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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가는길..  신양수대교를 지나자마자 양수리쪽으로 가게되면.. (두물머리쪽)
"세미원" 이라는 '물과 꽃의 정원'이 있다.
관람료 무료. ㅋㅋ
근데...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고 들어와야 한단다. ㅡ.ㅡ;;
발길을 돌리려는데...
단체예약자중 결원이 생겼다며 살짝 낑겨들어갈 수 있었다. (야옹이는 운이 좋다.)

우와~ 연꽃이 바다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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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많이왔는데...
요걸따서.. 우산대신 쓰고다녔어야 했지만... 혼날까봐.. ㅋㅋ
충분히 우산대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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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련을 무지 많이 그렸던 '모네'의 정원도 있었다.
"모네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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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들이 가득한 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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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으로 만들어진 우리나라.
제주도위에서 찍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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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스러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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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예약하고 가세용.
예약페이지는 구글링하세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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