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비가 상당히 왔다.
왠지..
비가 무작정 내리는 날은.. 빈대떡에 동동주나 막걸리가 떠오르지 않는가?
...
그러나 야옹이이는 오늘따라 왜.. 시원한 맥주와 감자튀김이 땡기는 것일까? -0-;;

그래서.. 땅기는 것을 충족키위하야...
저녁으로..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에 갔다. ^^;;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잠실점은 2호선 잠실역과 8호선 석촌역 사이에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웃백 단독건물중에는 최고로 큰듯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야옹이는 3층으로 안내를 받았고..
맥주와 드로버스 플래터, 쉬림프 가든 샐러드가 나오는... Drover-Set을 시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것이.. 쉬림프 가든 샐러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로버스 플래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시원한 맥주 한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웃백 조명이... 좀 붉은(정육점용-0-;;)빛이 많아서.. 화이트발란스 맞추기는 포기했다.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냠냠..
먹고.. 마시고.. 닌텐도도하다가.. 쉬고 나와보니... 헉.
깜깜해졌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숙소에 돌아와..
세트메뉴를 주문하면.. 나이프 증정이라 던데..
열어보니.. 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웃백 매장에서 사용되는 것과 차이가 있다면...
증정용 나이프는.. 손잡이 부분이 가볍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서 탁자에 내려놨을때...
매장용 나이프는 수평을 유지하지만.. 증정용은 칼끝이 내려와 탁자에 닿는다.
+^^+
배부르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