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야옹이는 열심히 커피를 갈아서 내려마시고 있다. 
사무실에서
직접 내려 마시는 커피가 무척 즐거움을 주고있다고나 할까.. ^^

간단히 혼자 마시는 용으로 야옹이가 사용중인
HARIO 드리퍼 포트하고 핸드밀이다.

 하리오 드리퍼 포트.. 딱 두잔 내리기에 딱 좋은 사이즈.
이것은 하리오 핸드밀... 세라믹이라서 녹이 생길 염려가 없단다.
한손에 쏙 잡히는 두께로 디자인이 너무 맘에 쏙든다.
원두를 준비하고..
앗. 너무 곱게 갈았다.ㅡ0ㅡ
야옹이는 거의 거칠게 갈아먹는 편인뎅.
명동이나.. 외부 커피샵에서 커피한잔 하다가
갓볶은 원두를 발견하면

조금씩 구해와서
열심히 갈아 마신다.

 
커피~!!!
너무 맛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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