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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호수 근처 "산촌보리밥"에 보리밥을 먹으려 갔습니다.
입구... 간판이 없으면 .. 음식점인지 꿈에도 모르겠죠?
내부의 모습입니다.
생각보다 널찍해요.
메뉴판~!
산촌보리밥 하나만 먹기가 좀 그래서 도토릭묵까지 주문~!
헉...
무슨.. 도토리묵이... 한접시 가득~!!
도토리묵만 먹어도 배부르겠습니다. >0<
산촌보리밥. 시원시원하게 나오는군요.
쌈용
깡장.
시래깃국
보리밥을 비벼비벼~!!
... 근데 큰일입니다. 혼자 이거 다 못먹었어요. 
도토리묵에 보리밥까지... 셋정도가 먹을 수 있는 양인듯.

보리밥 시원하게 풍족하게 먹으려면 
이곳에 가면 될듯합니다.

아직도 배부르당~!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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