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옹이의 애플 블투 마이티마우스의 회색 콩이... 망가졌다. OTL
더이상 스크롤이 되질않아..
밑뚜껑 따고 자가청소를 하였지만..
완전히 원형자석이 삭아버린 상태. ㅠㅠ

그래서 오랫만에 다시 로지텍으로 돌아와봤다.

Logitech VX Nano

우선.. 크기는 이정도.
로지텍 VX Nano, 하양 애플 블투 마이티마우스, 검정 소니 블투 바퀴벌레 마우스 
USB 리시버는 무지 작다.. (물론 블투는 이런 리시버 조차 필요없지만..^^;; )

AAA 두개가 들어가는 지라.. 애플과 소니의 불투 마우스보다는 상당히 가볍다. 블투는 거의 AA를 사용.
(물론 애플 블투는.. AA하나만 장착해도 작동한다. ^^ 맘에들어~)
VX 나노의 모양은.. 작고 아담하고 이쁘다. 멋지기도 하다.

아래쪽 커버를 벗긴 모습

Logitech Control Center (LCC)

일반 항목
베터리는.. 169일 정도 쓰는가 보다. 5~6개월 정도일까? 
이정도의 라이프타임이라면.. 맘에 든다. (소니 블투는.. 몇.일. 못간다. ㅡ.ㅡ;;)

버튼 설정 항목
버튼의 위치는 야옹이가 쓰기에 적절한 것 같다.
3개의 버튼은 스페이스, 데스크탑, 모든 윈도우로 설정해서 사용중. >0<

전반적으로 맘에 쏙드는 마우스이긴하나..

야옹이의 입장에선
중대하게 맘에 안드는 점이 있다.
휠이...
너무 예민해서인지.. 휠을 좀 가만히좀 있게 하고 싶다. ㅠㅠ
라이트룸에서 휠에 손만 올려져 있으면.. 사진들이 날아다닌다. @.@
할 수 없이..
프로그램마다 셋팅을 해서 사용중. ㅠㅠ
라이트룸에선 아주 휠을 사용하지 않음으로 설정했다.
마우스를 들고 흔들어도 저절로 휠이 움직인다. 덜덜덜.

휠은 깊게 눌러서 모드를 바꿀수 있지만..
그것으로도 소용 없는일...
휠좀 수정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

이상!! 휠빼면 딱 좋은데.... 휠을 어떻게 좀.... ㅠㅠ
야옹이는 이런 휠 보다는.. 소니나 애플이 훨좋다.
그럼에도..
왜 VX 나노를 들고 다니는 걸까?
+^^+

혹시.. 추천해주실 블루투스 마우스 있으신가요?
추가버튼 2개 이상만 있으면 좋겠어요~!

 

*^^*

야옹이의 블루투스 헤드폰...


Logitech 의 FreePulse Wireless 헤드폰입니다.


구성품은..

블루투스 프리펄스 헤드폰, 블루투스 동글, 충전기, 커버, 아이팟 어뎁터 입니다.


어때요?


정말 날렵하지 않습니까?

기존의 많은 블루투스 헤드폰들은 무게가 장난이 아니었지요.

귀에 걸고 있으면.. 멀마나 무겁던지..


그런데.. 보시듯 로지텍 프리펄스는 가볍고 착용감 좋고.

안경을 쓰고 착용해도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소리야.. 막귀니깐.. 잘들리면 장땡~!


아쉽게도..

전용 동글이야.. 잘 붙지만..

프리펄스 독자적으로는 삼성핸폰 V740하고 맥북에 페어링이 안된다는거.. ㅠㅠ


그래도. 아이팟 나노와 함께 하고 있답니다.

선이 없으니깐.. 너무 좋아요.

걸리적 거리는 것들이 없어서. ㅋㅋ


선없는 세상이 오길~!


+^^+


 

*^^*

야옹이가 오래간만에 키보드를 바꿨습니다.


Logitech diNovo Cordless Desktop... 무선키보드이지요.


초박형 키보드이면서 동시에 숫자 패드가 따로 지원 되고, 마우스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정말 얇고 미니수신기만 옮겨 꽂으면 다른 컴에서도 곧바로 쓸 수 있으니 좋은것 같습니다.


디자인도 멋지지요?


그러나... ㅠㅠ

역시 초박형의 단점... 타이핑맛이 살아나질 않습니다. 즉 키감이 별루...

그리고 무선이라서.. 약간의 반응 속도가 느린듯 합니다.

이걸로 와우했다가는... 적에게 애드되기 쉽상이라는.. ㅠㅠ


게임이 아니라면 무선으로 편하게 쓰기에 좋을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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