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NY 메모리스틱 많이들 쓰시나요?
오늘 책상정리하면서 나온것들을 모아봤습니다.

1) 각종 변환 어뎁터와 MemoryStick, MemoryStick PRO, Duo, PRO Duo

2) MicroVAULT 128MB

USB 메모리이면서 동시에 외부 메모리스틱 리더기 역할을 한다.
무척 오래된 제품.

3) 깜찍한 메모리스틱 케이스

열어보면.. Duo 스타일 4개 또는 일반 메모리스틱 2개를 보관할 수 있다.

요렇게~!

뒷면엔 "소니"가 적혀있다.

4) 오리지날 메모리스틱 케이스

이런식으로 보관할 수 있다. 
또한 메모리스틱 가이드를 빼낼수 있는데.. PC card용 가이드로 바꿔 끼울수 있다.

5) 메모리스틱 프로용 하드 케이스

뒷면에도 메모리스틱 홈이 있다.

이렇게 듀오 어뎁터를 끼우거나 일반 타입의 메모리스틱을 끼워둘 수 있다.

투명 뚜껑을 열면 Duo 스타일을 보관이 가능하다.

6) 바이오 명함 케이스
알루미늄으로 되어있고 아주 가볍다.

7) 덩치큰 메모리스틱 리더기 와 메모리스틱 리더기가 달린 Sony 마우스

이밖에도 더 많은 소니 제품들이 있겠지? ^^
오래된 제품들이다.
여러분은 어떤것을 가지고 계신가요?

+^^+

 

*^^*

예전의 잦은 업그래이드로 인하여.. 남는 하드(HDD)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만약 예전 하드를 이용하거나... 그안에 담아둔 자료를 보고 싶을땐 어떻게 하는가?


컴퓨터 본체를 뜯고 .. 다시 연결하여.. 사용한뒤.. 다시 제거? -0-;;


불편하기 이만저만이 아니다.


물론 외장형 케이스를 사서 사용해도 되겠지만...


야옹이는 그냥.. 야옹이 스타일로 사용해 보기로 했다.


(왜? 설날연휴에.. 할꼬 없잖아? -0-;; 혼자사는 사람은.. 이런거 하는게 시간보내기 딱이다.)



우선.. 간단한 가드로... 알류미늄 막대를 준비한다.


적절히 구멍에 맞추어.. 남는 하드들을 장착시킨다.

요런식으로...



그리고 메인보드와 CPU가 나가서 쓸수 없는 구형 컴퓨터에서 놀고있는 파워서플라이를

꺼내어 하드타워 옆에 붙인다.



이제 전원선을 잘 정리해주면.. 끝~!



요렇게 된다....

(음... 선들 정리는 어찌 않될까? -0-;;)


파워서플라이에 전원을 켜도.. 하드에 파워가 공급되지는 않겠지만...

요렇게 해주면.. 전원을 하드에 공급해줄 수 있다.


파워서플라이의 메인보드전원 연결 커넥터의 스위치부분을 접지시키는것.

클립을 잘라.. 중간부분을 절연테잎으로 감고 구부려 끼워넣으면 된다.


어떤가?

남는 구형 하드가 보관도 쉽고.. 사용도 나름대로 쉬워졌다.



전체용량은...


20G + 80G + 10G + 80G + 80G = 270G


우호... 비록 동시에 모두를 쓸수는 없지만... 270G의 공간을 벌었다.


+^^+


*^^*

SONY CLIE PEG-NX70V의 야옹이 캐링 스타일입니다..

 

맨살로 다니기보다는.. 옷이라도 입혀줘야겠다는...

야옹이의 아름다운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

 

자 보시죠.!!

깔끔하지요?

야옹이가 좋아하는 색을 이용하여 투톤으로 조합했습니다.

부드러운 느낌으로.. 야옹이 스타일에 딱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때요?

 

야옹이의 NX70V 캐링스타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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