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때요.. ㅋㅋ
우와~!! 동그라미가 2개 더 늘어났어요~! >0<
이광고에 의하면.. 옴니아2 말고는 스마트폰이 없다는거...
푸핫...
ㅋㅋ
내일이면 오리라 확신하는..
아이폰을 기다리는 마음에.. ^^
예전부터 나왔던 유명한 내용이다. 웃어보자고~
1)
Stone VS iPhone 3G (2G) - 2008년
돌덩이랑 별로 차이가 없죠? ^^;;
2)
Stone VS iPhone 3Gs - 2009년
Stone VS iPhone 3Gs - 2009년
3)
요즘.. SK나 삼성에서 이런 광고를 하지않았으리라 생각하는..
오히려 역효과인 광고 [from]
(도대체. 손톱으로 터치는 왠말 ㅡ.ㅡ;; )
4) 옴니아2가 좋은 이유는.. 이렇게 많지만.. [from]
옴니아2에 비하면 아주 보잘것없는 아이폰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황은 이렇죠.
뭐라하든...그럼에도 불구하고..
야옹이는
아이폰을 써야겠습니다.
야옹이의 쓰임에는 아이폰이 "딱"이거든요.
+^^+
어제밤 버스타고오면서.. 아이폰(2G)의 주소록을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옆에 앉은 아쟈씨가.. 저를 유심히 보더니...
옴니아2가 더 좋은 기기라고..ㅡ.ㅡ;; 그래서 "네?" 그랬더니..
옴니아2는 뒷면에서 LED불빛이 나오나봐요?
그게..
번쩍이고 멋있다고 하는거에요. ㅠㅠ 나참.. 어이없다. ㅡ.ㅡ;;
그래서 제가 "네 멋있군요"하고 별반응 없이 아이폰에 에그 물려서 인터넷보고 메일읽고 트위터보고.. 하는데..
버스가 떠나가듯 그분 친구에게 전화해서.. 옴니아2 사라고 한참을 이야기 하더군요.
저보고 들으라는 소리겠죠?
누가 뭐라하든.. 자신의 쓰임에 맞는 기기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본인이 선택해서 쓰는것 가지고 뭐라고 하지는 말아주세요.
저에겐 아이폰이 딱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폰 빼고 고르라면.. 블랙베리!)
^^;;
어서 내일 아이폰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출근하는 월요일이 이렇게 기다려지긴 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