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옹이의 예약 포스팅)
Apple Battery Charger
애플의 충전기와 충전지입니다.

상자에 그려진 사과마크가 맘에 쏘~옥.
포장디자인은 역시 예술~
애플 충전기와 220V용 꼬다리 + 6개의 충전지
애플은 베터리까지 이쁘다.
>0<

건전지 먹는 하마같은 매직마우스에 쏙쏙 넣어주자.
*^^*

*^^*
이런.. 애플의 맥북에어 11인치 포스팅이 없었당 ^^;;
사진만 찍어두고 포스팅을 까먹고 안했나보다.

간결한 MBA 상자.
상자를 열때면.... 심장이 두근거린다.
여는 순간이 즐겁기 때문일까? 열면서 보이는 깔끔한 디자인 때문일까?
와우~! 
OSX 설치 USB
@.@ USB가... 너무 이쁘잖아!!!
오히려 애플USB를 사면.. 에어를 사은품으로 주는건지도 모르겠당. ^^;;
알류미늄 유니바디 11인치의 느낌은.. 여전히 만족스럽다.
맥북에어 11인치와 아이패드.
아이패드 배경의 멍멍이가 "먼지"이다.

*^^*
맥북에어에.. 가장 먼저 WOW와 EVE online을 설치했다.
둘다 잘~돌아간다. >0<
어디서나 와우, 이브온라인 가능. ㅋㅋ

MBA 11인치의 단점은...
SD슬롯이 없고. ㅠㅠ 
애플리모트 수신부가 없다. ㅠㅠ
MBP처럼 베터리 체크버튼도 없다. ㅠㅠ
그리고 이브온라인하면서 들어보니.. 사운드가 빈약한듯하다.

들고다니는 용으로 딱이다. >0<

다만 알루미늄이라.. 긁히거나 떨어뜨릴까봐 걱정이 앞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호지없이
야옹이는 그냥 쓴다. ㅡ0ㅡ;; (무슨 깡이냐 ㅡㅡ)

*^^*
MBA는 야옹이용으로 최고다. 그래서인지 야옹이의 맥북프로17인치는.. 데탑이되어 옆에 서있다. -0-;;
요렇게.. ㅠㅠ


*^^*
아이패드(iPad)용 서울대교구 전산정보실의 첫 어플은 "가톨릭성경HD" 입니다.
당근 하느님의 말씀은 무료이지요.



가톨릭성경 HD

By GoodNews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에서 펴낸 신구약 합본 "성경"을 '아이패드'에서도 읽을 수 있도록 만든 가톨릭 어플리케이션입니다.

"가톨릭성경HD"는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에서 채용한 가톨릭 공용 성경을 담고있습니다.
가톨릭 공용 "성경"은 '본문'에 충실한 한국 천주교 공용 번역본입니다.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습니다"(요한 1,14)
하느님의 말씀을 공경하고, 읽고, 실천하여
신앙생활이 더욱 풍요롭게 되기를 바랍니다.

"가톨릭성경HD"는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한국 천주교 중앙협의회와
천주교 서울대교구 전산정보실
가톨릭인터넷 '굿뉴스'에서 제공해 드립니다.

# 특이사항

- 성경 검색기능 
- 폰트 크기 조절 기능 
- 배경색 변경 기능 
- 북마크 기능 
- 페이스북 연동 기능 
- 트위터 연동 기능 
- 이메일 연동 기능 
- 클립보드 연동 기능


*^^*

*^^*
몇일전 야옹이의 타임캡슐 500GB가 사망.  /애도 /연주 /토닥
야옹이의 무선 장비들이 인터넷에 접속 불가되는 상황이 발생했었다.
OTL
어둠뒤에 새벽이 온다고 했던가...

스타벅스에 앉아서 울고 있었더니.. 먼지가 선물로 사주었다. >0<  (먼지는 옆에 흰색 물체 -> )
먼지야~!! 
너 돼지저금통 깼냐? 캬캬

짠~!!
잘 보라!!!
Time Capsule 2TB 이다. 2테라. 이TB. 이테라.

아잉~! 이제 도시락통을 꺼내볼까?
애플 도시락통이 너무 이쁘당.
위의 타임캡슐이 이번에 인터넷이 죽은것.
아래 타임캡슐이 새로운 2테라짜리~!!
우항항
2테라의 용도는? 

바로..
타임머신 Time Machine
우어어어어~
우주속으로 빨려들어가는것 같다~ >0<

이제 데이터에대해 안전한 맘이 생긴듯. 캬캬
먼지와 함께 시간여행 시작~!!

*^^*


*^^*
오늘 오후 친구 용진이를 만나
아이폰 케이스를 구경하기위해 명동 프리스비에 갔는데..
헉.
용진이는 ... 통이 큰 친구입니다.
케이스대신..
ㄷㄷㄷ
인-이어를 사주었습니다. >0<

APPLE In-Ear Headphones with Remote and Mic
캡슐속에는 이어팁 S / L 사이즈가 들어있습니다.
박스속에는 교환용 mesh 캡도 들어있죠.

너무 이뽀게 생겼당. >0<
조 작은 리모컨에 마이크까지 담겨있다니.. *^^*

명동 프리스비에서 구입하며 들은바... 인이어의 A/S는 KT프라자로 가라는 점이 약간 의아했습니다.
왜 KT프라자일까요? 아리송~

용진이 고마워~! 땡큐~!
아이폰 어플 SQLite DB업데이트도 고마워~! >0<

+^^+
역시 좋은 친구가 짱입니다요~!!
야옹이는 인복이 있다니깐~!

*^^*
애플의 매직마우스... 일명 마법쥐

비누곽에 담겨있다. ^^;;

곰돌이 닮은 고양이 마우스 패드위의 매직마우스 1호

야옹이 숙소의 매직마우스 2호

매직마우스의 밑면...
아... 밑면도 아름답다.

매직마우스 셋팅중..
BetterTouchTool : http://blog.boastr.net/

매직마우스 설치기
1) 야옹이의 아이맥 21.5"의 OS는 '스노우레퍼드'이다.
아무 문제 없이 마법쥐를 블투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었으며..  
BTT(BetterTouchTool) 설치하여 입맛대로 설정할 수 있었다.
그.런.데..
2) 야옹이의 맥북프로 17"의 OS는 '레퍼드'이다. 레.퍼.드.
블투연결을 시켰으나.. SystemPreferences의 마우스 항목은 이전 메뉴 @.@
3) 그러나 잠시뒤 자동으로 Update가 실행되면서
기존 마우스 항목은 새 매직마우스 항목으로 변경되었으며 ^^
기본 설정을 적용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역시 맥은 편하다.)
4) 마법쥐 액션을 야옹이 스타일로 변경하려고
BTT를 설치하려는데... 그런데... 그런데...
헉~!!!!
BTT는 '레퍼드'에서는 작동을 안한다. ㅠㅠ
5) 매직마우스를 위해... OS X를 스노우 레퍼드로 업그래이드를 시킬것인가 말것인가.. 고민.. 5초.
6) 배송된 쓰레빠DVD로 OS업그래이드를 감행한다.
7) 설치 완료. 스노우레퍼드 작동~!!

아... 매직마우스.. 너무 좋다.
짱좋다~!! >0<

마우스가 이렇게 이뻐도 되는걸까?
마우스가 오에스도 바꾸게 만들다니..
*^^*
너무 이쁘다. 

매직마우스를 사용하기위해서는.. 꼭 BTT를 설치하라!!
BTT가 매직마우스에게는 진리~!!

+^^+
마란쯔님.. 지르세요. 캬캬


*^^*
오늘 저녁 명동의 새마을식당에서 용진이와 식사를 했다.
그리고 커피빈에서 커피를 마시는데...
갑자기 용진이가.. "타임캡슐"을 꺼내더니.. 그냥 덥석 내게 주었다.
@.@
우와~!!!!!!!!!!!!!!!
즉. 야옹이가 Apple의 Time Capsule을 선물 받은것이다. |(^0^)/
/박수 /축하

타임캡슐은.. 일종의 백업장치이면서.. 네트워크 저장장치, 무선AP, 라우터기능, 프린터 공유기능 등을 수행한다.
애플, 타임캡슐 500GB - 이렇게 생겼다.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이쁘다~!! 꺄~!! >0<
뒷면 역시 너무 깔끔.
전원, USB, WAN, Ethernet*3 포트가 보인다.
그리곤 아무것도 없다.
설치도 무척 간단.
전원 연결하고.. 랜선을 꼽으니.. 맥이라서 그런지.. 자동으로 에어포트 유틸리티가 실행된다.
업데이트 버튼 몇번으로 그냥 끝.
타임캡슐이 마운트되면.. 다음과 같은 아이콘이 생성된다.
혹시나.. 타임캡슐의 USB포트에.. 외장HDD를 연결했더니.. 자동으로 마운트된다. ^0^
네트워크의 모든 컴퓨터는 공유된 타임캡슐과 타임캡슐에 연결된 STARDOM 외장하드에 접속할 수 있었다.
너무 좋은걸~!!!
용진이 땡큐~!!!

단점?
발열이 좀 심한듯... 좀 뜨겁다. 포개놓거나 패쇄된 좁은 공간에 놓아두어선 안될듯..
절전형 외장하드들 역시 마찬가지겠지만.. 잠자고 있는 하드를 깨울때는 시간이 좀 걸린다.
하드가 구동될때.. 약간의 소음이 있다.

+^^+
*^^*
얼마전 한수신부랑 iPhone 발매 기사를 보고선...
미국가서 아이폰 공기계만 구해와..
전화기능은 사용하지 못하니... PDA와 iPod대용으로 사용하면 어떻겠냐고 이야기 한적이 있었다.

그리곤 얼마후.. 공기계만 미국 애플스토어에서 구할 수 있다는 소식도 접했다.
그렇다면 이제 돈모아서 한명만 미국에 보내면 되는 것이었는데...

오늘 새벽미사후 클량의 맥당 게시판을 보다가...
허걱 하는 내용을 보게 되었다.

클리앙의 성게군님의 글에 리플을 보면...
 (원본글 링크 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cm_mac2&no=11069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즉...
iPhone을 600달러에 구매하고.. 약정기간동안 미국내에서 사용을 해야하는데...
기계만 구해 한국에 돌아올경우.. 약정기간동안 사용할 수 없기에..
175달러의 위약금을 물어야한다.
여기까지는 좋다.

그런데.. 미국 현지의 신용조회결과.. 신용이 좋지못하거나.. 조회결과가 없는 경우..
175달러의 위약금 뿐만 아니라... 500불의 디파짓을 내야한다는것. ㅠㅠ
그렇다면 iPhone의 가격은...
600(본체)+175(위약금)+500(디파짓)= 1275달러 OTL

여기에... 중요한 한가지 더.
미국에서도 신용불량자 딱지가 붙을 수 있다는 것이다. ㅠㅠ

허거걱.
혹시 모르니... 야옹이 처럼 아이폰 기기만 구하려고 생각중이셨던 분들은...
한번더 고심을 해봐야 할것 같다.
2008년 아시아쪽에도 애플에서 iPhone을 발매할 예정이라니...
조금더 기다려 보시는 것도...^^;;
(우리나라는? 나도 모른다...
 SK에서 컨택해보려고는 했는데... 애플에선 그런 창구가 없어서 못했다.라는 소문만 무성할 뿐...)

iPhone...
전세계 뉴스에서까지 발매 기사를 내보내는데...
직접 만져볼 수없는 슬픔이여.. 기기하나 들여 오는데.. 제약이 너무 많다.
 ㅡ.ㅡ;;
 

*^^*
야옹이 방금 충무로에 다녀오는 길입니다.

점심으로 떡볶이를 먹고.. 사무실에 도착...
커피를 마시려는 데...

우호호호~!!!! 충무로 맥센터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맥북 화이트 변색팜페스트의 새파트가 도착했다구용.

교환 작업시간은 1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셔서 ..
커피는 마시다말고 뛰어갔습니다. 캬캬.

새파트를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다고 하시면서
작업에 들어간지... 약 30분?
빠르네용~!

야옹이 맥북 새옷을 입고 폴짝폴짝 날아봅니다. 캬캬.

혹시나해서.. "교체후에 또 변색이 되나요?" 하고 물었더니..
"그럼 안되는거죠!" 라고 단호하게 안심시켜주셨음. ㅋㅋ
그리고 오래 걸려서 죄송하다고 또 말씀을... ^^;;
제가볼땐.. 충무로 A/S도 잘해주시는 듯해요.

야옹이 나노 이어폰도 새걸로 두개나 바꿔 주셨는뎅. 캬캬.

+^^+
변색에 대한 두려움에서 탈피~!!!


교체되는 파트는 액정베젤, 키보드/트랙패드와버튼을 포함한 (맥북 열었을 때의)상판입니다.


*^^*

교체방법...


우선.. 맥북을 들고 가서..
1) 이거 변색되는 제품인가요? 하고 물으면...
2) 기사분이... 지우개(?)를 들고 나오십니다. ^^;;
3) 그리곤.. 딥다 지워보시곤... "음... 교체해드릴께요." 합니다.
4) 확인증은 받으면... 거기에 "새파트입고후 연락드림" 이라고 적혀있습니다.
5) 그냥.. 계속 맥북사용하시다보면.. 언젠가 전화연락이 옵니다.
6) 교체작업후 새옷확인.. 들고옵니다. 캬캬

 


 

*^^*


야옹이의 맥북 화이트입니다.


도착했군요. ㅋㅋ


박스가.. 너무 간단하죠?


내용물은 더 간단.. ^^;;

맥북 + 전원 어뎁터 + 리모콘 + OS씨디... 이것이 전부. ㅋㅋ


우아아... 너무 하얀~ 맥북~!

디자인이 너무 이쁘지 않아요? 캬오~


우아아아... *^0^*


넘 기분 좋아용.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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