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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정이샘이 아일랜드에서 잠시 나오셨습니다.
그래서 발산동 유미샘하고 희정샘이
야옹이에게 보고(?)차 명동에서 식사를~

이곳은 봉추찜닭.
유미샘, 희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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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정샘, 야옹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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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쉼, 유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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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느끼한것을 좋아하던 희정샘이지만..
아일랜드에서 맨나 먹다보니.. 야옹이를 만나자마자.. "냉면"이 먹고 싶다고?? ^^;;
그래도 추운겨울에 냉면이 좀그래서..
따듯하고 속이 화끈한, 매운 찜닭으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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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후
커피빈에서 커피한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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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으로 찰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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