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활맞이 야옹이는 털관리좀 해야했다.
명동에서는 어디서 야옹이의 털을 잘라주나....하다가.
명동 준오헤어로 가게 되었다.

"커트좀 해주세요"

잠시후.. 야옹이는 이런걸 하고 있는거다.
야옹이의 옆머리가 하도 떠서...
스타일을 만들기 어렵다니.. ^^;;

암튼.. 우주인이 된듯했다.
울트라맨의 뇌속에 들어있는듯.. 날개같이 위아래로 움직거린다.

신기하기도하다.
...
...
...
...
근데..

커트비용.. 2만원. ㄷㄷㄷ
(이런 비용 처음이야~ ㅠㅠ)
(그렇다고 블루클럽에 갈수는 절대 없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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