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의 먹이

Spannew - 스패뉴(무교본점)에서 블랙데이용 초코렛피자를 먹다

야옹*^^* 2008. 4. 15. 00:10
*^^*
그러고 보니.. 4월 14일.. 블랙데이..
음.. 그동안 매일먹던 자장면을 벗어나.. 블랙데이용 피자를 하나 발견했다.
바로 이곳 ..
Spanew - 스패뉴에서다. *^^*
우선 스패뉴에 간다.
날씨도 좋고해서.. 명동 스패뉴말고.. 무교동 스패뉴로 향했다.
스패뉴 무교본점은.. 무지 조그마하다.
작은 2인용 테이블12개정도.
셋팅은 이렇게..
크리스피크림 종이컵은 야옹이가 커피마시며 들고다니다가 들고 들어온것이다. ^^;;
빵과 함께 주문을 받는다. 빵은 이정도.
우선은..
셀러드를 하나 시켰다. 닭가슴살 셀러드~!
옆면~!
열심히 셀러드를 먹고있으면..
오늘의 블랙데이용 피자~!!
"초코렛 피자"가 나온다. 꺄~!! >0<
우하하하~!!
시꺼멓다~!!
도우위에 초코칩이 우수수 뿌려있다.
무지 달달하다. 초코니깐~!! >0<
무지 맛있었다.
블랙데이 자장면을 대신하기에 안성맞춤. 캬캬
맛있다.
"이거 상당이 달달하니.. 맛있군요."
씨꺼먼스~
+^^+
오늘 자장면으로 드셨나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