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로.. 약 2년간의 고덕동과 목동 성당 미사파견이 끝났다.
이제.. 토요일과 주일은.. 어디로 가야하나. ㅠㅠ
당분간은 혼자미사하며.. 편할듯 싶지만..
조금 지나면... 또 본당 가고싶어지겠징? ^^;;

고덕동 미사후 떠나는데..
고덕동 수녀님들이 주신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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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쭉한 포장을 몰까? 풀러보니.. ^^;;
바게트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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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절대 먹지말라고 적혀있다.
"절대 주의사항, 배가 고프거나 먹고싶다고 절대로 뜯어먹으면 안됩니다. 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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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바게트빵 손목패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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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고덕동 여성총구역장님이 주신 꽃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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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야옹이처럼 이쁘기도하지~!!
|(>o<)/
+^^+
야옹이는 꽃보다 아름다워~ ..... .... ..... ..... ..... ... 쑥!대~머리.... ^^;;

*^^*
오늘은 목동 성당에 조금 일찍 도착했다.
주일 저녁미사는 9시이기에...
좀.. 뒹굴거리다 와도 되지만 ^^;;
그래도 미리와서 준비하고 있는게 좋을 듯하여..
약간 여유있게 왔다.

블로그 리플달아야지 하며.. 식당에 들어와...
식탁에 앉았더니..
@@ 호곡. 또 꽃이 바뀌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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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목동에 오면서.. 캔커피를 들고왔다.
(사실... 커피 끓이기 귀찮아서.. ^^;; )

지금 커피한캔.. 거의 다마셔간다.
캔커피의 양을.. 3배정도 늘려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
...
아~! 캔커피를 3개 먹으면되는구나... ㅡ.ㅡ;;
*^^*
*^^*
목동성당에서 주일 저녁 9시미사 집전하러 왔는데...
야옹이가 조금.. 일찍왔다. ^^;;

어디에 가서 좀 쉬고 있을까... 하다가 .. 슬쩍 들어간곳은..
목동성당 주방.
다행(?)인지 아무도 없어.
냄비를 찾아 물을 끓이고(주전자는 못찾음 -0-;; )
커피한잔 타마셨다.

그런데.. 역시..
식복사 언니가 이뻐서인지.. 온통 주위에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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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 잘마셨어요~
감사합니다.
(근데.. 설거지는 안하고 나왔당.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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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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