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 운동 열심히 하시나요?


아이팟 나노에... 나이키+ 를 사용해 보자구요.


나노에 나이키+ 를 부착하고...

센서는 신발에 장착합니다.


그리고.. 열심히 달리거나.. 뜁니다.


그러면.. 나이키+ 사이트에서.. 이런 결과를 보여주지요.

(이 사진은.. 엔펀리뷰 서경우님의 리뷰에서~ )


어때용?

운동한 결과가 눈으로 쏘옥 들어오지요?


^^


사족이지만..


정말 맥킨토시를 쓰면서.. 여러가지로 즐겁습니다.

역시.. 맥킨토시는.. 컴퓨터가 아니라.. 맥킨토시입니다. *^^*


+^^+

나이키+ 를 사용하면서..

야옹이 숙소.. 삼선교에서 명동까지.. 빠르게 걸어다닌답니다.

시간은 딱 50분 걸려요~


아~ 상쾌하당~!


+^^+


 

*^^*

야옹이의 mp3 플레이어는 이전까지 셔플이었다.


그런데 요즘들어.. 음악을 들으려면..

멜론이나 도시락에 가입해 유료로만 들어야 하기에....

솔직히 mp3를 구하기가 .. 사실 어렵다. ^^;;


요즘은 야옹이가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는 관계로..

음악을 들으면서 다니는 시간이 많다.


결국... 야옹이는 라디오를 구하게 된다...

(근데.. 라디오가 아이팟이냐? -0- 흥!)


야옹이의 아이팟 나노 간단사용기... ㅋㅋ

우선 아이팟 나노와 함께 필요한 장비들을 구한다.


역시.. 애플의 깔끔한 모습에 열어본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것 같다.


아이팟 라디오, 아이팟 나노, 아이팟 셔플이다.


나노의 뒷메탈은..반짝반짝 거울이 따로 없다.


너무 멋지지 않은가? @.@


아이팟 셔플의 크기는 아실테니.. 셔플과의 크기비교.


나노에 라디오 트렌스미터를 장착하면..

연결과 동시에 인식.. 라디오 항목이 표시됩니다.

라디오표시도 깔끔. ㅋㅋ


라디오의 안테나는 이어폰으로 하므로.. 수신률이 방향성을 타는 것 같습니다.

야외에서는 잘 나오지만.

건물내부에서는 음영지역이 군데군데 있더군요.


그래도 야옹이에게도 휴대용 라디오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


나노를 야옹이 아이맥에 연결하자.. 야옹이의 음악화일을 순식간에 집어넣더만....

보니깐 응제쉼의 이니셜디 음악들이더군요. ㅋㅋ


라디오도 듣다가... 음악도 듣다가... 사진도 보다가... 자료도 저장하다가...

식사후에는 고추가루도 확인하고.. ㅋㅋ

정말 좋은기기 같아요.


+^^+

오랫동안 같이 지내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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