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원한 메밀국수를 먹기에 딱 좋은 날씨.
소공동의 소공분식, 웨스턴조선 건너 한국은행쪽으로 가다보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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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식점의 크기는... 입구만한 폭이 전부다. 테이블은 5개? 조그마한 분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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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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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는 '냉메밀'을 주문했다.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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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당.
모밀국수!
시원하게 말아서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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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하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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