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여행시..
꼭 챙겨야하는 것은 .. 물론
1. 여권.

 그다음은...
2. 당근 짐이겠지.
검색대에서 쉽게 열어볼 수 있도록 작은 주머니에 담아서 챙기면 된다.

 그리고는...
뭘 더 준비해야하지? 

3. 아이폰
ㅋㅋ
아이폰은 자동 로밍이 되므로.. 따로 신청할 필요는 없는데.. 혹시나 그 비싸다는 데이터요금이 나올까봐서..
1) 114에 전화를 한다.
2) 해외에서 데이터사용을 못하도록 막아달라고 신청을 한다.
아이폰 관련 더이상의 준비는 없다.

혹시 몰라서...
ㄱ) 아이폰은 GPS사용시에 데이터망을 이용하는듯하여
사진찍을때 위치정보를 불러오지 못하도록
아이폰 설정에서 '위치 서비스'를 "끔"으로 하였다.
ㄴ) 같은 이유로 '알림push' 서비스도 "끔"으로 하였다. 아~ 소심하긴. ^^;;
ㄷ) 메일 설정에서도 '데이터 업데이트'를 수동으로 하였다.

--수정--
그런데~!!!!
@redocean_ 님의 리플~ 대박!!!!

설정 > 일반 > 네트워크 > 데이터 로밍 - 끄기만 하면
114연결 및 GPS나 푸시를 끄지않아도 되는 것이었다. 야옹이의 요금폭탄 고민이 간단히 해결되다니. >0<
와우~!
redocean_님 감사합니다. >0<  한방에~! 고민~ 해결~!
------- 

끝~! 간단하군.
그리곤 비행기에 타면서 아이폰의 전원을 끄고..  도착해서 켜서 편하게 사용하면 된다.
물론.. 데이터망에 접속하는 것을 서비스신청하여 막아두었으므로.. 인터넷은 할 수 없다. ^^;;
그러나 호텔에가면 거의 호텔로비에서는 무료 무선인터넷망을 사용할 수 있었으므로 다행. 
  

공항에서 아이폰을 켜면... 잠시뒤에 문자가 날아온다.
(통화는 분단위로 청구... 데이터는 네이버 페이지 두번정도 보면 만원정도인건가? -0-;;)
(데이터차단서비스는 잘한것 같다.) 

통신사 관리지역이 바뀔때마다 문자로 알려온다.

그래서.. 통신사가 얼마나 있을까? 하고 설정에 들어가 봤더니..
와우~! 골라쓰는 재미가 있었다.

다시 한국에 돌아와 공항에서 아이폰전원을 켜면
원래 사용하듯이 KT망에 붙게된다.
자동으로 데이터사용방지 서비스도 알아서 풀어준다. 다시 114에 전화걸 필요 없다.
아이폰의 설정에서 꺼준것만 다시 켜주자.
*^^*

4. 사진기 + 적절한 메모리카드
5. 해외에서 사용가능한 카드.
6. 1달러 짜리.. 우르르
그리고
7. iPad  <-  우와. 짱임. 
ㄱ) 음악 왕창
ㄴ) 읽을 책 스캔뜬거와 가야할 곳 정보 - PDF로 저장
ㄷ) 매일미사 어플 아이패드용 + 가톨릭 성경 어플 아이패드용
ㄹ) SD카드 어뎁터 (사진찍은거 즉시 보며 이야기 나누기에 짱.)

8. 꼭 충전기 챙길것.  + 여행지에 맞는 어뎁터 필수.
(야옹이가 가본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쪽의 호텔들은
  맥북에어의 전원어뎁터를 그냥 꼽을 수 있었다. 약간 얇거든^^ )
(맥북에어의 USB로 아이폰,아이패드들을 모두 충전해서 사용했다.)

간편하다. *^^*

*^^*


아이폰 앱 iTimeLapse 가 수고해주었음다~

+^^+
*^^*
오늘 주신부님께서 야옹이에게 전화를 하시며 
평화신문에 얼굴나왔다고 축하전화를 주셨다. ^^;;

평화신문이 오늘 나오나 싶어.. 평화방송 사이트에 접속해보니... 덜덜덜

기사의 내용은.. 
요 링크를 이용해서 보실 수 있다.

현재 가톨릭 어플들의 상황은 다음과 같다.

+ 아이폰-용 : 배포중 (다솜)
+ 옴니아2-용 : 배포 검증요청중
+ 안드로이드-용 : 일부 배포 검증요청중
+ 윈도우모바일-용 : 생각중
+ 심비안-용 : 맥킨토시 완료후 포팅예정

+ 맥킨토시-용 : 배포 준비중 (크리스님) 0.9.7
+ 리눅스-용 : 배포 준비중
+ 윈도우-용 : 배포 준비중

*^^*
어플개발해주시는
곽 다니엘 사장님, 신 필립보네리님, 이 사도요한님, 서영진(맥당 크리스)님 
감사합니다.
+^^+ 
*^^*
야옹이 친구 신부님에게서 점심식사때 선물을 받았다.
(이승민 청소년국 차장신부)
APP SKETCHBOOK - 아이폰 어플개발용 스케치북
이 스케치북을 보는순간 야옹이가 떠오르셨단다. >0<
(믿거나 말거나... 캬캬 고마워~!!)
연하게 그려진 아이폰 전면부
아이폰 도면은 실제 아이폰과 같은 사이즈이다.
땡큐~!!
아이폰을 위해 잘 사용할께~!!

>0<

야옹이에게 선물한 승민이 신부는 진짜 착해~!! 진짜 착해~!! 진짜 착해~!! 
용꼬리 용용!!!

*^^*
요즘 무척 외부로 돌아다닐 일들이 많았다.
더구나 WOW에서 고등학교 동창을 만난것.
그렇다면.. 외부 인터넷 연결이 불가능한 지역에서 WOW에 접속해야하는데... 
이때
iPhone의 인터넷 테더링(Tethering) 기능을 사용하면 해결할 수 있다.

* 테더링은 아이폰의 인터넷 접속기능을 다른 기기(노트북)와 연결하여 
  아이폰을 마치 인터넷 접속용 모뎀으로 사용, 
  다른 기기(노트북)가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게 만드는 기능이다.

1) 아이폰 설정.app의 '일반' 항목으로 들어가 보면 '네트워크'가 보인다.
    '네트워크' 항목에 들어가보면.. 다음과 같은 '인터넷 테더링    끔 >'을 볼수있다.
    '인터넷 테더링'을 눌러보자.

2) '인터넷 테더링' 스위치를 ON 해주면..

3) 블루투스와 USB 전용을 선택할 수 있다.
   야옹이는 iPhone충전겸 WOW에 접속하고자.. 
   아이폰을 UBS에 연결하고 'USB전용'을 선택하였다.

4) 아이폰이 USB에 연결되어있으면.. 다음과 같이..
   파랑색 '인터넷 테더링' 타이틀이 생기게 된다.
   처음 연결시, 맥북프로에는 Network Preferences 에 아이폰네트워크가 생성되고 '저장'해주면된다.

5) 이제 와우를 실행해보자. 
// 시작 
오후 1:17 , 전송 27.4 MB , 수신 193MB
// 마침
오후 3:38 , 전송 31.4MB , 수신 213MB

우왕~!!
와우를 2시간 20분 정도 플래이를 하였을때..
전송 4MB ,  수신 20MB 정도.

WOW 플래이하는데.. 데이터 사용량이 생각보다 적게 나왔다.

6) 혹시 몰라서.. 다음날 다시한번 해보았다.
오후 1:30 , 전송 36.3MB , 수신 225MB 에서 시작...
오후 3:56 , 전송 40.1MB , 수신 240MB 에서 종료.

WOW 약 2시간 30분 정도 플래이시.. 
전송 4MB ,  수신 15MB 정도... 

우와~!!! 
아이폰 테더링으로 와우를 해도..  지연율이 생긴다거나 랙이 걸린다거나.. 그런일은 없었다.
이제 아이폰만있으면.
어디서건 테더링으로 와우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맥북프로에 아이폰 조합은... 모바일 라이프의 최상의 조합인거 같다.

맥 + 아이폰 = 최고 >0<
+^^+

*^^*
오늘
네오엠텔 Smax 엔진으로 구현된 iPhone 동일UI의 데모영상을 보았다.
헉.
옴니아2에서 아이폰UI 구동~!! @.@
오호 멋진걸?!


이 동영상 때문인지뭔지는 몰라도..
스맥스 관련 주식이 상한가(?)를 쳤다고 한다. 
그래서 대기수가 많아서 구할 수 없었다고 아쉽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외계언어 같다 ㅡ.ㅡ)

이 구동동영상이 사실이라면..
삼성에선 옴니아2, 최고의 하드웨어의 자원을.. 어떤 UI소프트웨어로 낭비하고 있었던 것일까? ㄷㄷㄷ
항상 옴니아2는 "너무 느리다"라고만 들어왔는데...
스맥스의 UI를 보니.. 아이폰인것 처럼 자연스럽고 가속과 부드러운 움직임 그리고 빠르게 작동하고 있다.

삼성은 최고의 개발자들이 있는줄 알았는데.. 전부는 아닌가보다.
차라리 스맥스의 UI를 수정해서 옴니아2에 심는것이 좋을듯.
스맥스가 얼마나 할지는 모르나.. 삼성에서 몇백억정도라면 회사를 사버리지는 않을까?

물론 이 동영상이 유투브에 올라오자
댓글에는.. (아이폰과 같이 만드려고만 노력하지말고..) 그냥 아이폰을 사라! 라는 소리도 있었지만..
이 동영상의 의미는..

1) 역시 우리나라 삼성의 하드웨어는 최고다.
2) 그런데.. 삼성임에도.. 왜 저런 UI를 옴니아2에 심지 못했을까? 
3) 삼성, 최고의 하드웨어에는 최고의 소프트웨어를 심어줘~ 
   (제발 소프트웨어를 무시하지, 대충만들지, 발로 만들지 말았으면 좋겠다. UI가 하도 느리다고 들었기 때문이다.)

+^^+
옴니아2.. 야옹이는 한번도 본적이 없다.
옴니아2에 대해서 .. 이렇게는 많이 들었다. 
느리다. ㅠㅠ
액정은 크다. 그러나.. 밝은 야외에서도 잘 보이는 것은 아이폰이다. 
dmb만 되는 핸폰. 손톱으로(만) 조작이 가능하다.
WiFi보다는 3G망에 우선 접속한다(헉).  WM(윈모) 6.X
베터리를 교체할 수 있다. 그러나 아이폰 처럼 네트워크를 사용하면 더 빨리 전원이 떨어진단다.
그렇다면.. 아이폰보다 좋은 점은 dmb와 베터리 교체밖에 없는것일까?
+^^+
으아~ 궁금하다.
옴니아2를 본적이 없으니.. 비판도 옹호도 못할 뿐..

다만 위의 스맥스 아이폰UI가 적용된 옴니아2를 보니.. 오호~! 옴니아2에도 관심이 생기기는 하는 것 같다.


야옹이는 아이폰을 쓰고 있는데..
아이폰은.. 사용해보니.. 정.말.좋다~!!
아이폰을 놓고다니면 큰일날것 같이 좋다.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야옹이는 아이폰만! 들고 외출을 한다. 
아이폰만 있으면 노트북이나 와이브로나 아이팟이나 각종 케이블이.. 필요없다. >0< 
물론 야옹이가 사용하는 방식에서는 아이폰이 최고로 좋다.

만약... 야옹이에게 옴니아2가 주어진다면?
아이폰중심의 모바일 라이프의 상황이... 바뀌게 될까?
*^^*
아이폰의 매력을 옴니아2가 빼앗아 갈 수 있을까?

*^^*
오늘 오전에 MIT 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MIT면... 공대아냐?' 
그래서..
"전 야옹이라.. MIT에서 저에게 연락을 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혹시 스펨이시죠?"라고 물었더니..
MIT 국제배송이란다. ^^;;
야옹이 주소를 확인하고 우편물 수령 시간을 약속잡았다.

오후 배송된 우편물에는..
말끔하고 깨끗한 봉투.
클리앙 맥당 일키님께서 보내주신 것이었다.

일키님이 보내주신 봉투안에는... 
바로 이것~!!!
아이튠즈 기프트 카드(iTunes Gift Card) 각 $25 - 세장

일키님 감사합니다. *^^*

야옹이가 받은 기프트카드의 크기는 이정도다.
각기 다른 금액과 모양도 여러종류가 있단다.

뒷면에는 기프트카드 사용법이 적혀있다.

1) 아이튠즈를 실행, iTunes Store로 접속
2) 아이튠즈 오른쪽 상단의 Redeem 항목 클릭
3) 카드 아래쪽 마킹을 벗겨내서 나오는 "리딤코드"를 아이튠즈에 입력
4) 유료컨텐츠를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우앙~! 기쁘다.
아이폰(iPhone)용 유료 어플들도 이제 맘편하게 다운로드 할 수 있게되었다.

미국에서 야옹이 위해 우편으로 아주 빠르게 보내주신 Clien MAC당의 "일키"님께 감사드립니다.

*^^*
이제 아이폰용 유료 어플과 멋진 음악들을 다운로드하면서 지내보자~!!


*^^*
오늘 포스팅은 간단합니다.

아이폰 3Gs 득템.

오늘 하루.. 아이폰 개통과정

1) 9시 출근
2) 9시 40분쯤 핸드폰 수령가능하냐는 택배아저씨의 전화
3) 9시 45분 아이폰 수령

4) 10시부터 개통SMS를 기다리며 인터넷질...
5) 번호이동은 직접 직영점으로 찾아가야한다는 정보획득
6) 11시 40분 명동에서 가장 가까운 남대문직영점으로 출발
7) 헉. 남대문직영점에선 저녁 7시 넘어서 가능하다고 그때 오라함. 다른 곳에 가도 마찬가지라함. ㄷㄷㄷ
8) 급 좌절로 터벅터벅 사무실로 귀가..
9) 배고파서 점심으로 김밥천국에서 라면 2천500원짜리 사먹음

10) 오후 1시30분 아이폰 지른 청년을 만남 - 커피마시며 담소
(서울의 직영점 대기인원수는 약 125명이라함. 덜덜덜)
11) 오루 2시 다른 직영점을 가보자고 둘이서 맘먹음

12) 그래서 간곳은.... 하남직영점 ㅠㅠ
13) 도착과 함께 즉시 개통진행. 10분만에 끝.
14) 역시 서울을 벗어나야 친절하고 손쉽고 빠르게 진행.

15) 문자메시지에서만 발신자표시가 "알 수 없음"으로 표시됨을 발견
(설정 > 전화 > 내전화번호 > 알 수 없음 표시)
16) show.co.kr에 접속하여 정회원 인증 (OTA 재전송위해 휴대폰관리 > 번호변형 클릭해보기)
17) 약 15분뒤... 휴대폰 전파가 뚝 끊기더니.. 다시 연결
(설정 > 전화 > 내전화번호 > +82 10 --- ----) 으로 정상 표시됨
18) 문자메시지도 완벽하게 발신번호 표시됨 확인
19) 끝

+^^+
역시.. 아이폰 편하다.
만족 = 대박~!!! 
별 5개~!
짱~!!


*^^*
내일이면 오리라 확신하는..
아이폰을 기다리는 마음에.. ^^

예전부터 나왔던 유명한 내용이다. 웃어보자고~

1)
Stone VS iPhone 3G (2G) - 2008년
어때요.. ㅋㅋ
돌덩이랑 별로 차이가 없죠? ^^;;

2)
Stone VS iPhone 3Gs - 2009년
우와~!! 동그라미가 2개 더 늘어났어요~! >0<

3)
요즘.. SK나 삼성에서 이런 광고를 하지않았으리라 생각하는..
오히려 역효과인 광고 [from]
이광고에 의하면.. 옴니아2 말고는 스마트폰이 없다는거...
(도대체. 손톱으로 터치는 왠말 ㅡ.ㅡ;; )

4) 옴니아2가 좋은 이유는.. 이렇게 많지만.. [from]
푸핫...
옴니아2에 비하면 아주 보잘것없는 아이폰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황은 이렇죠.
ㅋㅋ
뭐라하든...그럼에도 불구하고..
야옹이는
아이폰을 써야겠습니다.

야옹이의 쓰임에는 아이폰이 "딱"이거든요.

+^^+

어제밤 버스타고오면서.. 아이폰(2G)의 주소록을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옆에 앉은 아쟈씨가.. 저를 유심히 보더니... 
옴니아2가 더 좋은 기기라고..ㅡ.ㅡ;;  그래서 "네?" 그랬더니..
옴니아2는 뒷면에서 LED불빛이 나오나봐요? 
그게..
번쩍이고 멋있다고 하는거에요. ㅠㅠ 나참.. 어이없다. ㅡ.ㅡ;;
그래서 제가 "네 멋있군요"하고 별반응 없이 아이폰에 에그 물려서 인터넷보고 메일읽고 트위터보고.. 하는데..
버스가 떠나가듯 그분 친구에게 전화해서.. 옴니아2 사라고 한참을 이야기 하더군요. 
저보고 들으라는 소리겠죠?

누가 뭐라하든.. 자신의 쓰임에 맞는 기기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본인이 선택해서 쓰는것 가지고 뭐라고 하지는 말아주세요.
저에겐 아이폰이 딱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폰 빼고 고르라면.. 블랙베리!)
^^;;

어서 내일 아이폰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출근하는 월요일이 이렇게 기다려지긴 처음~!!


*^^*
Beginning iPhone App. Development
이제 KT iPhone 출시를 맞이하여
아이폰을 사용하기위한 야옹이의 자세... ^^;;

부제 : WOW를 접으니.. 공부가 하고 싶어요. ㅎㅎ
준비물 : 책 3권 정도

얼마전(2007년 9월 ㅡ.ㅡ;;) 한글판 코코아 프로그래밍이 출판된지 어언 2년이 넘었당.
그당시 당당히 사가지와서는... 
심심할때.. 맥용 프로그램이라도 만들어보자.. 했으나..
그놈의 WOW와우가 먼지.. ㅠㅠ 절대 심심하지가 않은것이다.
그러다..
아이폰 출시~! 와우 변조를 득한것보다 더 기쁨이 가득하다. >0<
그래서..
구해왔다. 짠~!
와우를 접으니.. 공부가 하고싶어진다.
*^^*
아이폰을 사랑하는 야옹이의 자세.

야옹이의 읽어볼 순서 :

1) Objective-C // 코코아 프로그래밍을 읽다보니.. 자꾸 오브젝트-C를 참조하라고 해서.. ㅠㅠ 
2) Cocoa Programming for MAC OSX // 아이폰위주로 하려면.. 요건 그냥 참조해 보고..
3) 아이폰3 프로그래밍 // 요것이 메인 교재
4)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 아이폰 다음엔 안드로이드로 고고

역시... 심심할때만 보자
캬캬
공부는 절대 무리하면 안된다~!! 아~암.
+^^+

*^^*
야옹이 드디어 평생쓰던 011번호를 포기하기로 했다. 
아이폰이 KT에서 나온다는데.. 당근. SK를 버리고 KT로 가기로 결정... 
Apple의 맥킨토시를 사용한다면.. 당연히 iPhone을 써야하는 것이다.

http://www.show.co.kr/에서 접속 '폰스토어'에서 예약하였다.
2009년 11월 22일 예약가입인데.. 야옹이주문번호는 이미 9만번을 훌쩍 넘어있다.
이러다.. 국내 최대 판매 핸드폰의 기록을 순식간에 갱신할듯~!


드디어
2년 6개월이상.. 근 3년을 기다려온 아이폰을 사용할 수 있게되었다.

진정한 모바일 기기는... 하드웨어 스팩이 아니라.. 사용자의 감성을 알아주는 것이다.
그러니 매번 아이폰 대항마라고 내어놓는것들은 무지막지한 스팩만을 강조하고 있을뿐이다.
애플 제품들은 신기하게도 스팩은 따지지 않게된다.
옛모습 그대로, 익숙한 조작들 그대로, 만지면 아주 편안함이 가득해진다.
그래서.. 
애플제품은 버릴 수가 없나보다.

기다리는 아이폰이 어서 도착하기를 기대해본다.
+^^+
KT의 광고대로.. "쇼때문이다"

--------------
추가사항)
아이폰 수령/개통 및 온라인 예약 종료 일정 안내

*^^*

*^^*
오늘은 야옹이 생일이다.
야옹이 친구 용진이는 .. 야옹이에게 어떤 선물을 해줄것인가를 고민한다.
그러다가 뚝딱뚝딱 만들어.. 야옹이에게 선물해준것이 있으니..
"TouchNote"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킹된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에서는 Apache가 설치된다.
즉.. 아파치를 설치하게되면...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는 웹서버로서의 역할을 할 수가 있다.
그래서 대부분..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에 아파치만 설치하여..
index.html을 지워버리고..
/Library/Webserver/Documents 에 PDF를 저장하여 사파리로 읽는데 사용할 것이다.

그런데.. 아파치를 그용도로만 사용하면.. 아깝지않은가.. ㅠㅠ
그래서
얼마전 야옹이는.. 아이폰(터치)에 perl을 설치하여..
한글로 메모를 남길 수 없는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에...
로컬영역에 한글메모를 남길 수 있도록
perl을 이용해 만들었다.
(관련링크 : iPhone용 perl을 이용한 한글메모장)

그런데.. 이번엔 perl이 아니라 PHP 5.2.3 을 이용한 것이다.
perl과 마찬가지로.. PHP를 사용하기위해.. 다음을 수정한다.

1) 우선.. iPhone과 iPod Touch에 installer를 이용 Apache 를 설치한다.
2) PHP 5.2.3을 설치한다.
3) 아이폰의 /etc/profile 의 PATH를 다음과 같이 수정한다.
PATH="/bin:/sbin:/usr/bin:/usr/local/bin:/usr/sbin:/opt/iphone/bin"
4) 아이폰의 /etc/httpd/httpd.conf 의 맨 아래에 다음과 같이 추가한다. 참고
ScriptAlias /php /opt/iphone/bin
AddType application/x-httpd-php .php
Action application/x-httpd-php "/php/php-cgi"
5) 아파치 재시작. 터미널을 열고 다음과 같이 명령한다.
#apachectl restart
6) iPhoneIM을 아이폰, 터치에서 인터넷 연결없이 사용하도록 하기위해..
/Library/Webserver/Documents/ime 디렉토리를 만들고 다음 화일을 넣는다.
/Library/Webserver/Documents/ime/textbox.js
7) 사파리 북마크에있는 iPhoneIM 또는 KoreanIM의 내용부분중..
src="http://wisegrid.net/ime/textbox.js" 이 부분을..
src="http://127.0.0.1/ime/textbox.js" 로 변경한다.

모든 준비가 끝났다.

8) 이제.. 선물받은 "TouchNote"를 압축을 풀어서
/Library/Webserver/Documents/touchnote 아래에 카피하면된다.
9) 권한설정을 위해.. 터미널을 열어
#chmod -R 777 /Library/Webserver/Documents/touchnote

10) 이제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의 사파리를 열고..
    주소입력부분에.. http://127.0.0.1/touchnote/config.php 를 실행시킨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셋업 화면이 나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티스토리의 블로그로 포스팅하기 위해..
블로그 주소와 API번호를 넣고.. ID와 PW를 적으면...
내가 적어둔 글을.. 인터넷 가능지역에 들어와서.. 자신의 블로그로 포스팅을 할 수 있다.
(API번호는 티스토리/환경설정/기타설정 아래부분에 있다.)
캬캬. 어떤가.

자.. http://127.0.0.1/touchnote/list.php 에 접속.
북마크 해두자. 캬캬

자.. 이제 글쓰기를 터치해서.. 인터넷의 가능여부를 떠나..
iPhoneIM으로 한글기록을 남기고..
인터넷 가능 지역에 들어와.. "포스팅"을 클릭하여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로그에 올라간 글은 비밀글로 들어가니..
원하는데로 수정해서 발행하면된다.

(참.. iPhoneIM을 편하게 사용하기 위해선 아이폰 자판을 한글화 할것.)
+^^+
야옹이 생일날.. 참으로 좋~은 선물 받았다~!!
아이폰 최고~!!
------
config.php에서 블로그 정보는.. 다음의 형식으로..
블로그 주소 : 티스토리 주소 (ex mewmew.tistory.com )
API 번호 : 티스토리 환경설정 값을 보시면되고요. BlogAPI사용 체크 (ex 67890)
아이디 : 티스토리 가입 이메일 (ex mew01234@gmail.com)
패스워드 : admin PW (ex qwert )
입니다.
------
추가..
TouchNote 설치후 다음 압축화일을 풀어서 덮어쓰세요.
그리곤.. 꼭 권한 설정~!!
 
*^^*
*^^*
으으 이럴 수가.. ㅠㅠ
잡스옹이 배반의 똥침까지 찌를 줄이야. ㅠㅠ

처음 아이폰이 발표되었을때..
국내에서 폰기능을 사용하기까지는 어려울듯 싶어..
폰기능만뺀 아이폰이 나왔으면 좋았겠다..라고 기도했건만.... ㅠㅠ

정말 나와 버렸다. ㅡ.ㅡ;;
'이..이..이봐.. 잡스옹. -0-;; 아직 야옹이 아이폰에 기스도 안생겼다궁. ㅠㅠ'
OTL

애플의 오늘 키노트에서 여러 제품이 나왔지만..
그래도
야옹이의 관심을 가지는 것은.. iPhone과 iPod Touch.

아이폰은 가격이 거의 $200이나 인하 되었으며. ㅠㅠ
용량은 두배이상으로 뻥튀기. ㅠㅠ
(가슴이 아프다.)
그리고...
새로나온 아이팟 터치를 보자.., iPod Touch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으아... 폰기능이 빠진 아이폰이 아이팟 터치로해서 돌아올 줄이야. -0-;;
OS X, WiFi지원되는 아이팟 터치~!!
가격역시.. 무지 착하다.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흠냥.. 야옹이 기절중. ㅠㅠ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의 두께를 비교한 사진이 engadget.com에 올라왔다.
http://www.engadget.com/photos/ipod-touch-first-hands-on/382898/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께도.. 거의 반이나 얇다니.. ㅠㅠ

아~ 새로운 아이팟 터치~!! 부럽다. ㅠㅠ
+^^+
(10월쯤.. 아이폰을 방수테스트한다며.. 아이폰에 커피를 먹이고.. 아이팟 터치를 획득?.. 음.. )
(모야.. 우울하잖아.. ㅠㅠ 비까지 내린다. ㅠㅠ)
*^^*
Apple - iPhone은 언제쯤이면.. 야옹이 수중에 들어올까나... 고민하던차.
클리앙 맥당의 당주, ▶PLAY님과 연락이 되어..
아이폰 4GB를 구할 수 있었다.
아이폰 박스는 브랙님이 아직 미국에 계신지라.. 박스는 나중에 주시기로...
혹시 돌아오실때.. 필요한 아이폰 악세사리가 생기면 부탁드려야겠다. ^^

자.. 오늘은 간단히 살펴만 보자.. 어떻게 생겼는지.. ㅋㅋ
박스를 제외한 구성품은 이정도이다. (나머지는 박스에~)
iPhone 아이폰 본체, 크래들, 싱크케이블, 이어셋겸 핸즈프리, 충전어뎁터 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USB에 크레들을 연결하고... 아이폰을 거치하면..
아이튠이 실행되면서 아이폰의 이름을 정해주는 화면이 나온다.
이름 정해주고, 옵션 몇개 선택해주면.. 설정은 끝~!
보라~!
싱크와 충전중인 아이폰의 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건 충전용 어뎁터이다.. 뭐야.. 어뎁터가... 500원짜리 만하다.
어쩜 이렇게 작고 귀여운 어뎁터가 있을까? 애플 디자인팀에게는 특히 더 연봉을 높여주어야한다.
아마도.. 아이폰의 베터리가 내장형이라(교체불가능).. 휴대성을 상당히 고려한 디자인임에 틀림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폰 상단의 SIM카드 삽입부에서 제거한 at&t사의 SIM카드이다.
뒷면에 at&t 로고와 번호들이 적혀있다.
우리나라 SIM카드를 삽입하면? ... 안타깝게도 불가능하단다..
하드웨어광님의 낚시글 : iPhone에 SKT SIM Card 심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아이폰의 싱크케이블은 아이팟용과 똑같이 생겼다.
그렇다고 아이팟용으로 연결하면.. 충전만 가능하고 싱크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아이폰은 전용 싱크케이블을 사용해야지.. (그래도) 충전과 싱크가 동시에 이루어진다.(수정)

자~
야옹이 아이폰의 시작화면이다.
이쁜 먼지가 아이폰의 중심에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
얼마전 한수신부랑 iPhone 발매 기사를 보고선...
미국가서 아이폰 공기계만 구해와..
전화기능은 사용하지 못하니... PDA와 iPod대용으로 사용하면 어떻겠냐고 이야기 한적이 있었다.

그리곤 얼마후.. 공기계만 미국 애플스토어에서 구할 수 있다는 소식도 접했다.
그렇다면 이제 돈모아서 한명만 미국에 보내면 되는 것이었는데...

오늘 새벽미사후 클량의 맥당 게시판을 보다가...
허걱 하는 내용을 보게 되었다.

클리앙의 성게군님의 글에 리플을 보면...
 (원본글 링크 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cm_mac2&no=11069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즉...
iPhone을 600달러에 구매하고.. 약정기간동안 미국내에서 사용을 해야하는데...
기계만 구해 한국에 돌아올경우.. 약정기간동안 사용할 수 없기에..
175달러의 위약금을 물어야한다.
여기까지는 좋다.

그런데.. 미국 현지의 신용조회결과.. 신용이 좋지못하거나.. 조회결과가 없는 경우..
175달러의 위약금 뿐만 아니라... 500불의 디파짓을 내야한다는것. ㅠㅠ
그렇다면 iPhone의 가격은...
600(본체)+175(위약금)+500(디파짓)= 1275달러 OTL

여기에... 중요한 한가지 더.
미국에서도 신용불량자 딱지가 붙을 수 있다는 것이다. ㅠㅠ

허거걱.
혹시 모르니... 야옹이 처럼 아이폰 기기만 구하려고 생각중이셨던 분들은...
한번더 고심을 해봐야 할것 같다.
2008년 아시아쪽에도 애플에서 iPhone을 발매할 예정이라니...
조금더 기다려 보시는 것도...^^;;
(우리나라는? 나도 모른다...
 SK에서 컨택해보려고는 했는데... 애플에선 그런 창구가 없어서 못했다.라는 소문만 무성할 뿐...)

iPhone...
전세계 뉴스에서까지 발매 기사를 내보내는데...
직접 만져볼 수없는 슬픔이여.. 기기하나 들여 오는데.. 제약이 너무 많다.
 ㅡ.ㅡ;;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