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와 모든이를 위하여'

"김수환 추기경 추모의 밤"이 2009년 4월 6일(월) 오후 8시-10시 명동성당에서 있었다.
주최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문화홍보국
프로그램 리스트이다.
거의 피아노는 노영심씨가 담당해주셨고 인순이 언니와 바다양, 최정원, 나무자전거, 김수희씨가 노래를 불러주셨다.
야옹이는 맨뒤에서 안내를 하느라.. 맡겨진 임무가 있어서.. 앞으로 다가가진 못하고..
멀리서 바라본 인순이 언니.
바다양~!(너무 멀어서.. 얼굴도 모르겠당. ㅠㅠ)
선종하신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께서 남겨주신 말씀..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
'Memory of Him - 김수환 추기경 추모의 밤'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김희애 언니~!! 저 싸인한장해주세요. ^^;; 이뽀요.)

추기경님 기념품이다. 문화홍보국에서 준비하여 행사후 나누어 드렸다.
차량용 스티커
추기경님 열쇠고리

그리고 이것은.. 의정부교구에서 만든 것으로 핸드폰줄
야옹이는 이 기념품은 차풍신부가 가지고 있는것을 처음 보았다. @.@

+^^+
"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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