

사이즈가 아닐까 합니다만....(아니면 말구..^^;;)

2.5인치 하이브리드 LCD입니다.

접사도 상당한 수준입니다. 접사모드에서.. 약 2센티까지 가능한것 같습니다.

메모리스틱 듀오와 전용 베터리를 사용한답니다.

그리고..

이넘의 재미난점 중의 하나는 바로.. 이것입니다. 크래들..

티원이를 올려놓으면.. 클리에의 포토스텐드가 되지요.. *^^*

크래들에는 전원, USB, 외부출력연결 단자가 있답니다.

자~! 크기 비교...

야옹이의 NX70V와 티원이입니다.

두께도 한번 보시죠. 얼마 두껍지 않답니다.

(생물님께서 U50과 두께가 비슷하다고 하셨지만....

  U50의 가장 얇은 부분이 비슷한거죠. ^^;;)

 

그러나.. 다 좋은데... 한가지.. 버튼의 위치가 마음에 안듭니다.

티원이로 사진을 찍기위해서는 엠보싱 된곳에 엄지가 놓이게 되는데....

자칫.. 다른 버튼들을 건드릴 수가 있더군요.. 그러나 그렇게 크게 문제시되는 점은

아니라고 봅니다.

 

써보니 좋고.. ...

화질도 좋고, 모양도 이쁘고, 액정이 무지크고, 내장줌기능에...

커다란 카메라를 압축시켜놓은 느낌이랄까.. 무게감도 느껴지고.. ^^

서브카메라용으로 딱이라고 생각합니다.

덮개를 열고 사진찍기까지 걸리는 시간도 U시리즈정도 되는것 같구요.

 

다음 버전의 바램이라면.. 커다란 액정때문에.. 외부 입력단자가있다면..

영화감상이나 TV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a

 

탄탄하고 이쁜 티원이입니다.

 

+^^+

 

 

 

 

 

*^^*
디백이용 Nikon Li-ion BATTERY PACK중..
"Nikon EN-EL3" 입니다.

정품 니콘 베터리는 아니지만....

클리앙-이수종님께서 추천해주신 것이랍니다. +^^+

터지면 어쩌나요라는 야옹이의 물음에..
제어기가 없는 베터리만 그런다고 -하하 ^^;;-

문제 없다고 하셔서 *^^*

근데.. 소니 베터리보다는 무지 싼값이더군요. @.@
특별, 더욱 저렴한 가격에 주신 이수종님께 감사합니다.!

오른쪽 아래의 것이 니콘 정품입니다.

제조국이 대만과 중국, 약간의 용량차이.
마킹에도 있고 없고의 차이가 있지요.

지금은 충전중이랍니다.
니콘 디백이 생긴뒤.. 야옹이 입이.. 이렇게 되었답니다.

+^^+

*^^*

SONY CLIE PEG-NX70V의 야옹이 캐링 스타일입니다..

 

맨살로 다니기보다는.. 옷이라도 입혀줘야겠다는...

야옹이의 아름다운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

 

자 보시죠.!!

깔끔하지요?

야옹이가 좋아하는 색을 이용하여 투톤으로 조합했습니다.

부드러운 느낌으로.. 야옹이 스타일에 딱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때요?

 

야옹이의 NX70V 캐링스타일입니다.

+^^+

 

 

 

*^^*

야옹이 클리에의 보조 밥통... ㅋㅋ


굴러다니는 PS/2,USB 젠더를 잡아다가..

만들어낸 보조 에너지 탱크!!


야옹이는 실력도 좋아.

야옹이는 머리도 좋아.

야옹이는 기술도 좋아.


알카라인으로 이용한 간단한 베터리의 충전.


아주 멀리 여행할때의 필수품이 될것입니다. 캬캬.


핸폰도 충전할 수 있겠다. ㅋㅋ

핸폰 연결단자를 찾아봐야징~!


+^^+






*^^*
바이오 명함 케이스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그래! 메몰 케이스로 쓰자.

얇은 부직포를 준비해 적당히 자릅니다.

사이즈에 마추어 접어 끼웁니다.

짜잔!!
오호호. 명함 케이스가 메몰 케이스로!!
아자! 화이링!!




*^^*
오호호. 이렇게 멋진 생각이!!
오랫동안 볼팬심달아버려 쓰지 않던 크로스를 찾아냈죠.
ㅋㅋ
그리곤....

요놈을...

요로코롬...
와콤 타블렛용 스타일러스펜의 여분의 심부분을..
볼팬촉을 뽑아내고 끼워서 만들었습니다.
ㅋㅋ
자보시죠.


이제 테스트를 해보면.. ㅋㅋ

*^^*
야옹이 사인... 멋있당..



*^^*
야옹이의 캐링포지....
이쁘죠?
ㅋㅋ 곰돌이....

ㅋㅋ

래스포색입니다.


+^^+




*^^*
저는 일주일 정도 여행할때거나... 아니라면...
집에서 그냥.. 곡바꿀때 쓰고있어요...

밖에서는 C1만 들고 나가니깐.. 꼬옥 챙기구요.
집에서는 C1이 옆에서 음악만 계속 특고있으니깐...
조그 콘트롤답게.. 음악 선곡에 쓰이고 있습니다.

ㅋㅋ 그리고.. C1들고 나갈때는 이어폰을 EX70 들고 나갑니다.
그래야 외부 잡음을 듣지 않죠. ㅋㅋ
*^^*
쓰임을 위하여!
화이링!!!



*^^*
못쓰는 노트북은 이렇게 사용하고 있지요.
GPS위성 안테나를 달고..
네비게이션 프로그램을 구해서...


모르는 곳을 찾아갈때..ㅋㅋ
사용하고 있습니다.

GPS를 사용하는데.. 고사양의 노트북은 필요 없으니깐요.
+^^+
(하도 프로그램이 구형이라.. 서해대교를 달릴때면...)
(제가 바다위를 달리는 것으로 표시됩니다. ㅠㅠ)
(지도를 업그래이드 할 수는 없낭.....)

물론.. 백미러로.. 꺼꾸로봐야한다는... 불편하다. -0-;;

네비하나 구하는게... ^^;;



*^^*
자.. SONY F717(명품이져...)의 악세사리를 장착시켜볼까요?
우선 악세사리를 준비합니다. ㅋㅋ

MC프로텍터와 PL필터 그리고 플라워 후드입니다.
아래는 F717에 장작한 사진.

어때요? 이쁘죠?

+^^+


*^^*
루뻬가 필요하시죠? ㅋㅋ.
야옹이도.. ㅋㅋ 야옹이의 루뻬(?)....

안쓰는 표준랜즈에...

랜즈 후드와 촛점확보용 틀을 끼워서.... 끙끙 ;;

ㅋㅋ 어때요? 아래.. 전용 루뻬가 부럽지 않지요? ^^;;

ㅋㅋㅋ
+^^+
없어도 있게하는 야옹이의 아껴쓰기 정신!!
화이링!!
캬캬.



*^^*
야옹이의 마란츠 엠프입니다.
무진장 오래된 놈이죠.
"marantz 2265B"

이것도 이쁘죠?
야옹이는 이쁜것만 좋아해~

*^^*
제가 알기로.. 70년대 생산된것으로 아는
데....

아닌가?
아님말구..ㅋㅋ


*^^*
요즘은 사진 출력을 인터넷 출력센터를 많이들 이용하시죠?

그러나..

야옹이는 집에서.. ㅋㅋ


SONY 디지털 포토 프린터 DPP-SV55 입니다.

사진 출력하면... ㅋㅋ
저가용으로는 그나마... 쓸만하다고.. 하니 훌륭하다고 봅니다.
(아닌가? 아니면 말구~ )

다만..

인쇄 비용이 비싸다는 점이 걸리긴 하지만..

그래도 한두장 꼬옥 뽑아야 할때가 있거든요.

정말 사진같이 출력되는 열염료승화방식의 포토프린터..

나름대로 그 기능을 발휘합니다.


+^^+




*^^*

야옹이가 사용중인 C1에 연결된 스피커입니다.

"SONY ACTIVE SPEAKER SYSTEM SRS-RS50"

디자인이 참 특이하죠?

원통형 박스이지만..

뒤쪽 양면에 30mm의 트위터가 2개,

아래 정면에 57mm의 저음용 스피커가 장착되어있습니다.

스테레오로 형광빛을 발산하는 투명판에 반사되어 들리는 시스템이죠.

이쁘이죠?

참.. 본체에 충전 베터리를 지니고있습니다.

전원선 뽑고서 듣고 싶은 곳에 들고가서 그냥 들으면 됩니다.

편하죠? 약 6시간정도 외부전원없이 들을 수 있지요.

*^^*

디자인 좋구, 장소에 구애받지 않구, 어둔곳에서 푸른 빛이 발산되고...

출력이 약간 부족한 점이 아쉽지만...

음질이 좋으니깐. ㅋㅋ

메인 스피커는 아니지만... 포터블로 사용하면 좋을 듯합니다.

=^^=

 

*^^*

야옹이의 새로운 노트북입니다.

"SONY VAIO Z1/P"

 

기존의 데스크탑 2대중에서.. 한대를 멀리 선물로 보내고..

이쁘죠?

은색의 마그네슘 바디가 너무 좋습니다. 캬캬.

디자인이 어쩌면.. 이렇게도 이쁠까? +^^+

우리나라 소니코리아에서 정식으로 수입되기 전에 구입했답니다. ㅋㅋ

물론 그래서 좀더 비싸게 구입했지요.ㅠㅠ

그래도.. 야옹이의 특성(?)상 신제품을 먼저 써봐야 직성이 풀린다는... ^^;

비싸게 질렀구...일문판이라서..셋팅하는 데... 힘이들겠지만...ㅋㅋ

야옹이에게는 그것이 즐거움이랍니다. 캬캬

아래는 불이 들어오는 전원버튼.. 이쁘죠?

무선모뎀과 블루투스 장착!!

USB2.0과 1394...메모리스틱리더.. *^^*

*^^*

어때요? 너무 이쁘지 않습니까?

야옹이의 메인 노트북으로 등록 시켰습니다.

ㅋㅋㅋ

야옹이가 너무도 가지고 싶었던 VAIO Z1/p 였습니다.

 

=^^=

 

기타사진들..ㅋㅋ

*^^*

*^^*

야옹이가 Handycam 시리즈를 써보는 것은 처음..

 

"SONY Handycam DCR-IP1"

 

무척이나 작은 모습에.. "이게 캠코더야?"

(물론.. 캠코더가 아니라.. 핸디캠이죠.. 캬캬)

 

*우선.. 박스부터.. 깨끗한 상태로 배달되지요..

 

*박스 안의 내용물은.. 간단.. DCR-IP1박스와 크리닝키트, 그리고 보너스 베터리(FF50)..

박스의 크기 비교를 위해... NX70v 클리에와 함께.. ㅋㅋ 작지요?

 

*내용물입니다... *^^* 각종 연결선들과 리모콘 그리고 설명서들과 보증서...

그리고 설치 CD와 크래틀, 베터리(NP-FF51), DCS-IP1 본체와 하얀 종이케이스?

 

*아하~! 하얀 종이케이스는 메모리스틱 듀오의 포장케이스였군요...

클리에와 DCR-IP1의 크기를 비교해보세요. 캬캬.

 

*크래틀(DCRA-C100), 본체(DCR-IP1), 베터리(NP-FF51)..

 

* 이렇게 생겼답니다. 작고 탄탄하게 생겼지요.

 

*액정은 클리에를 본땄군요.. ^^;;

 

*좀더 열어볼까요? 카트리지를 넣는 곳이지요. 캬캬. 멋지다..

 

*메모리스틱 프로Duo가 들어갑니다.

 

*전원을 켜지도 않고 베터리의 잔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액정은 터치스크린입니다.

 

*보시는 봐와같이 디지털 120배줌입니다.

 

*칼짜이즈랜즈... Carl Zeiss 1,8/3,2-32 Vario-Sonnar

 

*크래틀에 장착한 모습.. 전면부 작은 바늘구멍한한 충전중 램프가 보인다.(주황색)

 

*크래들은 이렇게 생겼다. DCRA-C100

 

*크래틀이 상당히 멋있다.

 

*크래틀의 뒷면은 iLINK, USB, DC in, S-video IN/OUT 단자가 있다..

 

*크래틀에 장착후 책상위...

 

*저장카트리지는 마이크로MV..

 

*이쁘다!!!

 

*클리닝 키트이다... 클리에랑 사이즈 비교..

 

*내용물...

 

*리모콘.. RMT-832

 

*디지털 120배줌이라하면..

위의 상태에서 120배로 당기면... 아래만큼 당길수 있다...호오..

 

+^^+

캬캬.. 너무 이쁘죠?

맘에 든답니다. 캬캬.

 

 

 

 

 

 


*^^*
그냥..
밑에 에어 콤프레서때문인지.. air라는 단어가 떠올라서리... ㅋㅋ
야옹이의 air walk 가방입니다.

(크기비교는 아래 C1과 비교하세욤)

야옹이 모바일 장비들을 가지고 다니기에 딱!!
야옹이의 SONY VAIO C1과 CLIE NR70V가 딱 들어가는 크기입니다.
꼭 맞춤케이스처럼 보이지요. ㅋㅋ

앞쪽에는 CyberShot F717을 넣고,
중간에는 CLIE NR70V와 베터리, 카메라 필터와 기타등등의 것들...
뒷쪽에는 VAIO C1을 넣어가지고 다니면.. 딱입니다.ㅋㅋ
여행갈때 안성맞춤이죠. 캬캬.
+^^+

*^^*

야옹이의 노트북이 또하나 있다.

"COMPAQ Presario 2800"

 

언젠가 야옹이 데탑중 서버로 사용되는 컴의 CPU가 녹아내린적이 있었다.

당장 컴은 써야하는데... 바로 이때 생겨난 노트북이다.

아주 육중한 몸매에.. 각이있어서.. 무척 튼튼해 보인다.

전방에 위치한 스피커 역시 독특한 모습

장착된 스피커는 유명한 JBL사의 제품이다.

영화상영이나 강의를 할때 사용하는 노트북이다.

하드의 용량이 20GB라서 많은 자료는 담을수 없고,

매 영화를 볼때마다 기존영화를 지우고 새로 저장해야 되긴하지만...

야옹이에게 있어서 아주 유용하게 쓰이고있다.

*^^*

 

=^^=

 

 

 

 

*^^*

야옹이의 DLP입니다.

MITSUBISHI LVP-XD10

DLP는 Digital Light Processing 프로젝터를 말합니다.

완전한 디지털 방식으로 색재현성이 좋구요.

Contras비가 상당히 높습니다. 그래서 동일 밝기의 LCD프로젝터보다 훨씬 밝지요.

컴퓨터에 연결해 볼때 그 진가가 발휘된답니다. 캬캬

자!! 사이즈를 보세요.. ㅋㅋ

작고 가볍고.. ㅋㅋ

멋있죠?

+^^+

 

 

*^^*

야옹이는 air compressor를 가지고있답니다.

compressor에 air brush를 연결하여 그림그릴때 쓰는 도구이지요.

air brush가 손에 익숙하지 않다면... 자칫 엉망이 된답니다.ㅠㅠ

그런데...

야옹이는 이 compressor를 컴퓨터 먼지 제거용으로 사용하기도 한답니다.

캬캬.

이 놀라운 활용력!!!

 

ㅋㅋㅋ

+^^+

다시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
야옹이의 애마는 무쏘..ㅋㅋ

무쏘의 고속 코너링의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 달려있는 Air Lift....
코너링시 차체의 쏠림을 방지하지요..ㅋㅋ

뿐만아니라.. 무거운 짐을 실었을때.. 무쏘 꼬랑지가 처지는 것은 막아준답니다.

공기를 압축해서 차체를 받쳐주지요.
ㅋㅋ
+^^+
여러분 안전운전하세요~
야옹이 무쏘!! 화이링!!
=^^=


*^^*

PENTAX Optio-550 입니다.

펜탁스도 필카계열에서 잘 알려진 브랜드이지요.

그리고 야옹이가 가지고 싶은 서브카메라중 Optio-S 도 펜탁스에서 만든 제품입니다.

 

500만 화소의 광학 5배줌을 채용하고있지요.

알류미늄바디라고 해서 만져봤는데.. 역시 가볍더군요..

(호오. 야옹이는 무거운걸 좋아해요.ㅋㅋ)

이 카메라중의 마음에 드는 부분은.. 적외선 리모콘...

(717에는 없지요.. ㅠㅠ)

광학 뷰파인터도 달려있구요.. SD메모리카드를 쓴답니다.

알기로.. 같은 사양의 Optio-555가있는데.. 그것은 여러 저장매체를 쓴다지요?

액정은.. 1.5" TFT LCD..

음.. 윤혜진선생님의 카메라여서.. 많이 만져보지 못했습니다.

조만간 사용기를 올리시겠지요?

가볍고 단단한 알루미늄 합금 외장...

광학 5배, 디지털 4배... 20배라.. 호오..

하이브리드 AF..

슈퍼 매크로 기능이 있더군요...

약 2cm까지 접사가 가능합니다.

전용 케이스...

+^^+

 

 

 

 

 


*^^*
야옹이의 3CCD 캠코더...SONY DCR-TRV900입니다.
예전에 구할때는 무척비쌌는데... ㅠㅠ 요즘은.. 너무 싸다지요?
그래도 잘쓰고 있답니다.

비록.. 너무 무거워서리..ㅠㅠ 들고다니기 불편하지만....
ㅋㅋ 없는것보다는 낫겠죠?
그냥.. 위안삼고있답니다. ^^;;

3CCD라며 한때 방송국 VJ특공대같은 프로에서 계속적으로 나오기도 했었는데...ㅋㅋ
아직도 화질에 만족(?)하고있지요.
야옹이가 애니메이션 찍을때.. 프래임촬영이 불가능한것 빼곤...^^;

살때 비싸서인지.. ㅋㅋ 애착이 갑니다.
캬캬.
+^^+

*^^*

SONY Clie PEG-NX70V/j 입니다.

이쁘죠?

NX70은 소니 클리에의 주력기종(?)이었죠? ㅋㅋ

 

SONY Clie NX70V은 NR70V와 마찬가지로 카메라가 장착되어있습니다.

NX70V/j 는 일어판이기때문에 일어로만 나온답니다. 그래서 한글을 쓸 수 있도록

한글화를 시켰습니다.(무지 힘들었음..ㅠㅠ)

메뉴도 거의 로컬라이져 시켜놨답니다. 캬캬.

깔끔한 디자인... ㅋㅋ 너무 이뻐라... 정말.. 날렵하지요? ㅋㅋ

NX70v는 뒤쪽에 CF슬롯이 있답니다.

원래는 CF랜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슬롯이지만.... CF드라이버가 개발되면서

메모리스틱과 같은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답니다.

^^;; 야옹이는 아직.. CF를 쓰지못하고있지요.. ㅠㅠ (왜 자꾸 에러가뜨냐고요...ㅠㅠ)

클리에를 찍는 야옹이의 모습이 클리에로 보이다...ㅋㅋ

넓은 액정이 마음에드는 기종입니다. 화이링!!!

+^^+

 

 

 

 

 

*^^*

OLYMPUS CAMEDIA X-200 입니다.

다~ 아시겠지만.. 이쁜 전지현이 올림푸스와 나만이 아는 이야기에 나오는 ..

바로 그 카메라입니다. ㅋㅋ

올림푸스는 커버를 열면 렌즈가 스르륵 앞으로 나오는 구조를 지닙니다.

음.. 전지현이 들고있는 카메라를 유심히 보셨다면.. 똑같다는 것을 알수 있지요.

광학 3배 줌렌즈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깔끔한 디자인이지요?

AF ZOOM 5.8-17.4mm 1:3.1-5.2 LENS

저장매체는 XD 메모리..

크기가 상당히 작군요. MS PRO Duo의 1/2정도... 호오..

파우치입니다.

파우치 측면의 태그...

+^^+

유효화소수.. 334만입니다.

쉽게 가지고 다니며 부담없이 찍을 수 있을꺼 같아요.

캬캬.

 

+^^+

 

 

 

 


*^^*
야옹이가.. 마지막으로 남는 정말 쪼가리를 이용해서..
늘 한장씩만 따로 들고다니는 패스카드용 지갑을..
만들어 봤습니다. ... ^^;;

이 바쁜 시간에... 이게 먼짓이고..
딱 세개 만들었거든요.. 그래서 이쁜 야옹양에게 하나씩 줘야징~
+^^+

오늘 축일을 맞이 한 이쁜 야옹양에게.. ... ... ...
헛! 하나 모자라나? ..

+^^+

*^^*

야옹이는 푸른색의 빛을 좋아한다.

역시 아쿠아블루의 멋진 색감..

멋지지 않은가..


이번의 푸른색 장비는 바로...


GRIFFIN TECHNOLOGY - POWERMATE 이다.


이 파워메이트의 용도는

일종의 컴퓨터용 조그다이얼과 같다.

음악소리의 크기를 조절할 수도있고

윈도우미디어의 슬라이드를 움직일 수도 있다.

물론 각 프로그램마다 따로 정의를 내릴 수 있어서.

야옹이 같은 경우는 익스플로서의 스크롤 용으로 쓴다.

또한 꾹 누르면 마우스의 왼쪽버튼처럼..

오래 누르고 있으면 오른쪽 버튼처럼.. 정의하였다.


나름대로 컴퓨터를 쓸때 유용한 장비가 될것이라 생각한다.


호오.. 재미있넹. ㅋㅋ


**

단점이 하나 있다... 야옹이의 장비들이 많이 달려서인지..

무선 마우스 하고는 충돌이 있는 듯하다.

야옹이의 마소 옵티컬2.0 무선 마우스를 제거하면

정상 작동한다.

그래서 무선 마우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와 로지텍 무선 마우스를

쓰시는 분들에게는.. 둘중하나를 포기하셔야 할듯..

**


*^^*

야옹이의 SONY CyberShot F717..

 

디카중에서 가장 가지고 싶었던 것이다.

사진이 정말 이쁘게 나오는 카메라..

 

소니의 특징은 지저분한 쓰레통을 찍어도

정말 이쁘게 나온다는 점이다.

그 절정의 카메라가 이 소니 사이버샷 F717..

더이상의 디카는 없다. (F828보다 좋다.)

하이앤드 카메라이다.

지금까지 써오던 F계열중 505도 명품으로 불리우는 것이었다.

505는 99년부터니깐..  정말 오래된 제품이다.

정말 잘썼었는데.. 특히 디카 디자인의 혁신적이 모습이었다.

 

그 F505의 모습을 그대로 이어온 F717.

전보다 성능 좋고.. 사용하기 편하구.. 정말 맘에 드는 물건이다.

=^^=

사진을 찍을때마다 느껴지는 그립감과 중량감이

여타의 다른 디카들보다 좋다.

렌즈도 밝고!!

 

좋은사진!! 화이링!!

 

 

*^^*

*^^*

음..

요즘은 각종 카드가 많아지면서.. 들고다니기 힘들어졌습니다.

지갑이 자꾸 배불뚝이가 되지요.

그래서.. ㅋㅋ

제가 쓰기 편한대로 야옹이 카드 전용 지갑을 만들었습니다.

어때요? 이쁘죠?

ㅋㅋ

MAYO여권지갑을 잘랐답니다.캬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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