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점심은 일식덮밥이 먹고싶었다.

명동성당 앞 2층의 "만게츠"에 가보자.
이곳은 테이블이 딱 4개밖에 없다.
그래서 꼭 예약을 하고 가던지 아니면.. 12시 이전에 꼭 가야한다.
입구의 나무 문짝. ^^;;
작은 공간에서 맛있게
일본식 덮밥을 먹어보자.

간단한 점심으로 참 좋은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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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액자골목에 "돈부리"가 생겼군요.
하루종일 사과한개만 먹었던차에.. 저녁은 밥이 먹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돈부리"명동점으로 고고

일식 덮밥집, 돈부리
오후 3시~5시까지는 운영하지 않으니.. 시간을 꼭 참고하세요.

내부는 이렇습니다.
작은 공간이라 테이블은 딱4개 밖에 없습니다.

야옹이는 '믹스가츠동'을 주문했습니다.
7천원.. (일반 가츠동에는 새우가 빠진대신 6천원입니다. 즉 새우한마리 1천원 ㅋㅋ)
남자들이 먹기엔 양이 약간 적은 듯하지만..
밥과 소스는 달라면 더 준다고 합니다.
밥이 리필되는 것이죠. 캬캬

일본라면도 맛있겠습니다.
담에 라면 먹으러 와볼께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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