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화동 대학로에서 일본식 덮밥을 먹었습니다.

"타누키 돈부리"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인데.. 홍대에도 있던가?)
(추가: 이곳은 홍대 돈부리랑은 관련이 없다고 합니다. ^^ 아래 우마님의 리플을 참조)
아이폰3Gs 하나 딸랑들고 다니는 터라..
요즘 사진들이 폰카틱하군요.
짠~!
뭘시켜서 먹었는지.. 이름은 모르겠당. 캬캬
배고플땐 먹고 보는거임.
기왕에 먹는거..
새우튀김도.. 추가
추울땐
뜨거운 새우튀김과 고로케가 최고
>0<

뭔지모르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
*^^*
명동 액자골목에 "돈부리"가 생겼군요.
하루종일 사과한개만 먹었던차에.. 저녁은 밥이 먹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돈부리"명동점으로 고고

일식 덮밥집, 돈부리
오후 3시~5시까지는 운영하지 않으니.. 시간을 꼭 참고하세요.

내부는 이렇습니다.
작은 공간이라 테이블은 딱4개 밖에 없습니다.

야옹이는 '믹스가츠동'을 주문했습니다.
7천원.. (일반 가츠동에는 새우가 빠진대신 6천원입니다. 즉 새우한마리 1천원 ㅋㅋ)
남자들이 먹기엔 양이 약간 적은 듯하지만..
밥과 소스는 달라면 더 준다고 합니다.
밥이 리필되는 것이죠. 캬캬

일본라면도 맛있겠습니다.
담에 라면 먹으러 와볼께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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